로스트아크

안녕하세요 멋진그녀  입니다. 

11월 7일은  우리 모두가 7년간 기다려 온 로스트아크의 OBT 진행하느 첫 날 입니다. 

모두 계획들은 잘 세워 두셧나요 ^^ ?

저는 무계획이 계획인지라....언제나 처럼 퇴근 후에나 접속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내요 ㅜ.ㅜ

뭐  매인 몸이니 현실의 벽을 쉽게 허물수가 없내요 ㅎㅎ

다른 것이 아니라 저도 궁금하기도 해서 질문 겸 또 다른 팁(?) 겸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기려 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알고 계시는 "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에서 11월 넷째 주 목요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다음날인 금요일을 말하는 것 인데요.

아마존을 비롯한 대형 쇼핑이 가능한 곳에서 막대한 물량의 다양한 상품을  대폭 할인해서 판매하는 행사가 있잖아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슈앙스이'(11월 11일) 행사도 큰 호황을 맞을 준비가 한창 이라고 하내요.

그 날은 무려 1억명이 넘는  소비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판매될 물건의 금액은 총 1조 630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날 하루에 만요. 엄청난 물량이죠.

사실 저는 중국쪽 사이트에 대한 믿음이 없어 구입을 의뢰할까 알아볼까 했는데...결국 그냥 넘겼거든요. 

하지만 다가올 미국의 " 블랙 프라이데이" 를 앞두고 있어 아마존 사이트와 일본 쪽의 아마존 사이트를 서치 해봤는데

확실히 세일을 하고 있지 않은 기간임에도 국내 보다는 저렴한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과의 FTA 채결로 " 블랙 프라이데이" 때는 일정 금액안에서는 관세를 면제해 주는 조건이 있더라구요. ( 금액은 검색 GOGO)

2월 경에 조립을 하려던 마음이 살짝 움직이기 시작 했습니다 ^^

혹시나 미국 이나 일본 쪽 아마존에서 블랙프라이데이 를 이용해서 예전에 물건을 구입해 보셧던 경험이 있으신 가족분이 있으시면

고견을 좀 남겨 주실 수 있을까 싶어서요.

저도 아직 해외 직구는 PC에 한해서만 간혹 해왓었는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이용한 직구는 경험이 없어서요.

얼마나 저렴할까요?   여러 사이트에 여러 게시물과 기사를 통해서 정보를 알아 보고 있지만  

가족 분들 중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겨 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