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로스트아크에서 할일.
2018.10.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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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의 정점 1위를 찍은후 나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모니터링 하던 운영자의 눈에 뛴다.
운영자는 크게 입을벌리며 손으로 입을 막고 " 저게 사람 플레이야? " 이렇게 말했다.
운영자는 개발진들을 모이게 한후에 서로 의견을 모았는데. 그게 바로 기공사의 하향 패치였다.
기공사들의 자유게시판 욕설이 시작되면서 기공사의난이 시작되었고.
이일을 빌미로 해석,해명하고자 유명 BJ가 나를 섭외해 나는 이렇게 말했다.
" 기공사는 비록 약해졌지만 우리가 기공사와 함께있다면 그 어떤 시련도 해낼수있습니다 "
유튜브 조회수가 10억명뷰 가 되면서 기공사에서 날 모르는사람이 없었다.
로스트아크의 기공사 의 대표 전설마크가 되있었고
". 곧 전설 아닌
정점이 되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