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얘들은 선을 넘었다
2019.01.22 21:37
댓글 1
좋아요
조회수 1,971
공유
단순 과다 이스터에그 해프닝으로 끝나며 오히려 회사와 유저 간 웃으며
좋게 게임 마케팅에 더 힘을 실어줄 과정이었음에도 이를 마다하고
진정 얘네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악수에 악수를 거듭하여 두고 있는 광경이 고소하기도 안쓰럽기도 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애들 철수 시키고 자게를 그냥 유저들의 토론장으로 남겨둬라
그러면 조금이나마 호흡기 비슷한 거라도 챙길 수 있지 않을까..
그것도 싫으면 그냥 하지마... 땔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