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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후기

벌써 6일차네요. 아직 50은 멀었습니다.

 

 

오늘은 창천 다 끝내고(하백부터였는데 3시간 걸린듯) 그다음섬 넘어가서 크라테르? 심장까지 깼네요.

오늘은 한 6시간정도밖에 못했기도하고, 점점 게임이 루즈해져가지고 그냥 넋놓고 겜하니까 46쯤 됬네요.

 

 

오늘 진짜 건의할꺼 있습니다.

젠야타가 이름이 반야인가 반다인가 암튼 젠야타보스 하드로 혼자 들어갔다가 거의 무한 경직상태 되가지고 진짜 쌍욕하면서 어거지로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경직 얘기 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래도 이정도 경직은 있어야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진짜 경직때매 돌아버리는줄 알았네요.

지금 경직시간이 1초인가요? 아마 1초인거같은데 아예 빼는건 좀 아닌것같고, 0.5초정도로만 좀 줄여줬음 좋겠네요.

 

회피기로 스페이스바랑, 잠룡승천축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회피는 그래도 순간적으로? 무적판정이 되는것마냥 빠르게 움직이지만, 잠룡은 스킬이다보니 조금의 시전시간이 있어서 보스하고 싸울때는 적당한 회피도 안되더군요. 이건 뭐 회피기 없는 타직업한테는 엄청 부러운 일이긴한데 암튼, 스페이스바 쿨좀 좀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제가 모르는거일지도 모르는데, 응급약 다음 회복약?인가 체력 30퍼 채워주는거는 만들어서 써야되나요? 15퍼로는 좀 부족한감이 있는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다들 6일차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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