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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오픈유저 였다가 복귀 유저입니다 라떼썰 그리고 즐거운 퇴근후 직장인 게임라이프 썰

음 전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디아블로2 가 전부였던 중딩때 피시방 세대구요

그리고 롤플레잉 게임 창세기전 이스이터널 도쿄야화 파이널판타지 동급생 프린세스메이커 등등 그 당시 게임 잡지를 사면 여러 장르의 PC게임을 부록 씨디로(저 게임들을 준건 아니에요 아마도? 20년전 때라 기억이 ^^;)  받던 초창기 인터넷 세대 입니다

리니지 한창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끝나고 부모님 동의서쓰고 피시방에서 밤샘 게임할때가 생각 나네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야기의 스토리의 힘이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가 로아가 좋은건 딱 한가지에요 스킵을 해도 되는데 왠지 보고 싶다는거 

라떼는 유명한 소설 작가(그당시 ex세월에돌 지금의 테일즈위버 ) 도 스토리 작가로 섭외하고 그랬죠

근데 게임 스토리랑 소설은 정말 틀린거 같아요 그나마 윗줄 게임은 성공은 했지만 해외 유명 게임이나 국내 무협소설 1위하던 동명의 게임은

서비스를 하다 중간에 접었죠 (진짜 너무 구렸음 비뢰ㄷ 읍읍)

개인적으로 무협을 좋아하는데 그리고 전 블소 고인물은 아니지만 나름 자게 고인물 유저입니다 엔드 전 레이드 무과금은 아니지만 멤버쉽으로

참여할 정도로 고정팟 뛰던 유저였습니다(지금은 멤버쉽 컨으로도 복귀못할 지경임 거긴 공컷이 너무커요 부수적인 아텐 성장 치가 없으면 더욱더)

지금은 접었어요 잠깐 지인들이랑  엘리온하다가 복귀했구요

괜히 저도 이정도 게임을 했다 또는 ㄱㄷㅈ 였다 설명이었구요 다시 중점으로

린저씨나 저나 향수의 게임 스타일이 있습니다 초창기에 리니지나 디아블로나 아무리 노가다 게임이지만 저렇게 사행성은 아니었어요

요즘 유명 스트리머 분들이 나 댓글러 분들이 현질 그렇게 하지마세요 해도 이해 못하실거에요 아니 무시하는게 아니라 유명한 비유로

천천히 뜨거워지는 물에 개구리가 죽듯 호의가 둘리가 되듯 그런거 같아요

굳이 번외 비유로 종교의 목적은 인간의 행복입니다

게임사 개발자 목적은 유저의 게임내 행복인거 같아요

빛강선은 굳이 비유해서 나은거 같다고 보는거 같아요

디렉터가 현질하지마시고 즐기세요  맞습니다(막상 업그레이드 컨텐츠 내실 컨텐츠 지를거 이해될정도로 잘내놓음 음 칭찬해 근데 그거 안해도 그만 자기 만족임 근데 안하기 좀 그래 ? 그렇다고 그렇게 차이 나는것도 아니고 직업 밸런스보다 플레이 밸런스 괜찮다고 봐요  저도 오늘 식사 자리 약속 있어 두키 못했지만 그게 큰 차이는???음 몰라서 일단 없어요)

근데 그정도 연출 영상 메인 퀘 깨는 즐거움 요즘 게임있나싶어요

예전엔 숙제 한다고 쫓겨 게임는데 지금은 아닌거 같아요

요즘 그래요 (방금 파푸니카 끝~)

흔한 ** 퇴근 에포나 두키섬 기타등등 숙제 3개하는 퇴근후 로아생활하는 남자는 한양(서울 가야한다며) 음 그냥 경기도 이천 어디 게임과 자퇴생 아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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