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조치 내용이 버그사용(경미) 이고 첫 번째 적발이라며 그럼 약관에 따라 1차 경고인데 2차에 해당하는 30일 정지를 왜 때리지?

정지 먹은 새기들이 버그를 만들어내서 악용한 것도 아니고

게임사 미숙으로 생겨난 버그를 유저가 악용했다 이 정도인데 지네가 정한 약관을 왜 무시하는데?

6월2일 공지사항에  

[아이템 이동 버그 사용, 아이템 이동 후 원정대 내 다른 캐릭터 접속,
다른 캐릭터로 아이템 사용까지 세 단계에 걸친 사용 행위이기에
1회 이상 사용한 사례는 모두 버그 사용으로 간주하였습니다.]

그나마 납득 되는 게 이거인데 ㅋㅋ 아니 이거대로라면

아이템 이동 버그 사용 - 1

이동 후 원정대 내 다른 캐릭터 접속 - 2

다른 캐릭터로 아이템 사용까지 - 3

이렇게 적응 되서 삼진아웃 영정을 때려야 할 거 아니냐고 ㅋㅋ 

애초에 1, 2, 3차 경위를 저까짓 3단계로 취급해서 구분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긴 하는데

취급한다고 해도 왜 어중간하게 2차 제제인 1달 정지인데? 

그냥 영정 때려 ㅅ~ㅂ

야 그리고 ㅋㅋ

형평성 맞게 각 조치 취한 거니 수긍하고 찌그러져 있으라는 새기들은 뭐하는 녀석들이냐?

*배럭 재료 원기옥 후 노빠꾸 강화 러쉬 = 배럭 명돌 -> 위명돌 = 배럭 귀속 경험치 물약 사용 = 배럭 귀속 회복 물약 사용 = 배럭 귀속 장난감 사용

*배럭 명돌 -> 위명돌 교환 후 이동 : 제제x. 배럭 명돌 이동 후 -> 위명돌 : 제제o = ?  

대체 어디에 형평이 있다는 건데 ㅋㅋㅋ

걍 일일히 로그 뒤적거리는 건 지들 능력 밖이고 시간 아까우니까 보여주기 식으로 나머지 싸그리 정지 먹인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무슨

거두절미하고 지금까지 남은 버그쟁이들은 로스트아크 특제  보여주기식 강경 대응의 피해자가 된 거 뿐이니까 알아서 사리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