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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퀘스트 밀기만 졸나게 열심히 하다 당신, 베른 북부에서 빠꾸 당한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스토리를 직접 경험하기 위하여 메인퀘스트를 밀때 서브퀘를 함께한다고 해도 베른 북부에 도달했는데 50랩이 안되어서 다시 슈테른으로 돌아가야 하는 심정 강선님 당신은 알아?

그 심정을 안다면 입으로 유저들 생각한다 말만 하지 말고 이런 것 고쳐야 하는 것 아닌가...

1415레벨 베럭도 사실상 주는 마당에 에아달린이 베른입성 기념으로 50랩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어떤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도 곤란하다면  모험가 길드 가입 퀘스트를 베른북부 메인퀘스트 완료 후에 수행해도 되도록 시점을 선택적으로 해주고 다른 베른북부 메인퀘스트 진행하면서 경험치를 쌓게 해준다면 유저들이 베른북부에서 쫓겨나는 상황은 막을 수도 있을 것이다.


메인퀘스트를 밀다 보면 메인퀘스트 주는 npc가 서브퀘스트를 함께 주는 경우가 수십차례 등장한다. 

유저가 만약 모든 서브 퀘스트를 하지 않고 메인퀘스트와 함께 제공되는 서브퀘스트만 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했다면 베른 북부에 도착했을 때 50렙에서 약 30만 포인트 정도 부족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것마저 하지 않고 진행했다면 약 50만 포인트가 부족하게 된다.

유저는 다시 아르데타인이나 다른 대륙으로 돌아가서 부족한 경험치를 채워야만 하게 된다.

이런 유저가 만약 빨리 50랩을 만들고 싶어 한다면 때경험치 많이 주는 서브퀘를 찾게 마련이다.

그래서 

첫번째, 35,000 정도 주는 서브퀘스트 알려드린다.

퀘스트명 : 마나 중계소의 이변. 

위치 :아르데타인  갈라진 땅. 

보통 서브퀘스트는 5천 ~1만 포인트 내외의 경험치 보상을 한다.


두번째, 31,000 정도 주는 서브퀘를 알려 드린다.

퀘스트명 : 잔혹한 이상.

위치 : 리제폭포 (연구원 길시아)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아르데타인 대륙 이전까지는 (월드)메인퀘스트에 딸려 나오는 서브퀘만 전부 함께 밀어주고, 아르데타인 대륙에 와서는 모든 서브퀘를 밀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참고로 자신이 1랩부터 퀘스트를 밀고 베른북부 입성을 노린다면  50랩이 달성되는 순간까지 베른북부 입성 전 마지막 대륙인 아르데타인의 슈테른  귀환지 지정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섣불리 귀환지를 베른으로 지정해버리면 50레벨 달성에 실패했을 때 슈테른으로 돌아가는데 시간낭비만 하게 된다.


[추가]

최근 아르데타인 대륙의 서브퀘스트가 상당수 제거 되었는지 처음부터 메인퀘스트나 월드퀘스트에 달린 서브퀘스만 하면서 달려 온 경우 아르데타인 대륙 서브퀘스트만 전부 밀어서는 베른 입성 전에 50랩을 달 성할 수 없는 경험을 했다.

[2021. 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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