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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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로스트 아크가 잘나가서 시즌2 시즌3을 이어갈경우...(난 벌써부터 김칫국...)


분명 로스트아크는 운영만 잘하고 캐시템에?치우치지않고 스토리만 잘 이끌어줘도 대박날것은 분명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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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크의 파편들을 모아 무언가를 완성시키고?악마들을 무찌르고 마계로 물러나게 만드는쪽으로 스토리가 잡혀있을듯 합니다. 분명 시즌 1은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이끌며 완벽하게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시즌 2가 열릴텐데요...많은 게임에서 시즌 2가 열렸다며 유저들의 시선을 모으지만 정작 들가보면?조금 추가되고 한~~참있다 또 조금 추가되고 또 하아안차아아암있다 조금추가 되고 이러는데...여기서 부터 이미 플레이어는 질린다고 생각 됩니다. ?시즌2열렸다고
텐션 높이고 했는데 추가된게 별로없어서 금방 끝나버리면 나중에 시간 지나고 몇몇개 조금 추가되는걸론 의욕이 안생기거든요...많은 게임에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됬다며 불러모아놓고 짜잔~~~쪼금. 이렇게 하면 진이 빠져 버린달까요...이런점 떄문에 몇몇게임에선 몇개 추가된 던전이나 맵의 난이도를 급상승시켜 클리어하기 힘들게 만드는데..이건 오히려 악수중에서도 최악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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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상향 시키고 장비 새로나오고....이정도는 괜찮은데 정작 할게없으면......시즌2개봉-> 맵과 던전 몇개 홛장 -> 렙업 완료 장비 세트 장착완료 ->?던전 무한 반복... -> 질림. ->맵과 던전이 조금 추가됨 -> 하지만? 렙도 마추고 장비도 맞췄다. 딱히 할맘이 생기지 않는다.-> 호기심에?한두번 해본다 ->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린다 -> 업데이트-> 호기심에 한두번 -> 운영진 초조해짐. ->빠른시기에 또다시?렙업 상향과?새로운장비추가.?맵
조금 확장 던전 1~2개추가 -> 렙업 다시해야함 짜증 장비 다시 맞추고 또 강화해야함 짜증 -> 근데 할껀 똑같은거 또반복. (질림) <=예전부터 최근까지의 방식......... ->할만한 게임들이 꾀나옴 ->슬슬 다른게임을 찾는다...->운영지과 개발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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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게임이 시즌을 넘기면서부터 식어버리기 시작합니다. 오래전부터 야금야금 확장하는 방식은 플레이어들도 지치게 만들고 개발진과 운영진까지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힘들게 만들고 욕만 먹으니...이제 이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즌을 넘어가면서 렙업상향과 장비추가는?자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자주해버리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진짜............렙업상향과 장비템은 한시즌에 한번에서두번만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할때는 한꺼번에)?그만큼
추가할 맵과던전 렙상향선 등장몬스터?시나리오가 방대해지겠지요...하지만 야금야금 방식으로는 결국 망하는게 확정입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게임이 그랬습니다. 시즌을 바꾼다면 풀어놔야할 보따리도 그만큼 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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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즌이 바뀌면서 렙업하는 난이도를 낮춰줍시다.? 시즌1에서의 렙업최대치가 60 이었다면 시즌 2에서는? 렙 60에서61까지 업하기위한?경험치량을?늘리는게 아니라 줄여놓고 시작합니다. 40레벨때 업하기위한 경험치 량이면 충분할듯합니다. 렙1~60까지의 필요? 경험치량은 동일합니다. 후반부의?렙업난이도가 낮아진 만큼 렙최대치는80까지 상향시켜야겠죠...그만큼 플레이어가 풀어가며클리어해야하는 것들이많아져야 할것입니다. 필요한 경험치를 낮추고 시작하는건?
레벨업을 원활하게 만들고 시즌2에 적응하기 편하도록해주고 게임에 재미를 더 느끼게 해줄겁니다.?이방식이 아니더라도 로스트아크는 지금까지 다른게임들이 걸어왔던 구닥다리?길과는 다른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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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시답잖게?생각해서 예상하는건데...시즌2때의 시나리오 말인데 마계로 악마들을 쫒아 내지만 남아 있던 악마 잔당들이 다른대륙으로 건너가 그 대륙의 나라의왕들을 현혹시켜서 플레이어들을 악마들과현혹된 인간들이 뭉쳐서 공격하는...그런쪽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시나리오도 개봉된게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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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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