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1차 cbt이후 3개월 보름정도 지난거 같은데 아직까지 2차 cbt에 관한 소식이나..

하다못해 떡밥같은 그동안?기간동안 개발된 소식을 목빠지게 기달리는 심정..

얼마나 궁금해 죽을지 저두 같은 심정입니다만..

스마게에서두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좀더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내야 되는 일정이므로

너무 조급하게 있지는 말자는 바입니다..

여러 소식을 통해 들은 바로는 외국계 회사랑 손잡구 다이렉트11 관련하여 다시개발한다는

소식을 들엇는데..그게 다 저희 유저들이 시대착오적인 다이렉트9를 써서 그래픽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아 다시 갈아엎고 새틀을 짜야되서 그런것 같네요..

밥은 덜익었는데 시간에 쪼들려서 뜸도 안들이고 밥통을 열면어케 되겟나요??

당연 설익은 밥을 먹게 됩니다..이게 게임오픈하는거랑 비슷한 이치입니다..

비록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대로 오픈을 해야 완성도퀄리티에서 밀리지 않지요 린터널에비해서.ㅎㅎ

전 그깟 린터널보다도 로스트아크에 일말의 가능성을 봣기에 이렇게 긴글 남겻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