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체감상 1년이지만...

9월 15일날 2차 cbt가 시작했으니까,

이틀뒤면 딱 반년입니다

진짜 다른 게임들 손에 아무것도 안 잡혀요

딱 하고 있으면 아, 하는구나...하는데 겜 끄고 나면 게임하는 동안 못 느낀 현타가 파도처럼 밀려와서, 다시 하고 싶지가 않더군여..

1차 클베(2016년 8월)에 끝나고 2017년 1월에 편지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보내줬는데...

2차 클베(2017년 9월)에 끝나고 2018년 1월에는 아무 편지도 없었네요 ㅠㅠ2월에 설 잘 보내세요! 할 줄 알았는데...

진짜 3차 클베는 2018년 10월...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