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2차때 진짜 잼나게 했었는데 

메인퀘 너무 생각이 많이 납네다  

영광의 벽은 그냥 soso 이정도는 되야지 ㅋㅋㅋ 그랬다는 

개인적으로는 모라이 던전 에서 와 효과 좋네 잼나는데 쭈욱 하다가  

광기의 축제에서 ㅋㅋㅋㅋ 스케일 보소 하고 입이 쫘악  

그러다가 항해하고 

ㅋㅋㅋㅋ 크라테르의 심장에서 영혼이 털려버린 ㅋㅋㅋ  

그뒤로 아이템 파밍과 큐브 그리고 섬들을 찾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2차때 페이토를 못가봐서 아쉬웠었는데...... 

누구나 다 메인퀘를 따라서 어느정도 선까지 키우면  그 이후가 문제인데 

이걸 어떻게 풀지가 로아의 숙제라 보네요 

렙업속도 가 클로즈라 그런가 너무 빨라서  그냥 스치듯 지나간 것들이 너무 많았고 

레이드 를 통한 아이템 파밍과 섬들을 개척하는 컨셉으로 메인퀘 이후의 컨텐츠 소비 속도를 커버 할것으로 보이는 겜이라 봅네다 

망작이 아닌 음청 흥작으로 가주길 바랍네다  

기대 만빵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