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스토리나 망상해봅니다 .
2016.08.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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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의 조각을 순조롭게 모아가는 주인공,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그것은 바로 몇몇조각이 빈다는것!?
알고보니 악마의 손에 이미 넘어갔다!?
되찾으러 마계로!?
되찾고 돌아왔더니 타락한인간-악마vs인간 구도!?
아크의 힘으로 악마를 내쫒아!?
근데 악마가 아크의 조각을 연구해 대비책을 세워놓음!(그러니까 주인공이 되찾으러 가는동안 아크연구+아크에 장난질)?
악마를 완전히 물리치는데 실패!?
영웅 중 일부가 '자신의 실패에 대한절망+악마의 꼬드김'으로 타락!?
약화된 악마+타락한인간+타락한영웅vs인간+영웅 시작!?
인간쪽이 열세!?
신에 도움을 요청!?
신의 개입시도! 그리고 이를 방해하는 디아브ㄹ...아니 대악마의 계략!?
?
?
이상-뻘글이였습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아크 몇개는 빼앗기고 되찾는 스토리 나올것 같은데...
악마가 수가 많으니까
영웅1명당 악마 1팀 붙혀서, 영웅이 갈려하는 모든 장소를 선수치면 악마의 승리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