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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직장에서 짤렸는데....

해양에서 열심히 일했다....총 4년 넘게.....하지만 경제 불황은 어쩔수가 없었다.....결국 구조조정에 의해 퇴사하게 됬다.....하.....내가 작업해서 내보낸 배만 5~6대 될려나...뭐 나혼자 만든건 아니지만.....모은돈이한 5000~6000정도 되는데  아버지한테 3000 드렸다. 키워주신 은혜랄까? 그리고 새직장 구하면서 남은 돈으로 1년정도 놀다가 운좋게도 좋은 직장을 얻을수있었다. 놀면 좋지 하다가 노는기간이 1년정도 지나니까 돈이 남아있어도 노는게 노는것 갔지가 않았는데....아버지한테 준 돈도 왠지 아쉬워지는 기간이었다...솔직히 왜 뜬금없이 그런 거금을 그냥 드렸는지 ㅋㅋㅋ 그래도 드린걸 우쨰. 어쨌든 지금은 좋은 직장구해서 안도감이 든다는거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아직도 안나왔네 이게임은!!!!! 내가 나름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도 아직 안나왔네 이게임!!!! 물론 테스트는 다 참여 했었지만.....아직도 안나왔네 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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