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기록을 보면 일종의 트랜스 상태에서 전투를 치르는 전사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트랜스 상태는 일명 "버서커의 분노(berserksgangr)"라고도 불렸다. 환각을 불러일으키는 일종의 마약성 물질을 복용하고 싸웠다는 주장도 있다.

검색 하다 보게 된건데여

이 컨셉이면 로아 버서커도 말은 되는듯?

평소에는 그냥 전사처럼 싸우다

약 (아이덴티티) 빨면 광전사

저의 버서커 불만은 

버서커 다운 스킬이 없다는거였는데

저렇게 해석 하니 괜찮아진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