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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기 나온다면 계산법이 다 틀려질꺼

타겜 미터기를 보면. 구성을 보면 별의 별 것이 다 있어요. 해제한 횟수. 차단한 횟수. 스킬 당 몹에게 전투중 사용한 횟수. 스킬당 치명데미지와 퍼센트. 치명 들어간 횟수 등 아주 세세한 것이 다 표기되어 있어요. 그런 미터기가 나오면 지금 나오는 여러 얘기들과 캐릭공략글 방향이 상당히 달라질꺼로.

개인적인 생각인데.

미터기 없어서 메인딜을 생각하기 어렵지만. 

쿨타임이나 코어 모으는 문제 등으로.

파스가 주력 딜로 나올 가능성 높음. 미터기가 있다면. 디트분들은 해방스킬에 초점을 맞추지만 정작 디트딜 지분에 집속류 파스가 더 높을 수도 있다는거죠. 이게 사실이면 스텟부터 해서 모든걸 거기에 맞추겠죠. 특성도 바꿔야 되고.

미터기를 계속 켜놓고 십여년 겜하다보니 느낀 것이. 주력스킬은 기본스킬이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쿨타임 한방 스킬보다 메인스킬은 기본스킬인 경우가 많음. 한방 데미지가 높고 낮음이 아니라. 지속딜이 높은 것이 메인딜이 될 가능성 높음. 대개 디피에서 기본 스킬류가 30프로 지분 차지하죠. 거진 그렇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파스가 메인 주공일 확률 높을 것으로.

지금 디트는 한방도 문제지만 쿨타임이 너무 극랄. 무슨 스킬 하나가 30초면 문제가보통이 아닌거죠. 모든 스킬을 15초 안쪽으로 바뀌어야 됨. 정작 전투가 2분 이하로 되는 경우 아예 세번. 쓰고 말고 이럼 문제가 있죠. 그만큼 디트 딜 지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짐. 미터기 나오면 이걸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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