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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남)-창천의 제독

※ 작품이나 작품 설명과 관계 없는 내용(홍보용 게시물 링크 등)을 올릴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대표 이미지는 필수 제출 제작물의 공식 시트를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최초 스케치> 중간 작업 > 마무리 작업의 과정이 보여야 합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gif 첨부, 유튜브 링크 삽입 등을 통해 녹화 또는 촬영본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필수 제출 제작물] - 공식 시트, 제작 과정 증빙 촬영본/사진/이미지 등 (사진, 이미지의 형태로 업로드 시 최소 3장 이상)

<아바타 디자인>

안녕하세요. 아만 서버에서 곧 브레이커가 본캐로 성장중인 유저입니다.

2주년 공모전때 슈샤이어로 참가 했었다가 미흡한 준비로 매 공모전 유기를 하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일러스트는 준비중이지만 시간안에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우선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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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한 아바타는 창천제일검을 넘어 아크라시아 해상도 제패한 제독의 컨셉입니다.


스트라이커와 브레이커를 플레이해보며 신규 직업에 해당하다 보니 오래전에 출시한 아크라시아의 영광 아바타가 탐났고 충분히 슈샤이어 4주년 아바타로 어깨가 부각될 수 있게 코트를 걸친 외형을 구현할 수 있단 걸 판단하여 디자인하게 됐습니다.

무도가 직업답게 팔을 걷어 올린 모습을 원했고 셔츠를 풀어헤치려 했지만 제복이란 복장에서 느껴지는 칼 같은 단정함을 유지하고자 팔에서만 단정함을 뺐고 나머지에서 단정함을 줬습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론 어깨까지 감싸는 큼직한 무기를 디자인하고 싶었지만 브레이커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다보니 룩에 자유를 망치는 큰 무기는 다음 공모전으로 미루기로 했고 최대한 작은 무기로 컨셉을 맞춰서 디자인 했습니다.

<브레이커 무기 디자인>

신규 캐릭터이다 보니 작은 무기가 아예 없다 보니 역시 최대한 작은 무기를 받아 낼 수 있는 기회다 보니 작은 무기로 콘셉트를 잡기 위해 고민을 하던 중 아머 링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스트라이커 무기 디자인>

이미 작은 무기가 구현됐지만 최대한 아바타에 어울리는 게 무엇일까 고민했고 너클 링을 생각했고 심플하게 디자인해 봤습니다.


<제작과정 증빙 자료>

아이패드 - 프로크리에이트 사용하여 타임랩스 영상도 제출 가능합니다.

(아바타 제작과정 GIF)


(브레이커 무기 제작과정 GIF)


(스트라이커 무기 제작과정 GIF)

[선택 제출 제작물] - 컨셉과 디테일에 대한 코멘트(설명 문구)가 추가된 작품 이미지, 게임 내 착용 예시 이미지, 일러스트, 기타 등
# 색상 배리에이션을 포함하여 모든 배리에이션 항목은 선택 제출물 항목에도 첨부가 불가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디테일>

<얼굴 파츠>


<인게임 예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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