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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의 편지

# 017
신규 클래스와 콘텐츠들을 소개합니다.
2018.04.05 15:00
CMCM 리샤
  • 조회수73,980
  • 2018.04.05 15:00

모험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CM] 리샤입니다.



봄비가 내리고 조금 쌀쌀해지긴 했지만, 

나무마다 가득 핀 벚꽃을 보고 있자니 완연한 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지난주, 첫 번째 편지로 근황을 전해드렸는데요,

커뮤니티를 비롯해 여러 SNS에서 모험가 여러분의 큰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지난 편지를 받아보시고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언급해주신 단어들을 요약한 인포그래픽입니다.
'드디어' 나 '너무', '빨리' 등의 단어들이 지난 한 주간 홈페이지에서 가장 핫했던 단어들인데요,
그만큼 모험가 여러분께서 로스트아크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기대감이 컸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렇게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빠르게 두 번째 편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리샤의 편지에서는 2종의 신규 클래스와 그에 못지않게 매력적인 새로운 콘텐츠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두 번째 편지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01. 신규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실루엣이 공개된 새로운 클래스의 주인공은 바로 기공사였습니다.

그리고 헌터 계열의 클래스인 호크아이가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럼 먼저 '호크아이'를 만나볼까요?





"적을 꿰뚫어라, 신념의 화살이여!"    - 호크아이 



기계 활을 들고 다니는 호크아이를 가리켜 사람들은 능수능란한 사냥꾼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전술적인 기술 연계로 폭발적인 피해를 입히거나 은신으로 상대를 교란하는

호크아이만의 독창적인 전투 전개는 적의 반격 의지마저 꺾어버립니다.


상대 움직임을 봉쇄하고 시야를 차단하는 화살로 적을 서서히 무력화시킨 후

적의 숨통을 끊는 최후의 활시위가 당겨지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적들이 기억하는 호크아이의 마지막 모습일 것입니다.


마치 춤을 추는 듯한 호크아이의 화살과 은신기술로 적들에게 악몽과도 같은 공포의 시간을 선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면의 기로 한계를 초월하라!    - 기공사




기공사는 근접해서 사용하는 체술형 공격과 원거리에서 적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장법 공격 모두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가볍고 빠르게 이어지는 연계 체술 공격은 적들이 땅에 떨어질 시간도 허용하지 않고 몰아치며,
내공을 응축하여 발산하는 강력한 장법 공격은 마치 모든 기술이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킵니다

또한, 공력 사용과 순환에 통달한 기공사는 강력한 적의 공격을 부드럽게 흘려보내고 빈틈을 만들어내어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내공을 폭발시켜 일시적으로 신체를 강화한 기공사의 집중 공격은 가히 당해낼 적이 없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기공사의 카리스마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클래스 호크아이와 기공사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지금도 분주하게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전술에 능한 호크아이와 다양한 무공을 구사하는 기공사로 여러분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02. 콘텐츠


로스트아크의 모험은 계속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 시련의 회랑 ]


실리안의 지령은 각각의 콘텐츠마다 재미와 의도가 분명해 지난 두 차례의 CBT 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타워 오브 쉐도우'는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실력을 검증하고 한계를 돌파할 수 있었고,

'플래티넘 필드'는 생활스킬에 특화된 레벨을 협력 특전이라는 요소로 보다 몰입해 즐길 수 있었으며,

'큐브'는 운을 시험해가며 동료들과의 협력으로 고난을 헤쳐나가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시련의 회랑'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시련의 회랑은 험준한 두 개의 바위산 사이,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시련의 회랑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흔적은 놀랍게도 과거 최강이라 불린 '할' 종족의 것입니다.

그들은 이곳 시련의 회랑에서 자신이 겨룬 기억 속 강자의 잔영을 불러와 끝없는 수련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할 종족은 가디언을 홀로 상대해서 이길 정도로 강력했다는데, 

어떻게 그러한 힘을 가질 수 있었는지 조금은 그 비밀에 다가갈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시련의 회랑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과 도전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카드 배틀 ]


여러분의 창고와 소지품 가방 한 켠을 차지했던 '카드' 아이템은 이제 카드 배틀이라는 새로운 즐길 거리로 돌아옵니다.


로스트아크 세계에서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카드 배틀에 참여하여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카드는 로스트아크 세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는데요,

몬스터를 사냥해서 얻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선물로 받을 수도 있고, 간혹 엄청나게 어려운 방법으로 희귀한 카드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다양한 카드를 얻는 것만큼이나 가지고 있는 카드를 더욱 강하게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제 로스트아크 세계에 흩어져있는 다양한 카드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여 여러 NPC와 카드 배틀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카드 승부사들이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트리시온 수련장 ]


트리시온 수련장은 스킬 포인트 걱정 없이 스킬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난 편지에서 소개해 드렸던 스킬 프리셋이 다양한 콘텐츠에 대응되는 스킬 세트를 제공하는 것이라면,

트리시온 수련장은 새로운 스킬이나 써보지 못한 스킬을 사용해 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스킬을 확인하고, 스킬을 어떻게 성장시켜 나갈지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트리시온 수련장은 베아트리스를 통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련장에서는 움직이지 않는 허수아비를 소환하여 스킬을 써보거나, 몬스터를 불러내어 실전과 같은 연습도 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 수련장에서 스킬 포인트 사용에 대한 부담 없이 여러분의 스킬을 다양하게 세팅하고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편지에서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신규 클래스와 시련의 회랑, 카드 배틀, 그리고 트리시온 수련장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가장 모험가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궁금해집니다.


물론, 이밖에도 아직 전하지 못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편지에 보내주신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는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음 편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추신.



지난 편지에 이어 또 하나의 BGM을 전해드립니다.

깊은 사연이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피아노의 선율입니다.



이 잔잔함 속에 느껴지는 애잔함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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