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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바드를 본캐로 키우고 있는 4달차 모코코입니다.


바드를 양심셋팅을 해주려고 현질을 좀 한 상태에서 35셋팅에 올 7렙 보석으로 해주고, 아브계승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친해진 분들하고 길드를 하고 있는 와중인데, 그 지인분들이 바드한테 7렙 보석해줄빠엔 딜러를 만들어서 키워주는게 낫다고 하셔서 정말 고민입니다.


물론 바드를 키우다가 우연히 않게 블레이드라는 직업을 키우고 있긴 합니다. 그 아이도 올 7렙에 아브계승을 하고 있는 와중입니다.

바드는 아브무기만 남은 상태이고, 블레이드는 아브무기를 먼저 계승한 채로 장비계승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1540이 곧 다 되어 가는데 그 와중에 서폿을 여러명을 키우고 싶었던 터라 도화가도 뒤늦게 생성해서 1475까지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서폿에 진심이기도 하고, 양심셋팅을 하고 싶었던 터라 도화가도 많이 비싸지만 35에 올 7렙을 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그걸 보고 있는 지인들이 서폿을 그렇게 셋팅해도 아깝다 라던가 차라리 블레이드를 강화를 시켜라 등 서폿에게 큰 돈을 쓰는 건 아깝다라고 하시는데 이미 다 맞춘 상태이기도 하고 공통 각인 또한 각성, 구슬동자, 급속타격, 최대마나증가 등 서폿에게 많이들 셋팅하는 각인을 전각하다보니 저는 약간의 돈을 아끼기 위해 서폿을 하고 싶긴 한데


사람들이 하는 말이 그 각인은 돈 버렸다고 생각하고 딜러를 본캐로 키우라고 하는데, 아직 로아의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도 있고 이런 게임 자체를 많이 안하보니 자신감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딜러보다는 서폿을 해서 그나마 딜 넣는거에 도움이라도 되고 싶지만 바드를 하다보니 너무 어려워서 길드원한테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딜러도 그렇고 서폿도 그렇고 둘다 자신감이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열심히 로아를 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렇게까지 로아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로아를 그만둬야 할까요? 요새들어서 많이 늘었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긴장과 함께 부정적인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해야될지 고민이 드는데 현질을 한 금액이 크다보니 약간 고민이 들어 게시글을 처음으로 써봅니다.


혹시나 로아를 지금 당장은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제가 계속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들어 적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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