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밸런스 패치는 로드맵에 적으면서 왜 중요하고 큰 것 처럼 포장했을까?

아무튼 이게 실수든, 스마게 직원들의 '수준'이든.

회사에서 잘못해서 1주일만에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직업들의 밸런스가 급변하게 된 일인데

그 1주일 동안에 일리아칸을 대비해서 새로운 세팅을 연구하고,

연구한 세팅을 직접 맞추려고, 결재 한도까지 풀어가며 97돌 깎으려고 한 유저,

수백만원 들여서 고점 세팅을 한 유저들은 무슨 잘못이 있음?

왜 게임사가 실수한 대가에 대한 비용을 유저가 지불하고,

스마게는 그거에 대해서 일언반구 언급도 없이 입다물고 있을까?

공홈 직게에서 조금만 비판하면 마음에 안든다고 유저들 의견글도 바로 삭제하고.

이게 니들이 말하는 소통?

이렇게 삭제하면서 이미지 관리하는 것이고,

본인들의 병

신짓에 대한 대가를 유저들이 치루게하면서

국내 1위 재산을 유지하는 건가?

게임사의 뻘짓에 대해 유저가 비용을 지불하는게 NC의 운영이랑 뭐가 다름?

밸런스에 대한 지표는 뭔데?

디트랑 블래랑만 비교해봐?

이동기, 디트가 더 실전성 좋고

체방, 디트가 더 좋고

딜, 디트가 더 좋고

상면/피면 등 유틸, 디트가 말도 안되게 더 좋고

왜 디트는 모든 면에서 블래스터보다 우월해야만해야함?

유저들이 더 많고,

돈을 많이 쓰는 고연령의 유저들이 많아서 그럼?

예전 버서커가 그랬던것처럼?

그게 아니면 소서 스커 디트 너프는 커녕 현상유지하거나 상향해주는 와중에

블래스터는 예전과 같은 딜에 치적-40% 받피감-5% 하는 이유가 뭐냐?

논리적으로 한국어로 설명가능해?

블래스터 유저들은 인구수도 적어서 공론화도 잘 안되니까 

그냥 타 직업 유저들이 하는말 곧이곧대로 패치하는거 아니냐고ㅋㅋ

스마게 직원들 진짜 내가 충격받았던건ㅋㅋ

지인이 거기 있다고해서 로아는 직접 플레이 하냐고 물어봤더니

매일 열심히 한다길래 레벨 물어보니까

1460이라더라ㅋㅋㅋㅋ

매일 열심히 플레이하는 내부 직원 레벨이 1460

그런 애들이 밸패하니까 이런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