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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재 디트의 문제점이 크게 하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보스가 방어력 6500 기준으로 5집 3해 딜은 패치 전과 후가 비슷합니다.

분망 차징 디트 기준으로는요.


문제는 중수와 즉발이나 신속세팅 등등으로 슈차를 채용하지 않는 입장으로는 손해입은게 컸죠.

정확히는 퍼스의 날해와 이번 절대적인 힘의 스킬 피해량 차이를 3트포 무절제에 넣어버리는바람에 학살의 시간을 채용한 디트와

사이즈믹을 채용하는 중수같은 디트가 많이 손해 입었다는게 큽니다.

더군다나 중수는 노신속에 정흡을 채용하는 경우이니 대분이터가 차징으로 바뀐뒤로 딜레이가 길어진게 크죠.


디트의 세팅에 대한 선택권이 크게 줄어든게 원인입니다.

직업각인적으로는 사이즈믹이 죽고 쿨감과 딜레이가 해방딜 중에 제일 짧은 대분이터가 차징이 되었으니 중수 디트에게는 발목이 잡힌마당이고.

공속 20% 증가한 뉴트를 채용하기에도 긴쿨타임에 비해 딜이 그리 높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이번 무절제가 딜 상향먹었으니 즉발쪽은 거의 사장되어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살아남은게 변함이 없어진 분망디트뿐이랄까요. 선택권이 있어봤자 4해냐 3해냐 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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