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누군지 다들 아실겁니다.

디트 최종 스펙이 1415인데

1500대 유저들한테 '님 디트 잘 모르는듯' 시전 하고 있는 역전의 용사요.

그 인간이 지 혼자서 싸우고 있는 디트분들 보니까 1460인 제가 제일 낮고, 평균적으로 1500이 넘네요.

그냥 무시 합시다.

헛소리 하다가 사람들한테 다굴 당하고도 '내가 이겼음' 시전 하는 인간한테 설득을 하던 욕을 하던 효과 없습니다.

최소 1445는 돼야 유물셋 세팅하고 이런저런 테스트라도 해 볼 수 있어서 한 사람 인정을 받는데,

1415짜리가 지가 직접 해본것도 아니고 그냥 지 계산이라면서 보석 쿨감도 계산 못하고, 뭐가 카운터 스킬인지도 모르고, 어떤 스킬이 효과가 겹치는지도 모르고 아무말 잔치나 하고 있는거 보면 ㅋㅋ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 아니면,

고의로 어그로 끄는 사람입니다.

전자던 후자던 치료 방법은 하나입니다.

투명인간 취급하면 됩니다.

1415 상상임신 디트가 1500 이상 유저들 다수를 상대로 '님이 디트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고 있음.' 이게 말이 됩니까 ㅋㅋ

실제 플레이 하고 있는 유저들이 직접 느끼고 있는 현상에 대해 디트 키우지도 않는 인간이 '착각하고 있다' 이게 말이 ㅋ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발상으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행동입니다.

비정상을 상대로 정상을 들이밀어봤자 답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