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모코코열매 450개 겨우 모았습니다. =_ ㅜ)...

(숨겨놓은 분 나와라 ㅂㄷㅂㄷ )

고래는 딱 세번 봤어요.

제주에서 뭍으로 오는 배 타는 때면 꼭 나도 상괭이들을 보는 운을 바라지만 한번도 못봤습니다.

못 본 고래는 로아에서 보는걸로!!

유령선은 두 번 타봤내요. 

(이것도 막 기획하신 분 나와라 ㅂㄷㅂㄷx2)

늘 같이 하면 싸울 걸 알지만 그래도 늘 같이 하는 v좌수사v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아봅니다.

수작업으로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게이샤 언니 오빠들 동생들 모두 꽃길만 걸읍시다 >3<

디트 망치보다 업어 키우는 아르카나가 더 무겁다는건 안자랑 T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