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안녕하세요 아르카나를 키우는 유저 입니다  

키우던 '풀잎이'를 직접 그려봤습니다. ^^ㅋㅋ

가끔가다 스토리를 즐기기 위해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소재랑 재료 들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고 영감이 잘 떠오르는 것 같은 게임입니다. 

게임을 잘 못하기는 하는데 모험과 이야기, 영상미가 좋은 것 같습니다.

중간에 졸립고 멘탈이 나가서 ....  왠지 풀잎이가 빠레트를 장착한 것 처럼 보여 표현해 봤어요ㅎㅎ

1주년 축하드립니다. 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