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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뉴비의 내실 일기


저런 천대를 받는 자의 말투가 아닌데.... 저거슨!!! 모험가와 데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호감도에서

신도 모두에게 공평한것을 잊고 잇엇다 말한 페데리코의 저서?? !!

완죠니 ..... 잘생겻는데 조론짓도 잘하는균 ㅋㄷㅋㄷ

달그림자시장의 잔망스런 아이템도 사서 눌러보고 업적 꺠고잇는중 




루페온의 벌로 트리시온에 갇혀 중간계를 지켜보던 베아트리스도 자신 라제니스의 고향들까지 어둠으로

망가뜨리려햇던 과거 때문에 두렵댄다.... 그치만 

모험가를 보면서 자신도 중간계를 지키는게 자신의 고향을 지키는것의 시작인걸 깨달앗고 용기를 얻엇다고 한다

카제로스가 어둠의 운석을 날려 라제니스의 고향을 터트리려 햇던걸 막아낸 니나브처럼.....

컄ㅡㅅ ㅡ 나의 고향인 중간계를 못지키고 뒤통수치는건 용납 못한다 베아트리스 ㅋㅋㅋㅋ

(과몰입중ㅉㅉ)



이 지고의섬 엔피씨 여인은 태초의 뭐를 기억하는자라고 자기를 소개햇는데 그게 누군지 모르겟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모험가를 보면서 최후를 맞아도 이겨낼 용기를 얻은 것 같은 늬앙스의 말....음...

호감도 채우러 가야징 ㄹㄹ


오늘도 카게 가서 강화재료 얻고 카드 재료 얻고 .... 내실도 하고 ~십덕의  뿌듯한 하루엿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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