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구름들판> 놀러오세요!
제작자: 배격참 | 시설 포인트1: 본섬 496/500, 공터 217/250, 연구소 170/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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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갈아 만든 영지. 영지의 컨셉은 자연스러움과 세밀한 디테일이 컨셉이다. 다수의 셀피존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멀리보기 때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우러지는게 강점이라 생각된다.
각 영지의 전체 화면에는 셀피 포인트가 표시되니, 시간 날 때 방문해서 이 글을 참고해 찍어보자. 사진이 작다고 생각되면 클릭해서 확대가 가능하다. 엔디비아 설정으로 전경은 FHD급, 셀피는 4K에 가깝게 선명하게 잘 뽑았으니 확대해서 보길 바란다.
그냥 스크롤 내리면서 보는 것과 천지차이! (전경 1916x1080, 셀피 3325x1871)
▲ 셀피# 표시는 이 글에 사진이 첨부됐다. GOOD 표시는 직접 와서 찍어보자!
▲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면 멀리보기에도 모난 것이 없는 것 같다.
▲ 저택 안뜰의 셀피존
▲ 루테란 기념관
▲ 뒤쪽의 칼스와 충치보다 호랑이와 코카콜라가 더 신경쓰인다
▲ 오네가 앉았을 때, 머리 돌리는 것까지 계산해서 배치된 장면.
▲ 다른 건 모르겠고, 셀피#03은 진짜 정말 예쁘니 한번쯤 와서 찍어보자!
▲ 간단한 혼밥집과 분수 버스킹, 캠핑장으로 오밀조밀 꾸며져있다.
▲ 시이라의 버스킹. 모코코 압타들은 뒷태가 정말 귀엽다.
▲ 캠핑장 근접샷. 멀리서 찍어도 예쁘다!
▲ 뒤쪽의 빈 공터는 이 한 컷을 위해 설계 되었다.
▲ 커플들도 환영. 빨간 장판에서 서로 마주 보고 한번 찍어보자!
▲ 디테일을 극대화한 우측의 어업 구역. 그리고 관광 해변으로 나뉘어진다.
▲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된다.
▲ 관광지 느낌의 해변가
▲ 정말 자연스럽다고 생각되는 배경
▲ 해변 좋아
▲ 니아들과 한컷
▲ 배치포인트로 날 가장 괴롭힌 구역. ** 최적화로 꽉꽉 채워넣었다.
▲ 광장 느낌's
▲ 물류 섹터. 북극곰이 해변가 쪽으로 물건들을 옮기고 있다.
▲ 불금엔 여기 만한 곳이 없지.
▲ 배치포인트 가성비 가장 좋았던 셀피존
▲ 물류 섹터의 백전노장. 댄서 이마르.
▲ 자하라는 비싼 물품들을 체크하고 있다.
▲ 니나브와 한 컷
▲ 씨익 (클릭해서 확대하면 표정 보임, 정말임.)
▲ 술고래 우마르와 한 컷

많이들 놀러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