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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번 패치에는 무기 품질이랑 스킬레벨 서포터에 적용되어야만 합니다.

전문은 알아서 읽으시고 / 핵심만 읽으실거면 큰 글씨만 읽으세요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에 가장 기본적인 내실은 스킬포인트고, 가장 기본적인 스펙업은 캐릭터 레벨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킬레벨 10->12 기준, 딜러 효율 약 11퍼 내외로 알고있고 이 부분은 신규 캐릭터들이 레이드를 가는데 알게모르게 방지턱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10멸홍 도배를 했어도, 캐릭터 레벨이 50이라면 그 캐릭의 실 효율은 9멸홍 급으로 떨어지고 - 9멸홍 도배를 한 캐릭터는 7멸홍 도배 급으로까지 떨어집니다. 

보통 슈모익 시즌 배럭 캐릭이 거절당하는 이유 중에는 60렙x 7멸홍 도배로 신청을 넣어서 거절하는 경우도 분명 있었습니다.

운영진도 분명 이 부분을 인지하는 것 처럼 보였고, 이전 슈모익(카멘로드)나 이번 예정된 슈모익에서는 전투레벨을 55or60을 찍게 배려해주는 등, 해당 부분에 대한 유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신경써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70레벨-14레벨 스킬이 다가오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서포터클래스는 60레벨-12레벨 스킬 패치 조차 못 받은채로 게임을 한 것과 같습니다.

레이드에서 서포터 캐릭의 데미지 비중은 거의 0.xx% 수렴하고 있는데, 서포터의 유틸리티 스킬들은 10렙을 초과해서 찍더라도 '데미지'만 상승합니다

심지어 어느 스킬들은 12렙까지 못찍게 막아두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인가요? 이제 슬슬 서포터 캐릭들도 레벨에 따른 스킬 성장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번 아크패시브 '진화'파트에서 레벨링(~70렙)에 따른 아크패시브 포인트 증가가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해당 패치가 들어오면 서포터에게도 최소한의 '레벨'에 대한 중요성은 분명 이전보다는 강조될겁니다.

4티어 장비를 기반으로한 아크패시브의 고점은 현재 세팅들보다는 확실히 우월할테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딜러에 비해서 레벨링이 적은 의미를 가지는 것에 더해, '스킬포인트'의 가치가 특정 직업군에서만 너무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진작에 했어야 하는, 캐릭의 기본이 되는 패치를 운영진은 미루고 답을 안주고 유저 의견을 무시하고 끝까지 미루다가 4티어까지 넘어왔음에도 아직까지 답을 안줬습니다. 

오늘자 리샤의 편지에서도 해당 내용은 없더군요.


모든 스킬에 적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억지로 12레벨 14레벨 찍는다고 부가효과나 그런걸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적어도 트라이포드 제외, 자체 스킬 유틸리티 만으로 파티 버프를 가지고 있는 스킬들에는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바드 : 천상 수연

홀나 : 천축 신보

도화가 : 해우물 해그리기 환문

또한, 1~10레벨 상승 비율과 11~14레벨 상승 비율이 같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수호의 연주로 예시를 들면 10퍼 기본에 1레벨당 2퍼씩 상승하던 뎀감이, 11렙 이후 구간에서는 레벨당 1퍼센트씩 상승해도 됩니다.

천상의 연주 마나 회복량이 2.5퍼씩, 공격속도가 0.5퍼씩 늘어나도 괜찮습니다.


제발 기존 프로세스 내에서 서포터가 성장체감을 느끼고 투자할 수 있게부터 바꿔주세요.

초월, 엘릭서, 낙인력, 공버프 겁화 보석, 기본 공격력 증가 옵션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무기 초월은 커녕 방어구 풀초월도 못했고, 더 좋은 엘릭서도 못했고, 이번 4티어 보석에서도 3티어 9렙 둘둘 계승까지가 당장은 한계인 유저이지만, 이렇게 내가 할 부분이 있다는 것 - 성장할 부분이 있다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패치/스펙업의 의미나 효율성을 논하기 이전에 기존에 다른 모든 직업군에서 받을 수 있는 성장 요소를 서포터도 받아야 하는 게 기본 아닙니까? 이런 패치조차 안하고 추가된 보석 기본 공격력과 낙인력은 꼴값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해당 이슈에 대해서 답을 안줄건가요?


그리고 무기품질.

이번에 4티어 악세사리와 무기초월에 '낙인력'이라는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 공버프 위주로 초월 엘릭서 스펙업이 진행된 만큼, 낙인 옵션에도 상한선이 늘어나고 적용 여지가 늘어나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로스트아크 운영진은 이전부터 무시되던 다른 옵션에 해당 옵션을 적용할 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운영진한테 물어보고싶습니다. 

무기품질에 낙인력을 적용시킬 계획은 전혀 없나요? 

무기품질 추피 30퍼에 비례해서, 낙인력 3% 추가하는게 운영진 입장에선 그렇게 안타깝고 어려운 패치입니까? 

'낙인력'은 4티어 들어오면서 기획한 패치이니, 4티어 초입인 베히모스부터나 맛볼수 있어야만 하는 스탯인가요?

서폿 에스더무기 품질은 대체 왜 넣어놨나요? 그냥 다른 에스더들도 100이니까 옜다 받아라 하고 일단 색칠은 하셨나요?

에스더 무기는 논외로 두더라도, 애초에 무기품질을 누를때는 골드가 들어가는데, 골드라는 현금성 재화가 들어가는 옵션을 특정 직업군은 실질적으로 못받고 있던게 말이나 됩니까? 무료 돌 많이 뿌렸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나요?

이전 서폿이 특정 스킬로는 누킹이 가능했던 시즌1이나 티어2 시즌이면 모를까 서포터 포지션 데미지가 0에 수렴하게 된게 하루이틀일이 아닌데 이걸 아직까지도 방치하고 있던게 상식적인 패치 방향인가요?


4티어 들어오면서 제발 이제는 기본적인건 좀 패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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