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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글(호감도)

일반적인 메인캐릭터의 호감도는 보통 이렇습니다. 그냥 제 머릿속..

관심: 2100 2300 2500

우호: 3000 3300 3600


관심은 호감도 액션 8회분이고 전설 선물로 한단계씩 커버가 됩니다.

우호는 총량이 유물 선물과 비슷합니다.


문제는 액션이 4개인 호감도 캐릭터입니다. 에픽이라고 해야할까요.

본래는 액션을 두개만 할수있으나, 감정표현과 악보를 배우면서 네개로 늘릴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배운다고해서 이득인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평균값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250 375

250 400

실리안 기준으로 생각하면 액션 및 연주를 2회씩 소모하는데

제가 새로 배운건 400액션과 375 악보지만

실제 사용했을경우 2회 액션과 2회 연주로 312.5와 325만큼의 효율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체감이 낮습니다.

따라서 액션과 악보를 새로이 배웠을 때는 지난 액션과 연주는 자동잠금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온전하게 발전됨을 느낍니다.


하지만 호감도 수치를 조정하는 때에는 다릅니다.

400 액션과 375 연주 옵션이 있다고 해도, 이것은 처음부터 얻을 수 있는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저 액션들을 노력해서 얻었을때 비로소 출발선에 서게 한다면 안좋겠죠. 배웠을때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되었다고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액션과 연주의 평균값이었던 312.5와 325를 기준해서.. 어림해서 300으로 치면..

지난번 메인 캐릭터의 관심 단계가 8회분이었던 걸 생각하면..

2400이고. 300씩 더해서 2700 3000 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우호는 x2.. 2회분씩 더해서 3600 4200 4800으로 나아갑니다.


이제 선물인데, 저는 그냥 생각으로, 1.5배씩 더 필요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메인 캐릭터가 관심에서 2천대, 그리고 우호에서 3천대였던 걸로 생각할때

x1.5를 하면 3000 3500 4000

4500 5000 5500 정도 됩니다.

이건 그냥 총량을 놓고 한거고,

아까 계산했던 것을 기준으로 하면.. 저는 호감도 수치중 절반정도는 선물에 비중이 있다고 여겨지는데,,

그래서 1/2만큼을 선물에 할애한다고 치고 그 값을 키우면..

2400에서 절반인 1200. 여기에 1.5를 곱하면 1800이 되고 다시 더하면 3000이 됩니다.

다른걸로 하면 복잡하니까 일단 우호의 시작이었던 수치가.. 3600이었으니까, 절반이 1800이고 1.5를 곱하면 2700.. 다시 더하면 4500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300씩 또는 600씩 더한다고 생각하면(관심에서 1회분을 더하고 우호에서 2회분을 더하는 방식)

3000 3300 3600

4500 5100 5700

이렇게 됩니다.


호감도 수치 계산을 두가지로 해봤고요.

액션은 캐릭터당 1연주 1액션씩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루테란 동부는 캐릭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실리안 칼스 그리고..보레아 영지의 메를린 아가씨까지 해서 세명으로 하고 싶지만

엘리제 로나운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죠..

샤샤하고 바스티안도 일반 메인 캐릭터로 취급했으면 하고요.. 에픽 메인 캐릭터는 대륙당 한명이었으면 좋겠어요.

실리안과 에아달린이야 최대의 남주여주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다른애들까지 그러는 건 좀..

대륙 안그래도 많은데 에픽 캐릭이 그렇게 많아서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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