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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2

샤샤하고 바스티안이 일반 메인 캐릭터 수준으로 값을 매기면 모자라다고 여겨질거예요. 둘은 아르데타인의 수장이니까요.

그래서 선물 수치가 더해지는거고요.


다쿠쿠는 관심일때 700이고, 이정도면 하루이틀 액션만 해서 올리고 싶어해요.

하지만 토토마는 관심일때 1100정도는 되기를 바라죠. 이 분량은 이틀치 액션에다가 보라색 선물 하나를 더한 양이예요.

모카모카는 약 두배정도이고, 이러면 사흘정도의 액션에 선물 두세개(약 1000)이 포함된 거라고 볼수있어요.

캐릭터가 어떻게 여겨지느냐에 따라 선물 수치로 위계가 더해지는 거예요.


실리안의 경우엔 계산이 다른데 왜냐하면 매일 얻는 호감도 수치가 다르기 때문이죠.

거기에 더해서 선물도 요구하는 양이 많죠. 왜냐하면 모두가 친해지고 싶어하는 캐릭터니까요.

하지만 수치가 너무 높으면 다가가기가 힘들어요. 친해지는데 선물이 필수라고 여겨지면 유저가 부담스러워해요.

하다가 말게되죠. 나중에 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상황이 올때 하게되요.

현재는 매일 얻는 수치의 배수로 되어있는데, 이걸 1액션1연주로 조정하고,

선물비중에 곱셈을 하는 형태로 수치를 조정하면 해당 인물이 갖는 캐릭터에 걸맞는 선물의 양을 필요로 하도록 만들수있어요.

그래서 바스티안과 샤샤에게는 1.5배로, 실리안에게는 2.5배로 하면

유저가 그 캐릭터에게 갖는 어떤 존경이랄까 호의를 적절히 표현하면서도 추구할수있는 대상이 되는거죠.

유저가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갈수있는 컨텐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향수치도 너무 높게 되어있다고 여겨지고요. 초반캐릭터에게 140은 좀 과한거같아요. 노력으로 쫓아갈수있게 해주세요. 물론 아바타라던가 과금을 포함한 노력이겠지만요.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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