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연출을 하나의 관문에 몰빵하고 피통이야 뭐 조절하면될텐데 123관문 있는 레이드 보면 유기당하면 찾기도 힘들고 손해가 막심함 

그런거 있자너 뭐 이제 카제로스는 확정이니까 크다란놈 잡을테니 본체 1팟 뭐 관절 파괴 하러가는 팟해서 낙원의 문처럼 이동할때 개별적으로 움직여서 모이는거 그런거 있자나 마지막에 다같이 뚜까패버리는거 그러면 좋지않을까 

다른 레이드는 하위구간보면 카양갤 2관 눈가리고 있는 보스 이름이 기억안남 

갸가 속성 맞춰서 깨는게 너무 번거로울때가 있음 분명 0줄인데 강제가 되어버려서 또 딜해야함 손아픈데 이런 무적상태 이젠 보기가 싫기도해

근디 안죽고 뻐팅기고 강제기믹 무적상태인게 더 이상하지않음? 

우리도 메 던 처럼 관문개념 없애고 새로운 방식 채용하면 들 피곤하고 좋지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