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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는 10%로들의 삶을 우리나라 전국민들의 삶인양 호화스럽고 부유한것만 보여주니 점점 현실성이 없다. 새 글

그냥 집은 대부분 가정부가 있고 주택은 마당에 대부분 2천평 아니면 천평의 대 주택이 대부분이다.

그들의 삶은 돈 걱정이 아닌 한 기업가의 회장이고 대부분 자녀들은 그 회사의 본부장이나 명품빽은 그저 소모품인듯 여기저기 굴러다닌다.

그들에게 포장마차나 일반 술집은 서민들이 다니는 곳으로 지정되고 마치 고급 와인빠나 기득권들이 다니는 모임 정도로 

비춰지며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인듯 포장해 왔다.


차는 대부분 기사가 있고 아이들 또한 최고급의 대우를 받으며 온 식구가 자기들의 돈과 부를 넘겨 받겠다며 싸우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이런 드라마들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고 마치 내가 저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살아간다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렇게 살고있을까.


그런데 더 웃긴건 이런 드라마만 보면서 정작 지금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면 너는 너무 뒤쳐졌어.

왜 너만 그렇게 생각해.

다들 저렇게 사는게 정상인데 너가 힘들게 사는건 너가 문제 아닐까.

이러면서 자기합리화에 빠져 오히려 저렇게 안 살면 마치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처럼 쳐다본다.


그런데 요즘 유튭을 보면 AI로 생성된 드라마들이 정말 많다.

여자 아이와 남자 동생이 허름한 옷을 입고 추운 겨울 날 백원 짜리 동전 20개를 손에 꼭 쥐고 음식점 앞에서 한참을 서성거리다가 

문을 조심히 연다.

그리고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저희 2천원 어치 국밥 주실수 있나요를 말한다.

대부분의 삭당에서는 요즘 장사도 안되는데 저리가라며 소금을 뿌린다.

그런데 한 음식점에서 기꺼이 자리를 내주고 음식도 넉넉히 듬뿍담아서 아이들에게 2인분의 식사와 계란후라이를 주었다.

그리고는 돈도 안받으며 배고프면 또 오라며 아이들에게 따듯하게 대했다.


이런 내용의 드라마를 왜 우리는 보기 싫어할까.

내가 정말 10%로들의 삶처럼 한 기업의 회장이라서?

아니면 저런 드라마를 보면 나도 힘든데 짜증나서?


참 인간의 이중성이라는 것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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