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 느긋하게 하자. (성격 급한 사람은 안 읽는 게 좋음) 새 글
2026.03.21 12:20
댓글 0
좋아요
조회수 20
공유
게임해서 먹고사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게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좀 느긋하게 하는 게 좋을 텐데.
기본적으로 남들보다 반년(슈모익, 모챌익 이벤트 하는 주기) 정도 늦게 가겠다고 생각하면 게임이 매우 편해진다.
더도 말고 딱 반년이다.
예컨대 지난 12월에 새 캐릭을 하나 키웠다고 하자.
그걸 기한 내에 1700까지 올리려고 하면 힘드는 게 당연하다.
시간도 써야 하고 돈도 써야 한다.
그런데 만약 반년의 여유를 가진다면?
1640에서 멈추고 레벨에 맞는 레이드와 쿠르잔 전선만 도는 거다.
가토? 느긋하게 갈 생각이라면 가토는 버려도 된다. 버리기 싫으면 영지 파견 보내든가.
그렇게 해서 재료를 모으고, 클리어 메달로 융화 재료와 책을 구입하는 거다.
생기? 그건 영지 농장으로 처리하고 어느 정도 모이면 융화 재료 만들면 된다.
그렇게 반년 지나면? 로켓 점프가 가능해진다.
현질? 안 해도 된다. 시간? 장비 제작 재료를 모을 시간만 있으면 된다.
그럼 점핑권은? 1640 새 캐릭 만들어서 반년 동안 이것저것 모으면 된다.
그럼 반년 후에는 현질 안 해도 로켓 점프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