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이번 pc방 이벤트로 2티어 장신구 얻어서 370에 머물러 있던 템렙을 단번에 385까지 올려서 드디어 로헨델로 넘어갑니다.

사실 서두르는 이유가 로헨델 스토리까지 아르카나 키워보고 그다음에 창술사 키워서

아르카나를 부캐로 할지 고민했거든요. 이제 곧 결론이 날것 같은데.....

창술사는 몬스터들 때리는 재미가 좀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패치 된거 이렇게 되었으면 좋았겠다는거 적어보고 마칩니다.

1. 골드는 유저끼리 거래가 불가능하고 크리스탈로만 환전이 가능하다. 

2. 레이드에 즉완은 없어지고 대신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 재료 드롭 확률을 조금 낮춘다. 대신 골드나 실링을 벌수 있는 부산물을 추가하거나 무기와 방어구 재료에 생활로 얻는 재료를 추가한다.

3. 안타레스의 악몽을 추가하지만 매주 다른 주제를 넣어 유저들끼리 경쟁하게 한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타임어택, 가장 늦게 던전 클리어 하는 팀, 가장 많이 죽는 팀 등 이런식으로

4. 3티어 장비 확률 강화를 없앤다. 대신 아크라시움3을 만들고 그걸 욘대륙에서만 얻을수 있도록 한다.

5.안타레스의 악몽 보스몹에게 패턴을 추가: 첫번째 페이즈는 왕의무덤 3페이즈에 나오는거로 하고 나머지 2페이즈는 잡몹을 추가하던 공격력을 강화하거나 패턴을 추가하던지 해서 던전을 좀 더 어렵게 공략적으로 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