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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다양해도 결국은 한가지 종류의 힘.


아제나.. 실린의 여왕이자 로헨델 역사상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는 인물..





서머너 고대의 창과 비교됩니다.










대략 서머너의 스킬의 4배 이상은 됩니다.




스케일이나 위력은 서너배 이상으로 뛰어나지만. 그래봤자 서머너가 쓰던 스킬과 동일합니다.
















카단은 거대한 카이슈테르보다 더 큰 검기를 날립니다.















카멘 몸 주위에는 검은 안개 같은게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검은 기운을 퍼트리는데. 닿으면 순식간에 검은 게 몸 전체를 감싸면서 소멸합니다.











손을 뻗자 검은 기운이 앞을 향해 퍼집니다.









검은 번개가 떨어지면서 죽창으로 변합니다.











검기를 날리는 것도 검은색.



이렇듯... 카멘은 다양한 기술을 쓰지만 거기에는 검은 기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닿기만 해도 마치 불처럼 데미지를 줄듯 보이는. 공격 수단에 상당히 유용해 보입니다.






태초의 존재가 언급한 수상한 기운..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카제로스가 어둠의 신으로 임명하기까지 했는데. 그런 대단한 존재조차 카멘의 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거기다 카제로스는 매료되기까지.


하고자하는 말은. 카멘의 몸에서 퍼져나오는 검은 기운은. 카멘만이 지닌 독특한 힘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건 불처럼 공격수단에 아주 용이하다는 것.








다음소개할 것은 최강의 에스더 카단.









하얀색 검기. 그리고 대지와 충돌하자 발생되는 하얀 불꽃.







하얀 검기.





몸주위에 하얀 기운이 나 있으며. 손에서 하얀 불꽃. 가디언의 공격도 실드라도 친 양 막아냅니다.










자신의 검에 하얀 불꽃을 주입.....












카멘은 검은 기운.. 카단은 하얀 기운.



자신만의 독특한 힘을 사용해 공격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500년 후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지니고 있는 걸 보아선 절대 인간일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어느 종족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500년이 지난 지금도 카단은 커녕 아제나를 따라잡는 존재가 탄생했다는 것도 없는 걸로 보고 있는데.


이정도면 대체 몇 명에서 한번 나올까말까한 천재일까요?





아무튼 자기만의 고유한 힘이 있으며 그걸 공격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아크의 버프를 받는 것 외에는 카단을 따라잡는 방도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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