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비상식적인 밸런스패치를 1년째 참고있던 사냥의시간 건슬링어유저로써 로스트아크 전투밸런스팀에게 묻습니다.

건슬링어 사냥의시간 직각을채용한 캐릭터를 플레이해보거나 육성해본직원이 있기는한건지 좀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 사냥의시간을 모니터링하는 직원이 있다면 이번 밸런스패치가 정말월급받으면 일하면서 내어놓은 결과물인지를 묻고싶습니다

언제부터 사냥의시간 각인이 샷건에 집중된 데몬헌터와 차별점을주기위한 라이플특성화라는 건슬링어의 캐릭터컨셉을 강화하는각인이 아니라 겁쟁이의 쉼터가된것이죠?

라이플의 마지막에 집중되있는 딜구조와 긴 선딜후딜을 변화하는 메타에 맞춰 극복하기위해 극신노각지배유저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노각지배를 너프후에 배틀마스터 패치노트와 다르게 언급한마디없이 치적5퍼주고 먹고떨어져라 겁쟁이들아라고하면 우리가 상향 감사합니다 라고 해줄꺼같습니다

같잔은 눈가리고아웅식 패치는 집어치우십쇼

양심이있으면 유저의 캐릭터육성에 소모된재화와 노력과 열정을 무시하는 태도를 사과하십시오

최소한 우리의 의견을 듣는 시늉이라도 하세요

고객으로써의 예의를 지키기에는 스마게는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이를 사냥의시간 건슬링어 유저들이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해명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