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가지고 키웠는데 접습니다
2019.03.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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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출시일부터 시간날 때마다 꾸준히 했었고,
1212패치전에 한대맞아도 죽는 시절에도 아르카나가 제일 좋고 전투도 재밌어서 열심히 키웠습니다.
나오는 아바타는 다 샀고 아마 이따위 밸런스 패치만 안 했어도 앞으로도 샀을 예정이였습니다.
제가 20퍼 정도만 너프를 해도 어느정도 이해는 했을 겁니다.
너프 당한건 슬프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아니여도 조금 힘들게 사냥하면 되지 정도일거니까요.
근데 ㅋ.. 이거 뭐 너프를 40~50퍼 해버렸네요?
이걸로 뭐하라는건가요?
레이드 돌 때나 다른거 돌 때 보스는 잡지 말고 쫄이나 잡아라 이건가요?
이 밸런스를 조정하시는 님들께 묻고 싶네요.
밸런스의 밸은 아시고 지금 밸런스 패치를 진행하시는건가요?
캐릭터 컨셉 붕괴시킬 정도로 밸패를 하시니 더 이상 제가 이 게임을 못 하겠네요.
이 게임에 제 돈과 시간을 투자한건 후회하지 않지만 다시는 이 게임을 할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