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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패팀 직원분들 기공사 타협점을 찾아봅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테섭 내용 완전 갈아엎진 않을꺼같음.

그럼 연구결과를 토대로 타협점을 찾아보고자 생각함.

일단 가호를 쓴다는 생각을 해봄.

우선 1600 기공사 허수딜 보니까 1250만 정도 나옴.

현재 광기 버서커 너프 먹어서 1400만, 배마는 2000만찍힘. ㅇㅇ 테섭이니까 들쭉날쭉하는거 이해함.

딜증 삭제 후 기공사 30% 챙겨줬음. 그로인해 사전작업 없어져서 운영난이도가 낮아져 편의성과 대중성은 올라갔다고봄. 금강 온오프도 굳.

하지만 문제는 30% 챙겨준게 택도없단거임. 딜러인데 딜이 안나온다? 가호 쉴드보고 기공사를 데리고 갈까? 서폿들이 건재한데? 

시즌1 바드와 시너지 중첩막혀서 취업안되던 현상이 재발할꺼임. 

그럼 여기서 가호는 선택지로 봐야됨. 파티원 생존을 위해 쓸수있는 하나의 스킬.

30% 일괄 딜증을 40% 이상(제가 계산해본바로는 42.7%가 딜증버프 다빼고 퉁쳐짐)으로 땡겨줘야 딜증버프스킬 삭제한게 퉁쳐진다고 봄.

근데 이게 싫다? 그럼 그냥 30% -> 35%로 올리고 너도나도 채용하는 주딜기 몇개 딜을 올려주면됨. (섬열파 쓰지도 못하게 만들어져있는거말고.) ex. 나나격 , 여래신장, 기공장 , 풍뢰 , 낙영장

기공사라면 보통 많이 채용하는 스킬들 4개정도 딜을 18% 올려주면 가호 채용하고 딜 챙겨낼 수 있음.


그리고 난화격 사정거리 1m 늘려주고 (막타 40% 말이 안되는게 1x0.4해봐야 티도안남) 여래신장 집탄율 좀 올려주고

근거리 원거리 섞어서 쓰는거 보고싶으면 섬열파 이런거 자꾸 강요하지말고 기공장 3발이를 1발짜리로 바꿔주던지요. 

정해진 시간안에 때려박아야되는 애한테 왜자꾸 섬열파를 강요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섭물진기도 풀틱 안쓰는판에


개인적인 의견임. 어떻게됐던 다른 딜러들처럼 dps가 뽑히게는 해줘야함. 지금 테섭 동랩 딜러대비 딜이 확연하게 적게 나오고있습니다. 그게 핵심임. 스마게 밸패팀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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