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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트포 형평성 개선해주세요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면 사람들은 다른 스킬을 채용하게 되게나 사용하지 않는 스킬이 있기 마련입니다.

스카우터 데모닉은 보석 두종류를 한개씩 뽑아놓으면 평생 사용하는데 

그렇지 않은 다른 클래스들은 밸런스패치가 되어 스킬트리의 변화가 생길때마다 

게임 내 재화인 실링을 사용해서 수많은 종류중 하나의 스킬을 뽑기위해 실링을 소모합니다.

아브렐슈드 장비를 강화하기위에 명예의 파편을 집어넣을때 들어가는 실링이 점점 늘어나고 실링이 없어 허덕이는 유저들도 간혹 보이는데

실링은 재화라고 생각하시지도 않으시는건가요? 그리고 각 클래스별 멸화,홍염을 사용하는 개수가 전부 달라 여러모로 

가성비 성장체감이 느껴지지않는데 보석을 밸런스 패치의 일부라고 생각을 하시지 못하신건가요?

멸화,홍염 고렙보석일수록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데 누군 보석 두개 달랑끼고 끝이고 누군 6개 7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정말 구조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디렉터님이 낭비 없는 낭만은 없다라고 하셨다고

유저들 전부가 낭비하길 바라고 계신건가요? 보석 형편성 너무 안맞습니다

누군 보석 두개를 끼고 트라이포드,보석값을 세이브하여 장비강화,장비품질 등 다른곳에 투자 하는반면

멸화 홍염을 11개씩 껴야하는 클래스는 보석맞춘다고 성장이 점점 뒤쳐질수밖에없습니다. 보석을 사야하거든요 이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서 멸화를 더 사용해야하는 직업들은 더 고증이 심하겠죠

스킬 두개를 뽑아서 밸런스 패치를 하던 스킬트리가 바뀌던 상관없이 그냥 사용하는 클래스가 있는반면

다른직업들은 실링사용해서 보석옵션을 한가지뽑아야하고 혹여 멸화를 하나 더끼워야하는 상황이오면 골드까지

사용해서 구매하거나 직접 모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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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패치이후 바뀐게 없음에도 조금이라도 쌔지기위해 트포작을 다시했습니다. 4레벨짜리 2개 붙이는데 현자의가루 32개 즉 2개 붙이는데 32번만에 붙였습니다.  트라이포드를 바꾸며 보석변환도 했는데 7레벨 하나 옵션뽑는데 약 500만 실링 사용했습니다.저뿐만이 아니듯이 다른직업들 전부 트라이포드를 다시 만지고있을껍니다. 근데? 변신캐는 변신캐라는 이유로 보석도 두개 트라이포드는 아덴채워주는거 대충하고 만다는게 형평성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보석도 밸런스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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