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시즌 넘어가며 未친 현타가 온다..

계정 골드 끌어 모으면,

4자리 정도 된다..

겜에 소모하는 골드 등등..

강화하는 골드는 미련이 없다.

다만 그리 올라가서 딱갈 수준인게 싫을뿐이다.

반 시너지 캐릭이라 해도 쪽은 팔리지 말아야지..

투사 비정 섬멸이 고정이다.

키워온  시간과 애정이 정들어서, 버텻던 시간이 후회만 남을 뿐이다.

인정 !!?? 그딴건 없다.

유일하게 공 방 버프을 동시에 주니,

딴딴하니 등등 헛소리는 웃기는 소리고,

무력이 특화되서  파티에 선호된다는 소리도 

무슨 닭잡는 소리인갑 싶다.

어글을 잡고 기여도가 인정받는건 당연 아니고, 

물론 이것도 일부 컨텐 정도이다.

그넘에 도발, 방깍, 무력, 모든 시너지 등등은

없는 캐릭 찾는게 더 어렵다 .

이게 현실이다.

주구창창 그  닭소리만 하는것같다.

물론 이런 행동 자체가 기여도 자체가 없다 .

투사 ,비정 섬멸이 반고정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동급은 그나마 이것도 위험하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다.

쪽 은 ~ 팔리지 말아야지 .

강화하다 심한 현타가 빡씨게 온다.

올라가서 이짓을  계속 해야 하나 ....

운영진이 바뀌지 않는 이상 강화는 의미가  없다 ...

그들에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다 ...

고랩 되고 풀~~  초각 하면 엄청 쎄져요 ... !!??

딴 캐릭은 손가락 ** 있나? 

정답은 정해져 있으니 닥치고 하라는 식이다 ...

전 태 는  버 린 게 맞 다 .

전 태 는 미 친 짓 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