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도약이래서...
2024.08.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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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패시브 카테고리 이름이 깨달음과 도약이길래 좀 기대가 컸나봅니다
워로드 하면 생각나는 글귀가
"다시는 동료를 잃지 않겠다." 인데
고독한기사는 동료를 잃어버려서 고독해진기사로 느꼈고 이번 아크패시브의 깨달음에서 고독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걸 깨닫고 도약에서 동료를 얻는다고 생각했거든요 라하르트 같이 기사단과 함께 한다고요
오늘 초각성스킬을보고 나름대로 개선안을, 위에 적어놓은 것과 관련해서 그리고 차징기가 주력기인 고기로드와 관련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초각성기의 기본은 그대로 가되 5명을 한 분대로 생각하여 도약노드를 1개씩 찍을때마다 차징이 추가되고 1단계 차징이 끝날때마다 양옆으로 동료가 한명씩 추가되어 그들은 포격을 차징하고 차징이 완료되면 내 캐릭터는 창을 찔러넣고 양쪽 동료들은 포격을 가하는 방식으로요
아... 노드가 2단계가 끝인줄알고 총 5명으로 생각했는데 노드가 3단계까지 있네요... 그러면 총 7명 3단차징으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초각성 업데이트 관련하여 많이 생각하시고 고생하신것 전부 알지는 못하겠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워로드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