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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서 벨패를 계속 생각하다 끄적인 글.

이 글은 필자가 [전태]워로드 스킬들을 이것저것 써보면서 평생 안쓰던 머리를 굴려 나름 개선여지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작성하는 글.


우선, [전태]로드의 특장점은?


'특화'로 인한 '일반'스킬 (주로 방패)을 사용하는 워로드.

높은 실드로 인해 안정적인 딜링 및 '전투태세'를 활용한 피격면역으로 '맞딜'이 가능한 거의 유일한 직업.


→ '전투태세'를 상시 켜야 하는 만큼, '아덴 유지'가 개인 숙련도라고 생각함.


때문에 나는 '방패돌진'에 이속증가 트포가 아닌, 실드 생성 트포를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전투태세'의 아덴으로 인한 실드보다, 버프로 인한 실드가 먼저 감소되는 구조이기 때문.

전태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아덴이 필수로 요구된다.

때문에, 보스와 맞딜하면서 실드가 감소되면 아덴이 감소되기 때문에 최대한 실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증함(도발유지 빼고 실드 넣음), 방패돌진(실드)를 사용하면서 얻는 실드를 맞딜하기위해 채용하여

아덴이 깍이지 않는 선에서 보스와 맞딜하는 형태로 플레이를 해 보았다.


물론, 필자는 아브 5-6관을 아직 트라이 단계에 있다.

때문에 낮은 이동속도, 백스탭(x발 이건 여전히 z같으면서도 워로드의 또 다른 아덴기라 생각해서 참는중)로 인해 조금 타이트한 레이드를 소화하고있다. (진짜 신속로브 없었으면 어쩔뻔 ㅡㅡ;;)


숙련된 워로드 형님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진짜 쥐약이다. 벨가누스 트라이 때도 백스텝 타이밍 못맞추면 어둠버프쌓여서 고생한 기억이 한가득이라

방패돌진에 이속을 뺀 순간 좀 많이 버벅거리긴 했다. (그래도 실드가 여전히 좋다고 생각한다. 아덴기 유지에 쾌적함을 많이 체감하고 있음.


위 이야기를 먼저 한 이유는, '방패 격동'에 대한 생각 때문이다.

많은 분들과 [전태]워로드 공략 영상을 본 결과 '방패 격동'의 트포에서 범위증가를 채용하는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러나, 어차피 '배쉬' 때문에라도 (타종트포 또 빡치네) 붙어서 딜하는 만큼 범위증가 트포는 넌센스라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 반박 환영.)

때문에 필자는 '방패 격동'에 뎀감 트포를 채용한다. (이거 쓰고 아덴 유지에 큰 체감은 없으나 안쓰면 체감이 좀 나더라.)


자, 여기까지 읽은 사람들 이라면 '아 이쉑기 데어파(랜스 스킬, 카운터) 뺏네' 할 수 있따.

그렇다. 본인은 배쉬 '타종'트포 개선같지도 않은 개선에 분노를 느끼고 스스로 내부지표의 인식을 깍아먹기위해 데어파를 뺏다.

(한번 인식 말아먹고 리메이크 요청해볼려고 한다.)


그러나, 방패격동을 사용하니 신세계였다. 딜이 조금이라도 오른다는 점과 카운터를 무시하고 맞딜하니 좀 통쾌했다. (무책임 ㅋ)

무튼... 과거 워로드 일반스킬에 '단, 한개도' 파괴스킬이 없다는점을 고려하여 '방패 밀치기'에 파괴 1레벨이 생겼다. (좋아...해야겠지?)


쭉 보면서 드는 생각이 공증과 방깍을 위해서 상시 써야하는 '배쉬'에 카운터가 있는게 좀 넌센스지 싶다. (범위도 좀.. 맞추라고 해놓은건가..)



서론이 길었다.

[전태] 워로드의 스킬을 크게 만지기 어렵다면, 현 상태에서 효과를 개선하는 방향은 어떠한가?


1. 방패 밀치기 : 파괴 삭제 / 카운터 추가 (모션으로 보나 이게 더 카운터 치는 것 같으며 데어파처럼 전진하면서 쓰기 때문)

2. 방패 격동 : 파괴 추가 / 뎀감 트포 1레벨 고정 (15% 수치에서 20%로 상향 조정)


워붕들이여 위 두 가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모션이나 타격감을 고려했을때 방패 격동 (방패로 내려 찍는 모션)이 파괴에 더 적합하다 생각한다.

맞지도 않으며 범위도 쥐똥만한 배쉬로 카운터 친 다는 것은 사실상 넌센스 이므로

그나마 방패 밀치기에 카운터가 있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이 든다. (모션도 방패로 밀면서 치기에 카운터에 적합하다 생각한다.)



물론, 이 글에서 '전장의 방패'는 다루지도 않았다.

남이 받는 피해를 대신 받는다니...

바드의 광시곡은 그냥 뒤질거 무조건 살려주는 거의 반 무적기 인데... (심지어 바드는 멀리서 써서 데미지 받지도 않음.)


오피셜로 '서폿형 딜러'라면 그에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에휴.. 이 부분은 언급하기도 귀찮다. 남들이 이미 많이 의견을 냈음.)

물론, 전장의 방패를 말하는 것 이다.

중간에 취소도 안되며 실전성 'Zero(0)'인 것은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느낀 워붕이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 발탄 1넴 빨간놈/보라돌이 회오리 때나 써주지 그 이외에는 억지로 한대 안맞게하려고 쓰는 중.

→ 아브 4관 레이저 에 맞을 팀원 구할땐 요긴하다. (물론 쓰다가 내가 대신 죽는 경우도 많았다.)

→ 또한 중도 취소가 안되는 만큼, 후딜 생각 안하고 쓰면 써놓고 어이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

→ 이 아덴기의 효율성이 아작 난 만큼 [전태] 보다 [고기]로드의 비율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서폿형 딜러라는데 딜 때문에 고기로드 한다는 것은 애초에 워로드를 하지 말았어야지... 라는게 필자의 소심한 생각)



처음 로아를 시작하면서 만든 첫 번째 캐릭터가 '워로드'다.

스마게에서 직업소개 영상을 보고 채택하였으며 당시 '전장의 방패'이펙트와 파티를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했다.

그래서 골랐고 여태 후회하고있다. (남들 만큼은 아니지만 소시민으로써 투자도 좀 했기에 아깝다.)

→ 후회란 표현을 썻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다. (님들의 무성의한 밸패를 보기 전 까지.)

(&& 타 직업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후회를 하고 있다는게 정확 할 듯?)

(&& 상위 컨텐츠로 갈 수록 '감금'과 '이동속도', '딜량'을 강요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향후 [전태]든 [고기]든 워로드가 설 자리가 있을까?)



평일에는 회사에서 회사생활 하고, 저녘에는 남들처럼 숙제나 간간히 하면서 주말에는 레이드 쭉 돌리느라 정신이 없다.

그렇다. 필자도 여느 유저와 다를 것 없이 로아를 즐기고 있다.

그런 사람이 이제는 직업 게시판에 글도 싸지르고 있다.

그만큼 로아에 애정이 생겼으며 '워로드'란 직업에 애증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위와 같은 푸념 조금, 개인적인 견해 조금, 사설 많이 섞인 글을 적어보았다.


여기 있는 많은 워로드 형님들, 당신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알려 줄 수 있겠는가?

* 나름 타당한 이유와 경험으로 생각을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 필자도 사람이기에 직업게시판에 난동피는 누구마냥 비아냥대는 댓글은 조금 읽기 불편하다. 온라인에서 적는 글인 만큼, 신사답게 의견을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 이 글도 스마게에서 언젠가는 보겠지..? 개선의 여지를 유저가 토의하고 있으니 참고해줬으면 좋겠다.


짧지만 개판5분전인 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오늘도 아크라시아에서 숙제 열심히 하길 바란다.


워로드 화이팅!


+ 다 작성하고 나서]

회사 점심시간에 간략히 작성한 만큼 두서가 쥐똥만큼도 없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말과 내용은 군데군데 남아 있어서 수정하진 않으려 한다. (깔끔한 성격도 아니고 !)

누군가 이 글을 토대로 잘 정리해주겠지.. (무책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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