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분야 팬아트-데모닉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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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고성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어둠의 기운이 느껴져 확인을 위해 아베스타에서 선발대를 보냈지만
소식이 없자 나머지 인원들이 긴급히 투입하게 된다
폐허가 된 고성
고성에 도착한 단원들은 처참한 광경을 보게된다
주변엔 날카로운 손톱자국들과 선발대 단원들이 널브러져 있었고 역겨운 피비린내가 함께 진동하고 있었다
눈앞에 예상치 못한 광경을 두고 상황 파악에 애쓰던 그때
인간의 모습을 가진 완전한 악마가 미소를 띠며 아베스타 단원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로아를 시작하게 된 뉴비입니다
어떤 직업을 키워볼까 하다가 예전에 해볼려고 만들었던 데모닉을 다시 해보게 됐는데 여전히 악마화 컨셉이 너무 멋지더라고요
그래서 악마화한 데모닉을 중점으로 악마와 맞서고 있는 아베스타와 적대 세력으로 싸우게 되는 악당 캐릭으로 팬아트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약간의 오글거리는 스토리글과 함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로 로딩화면에도 넣어봤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