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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님프 (Nymphē)

※ 작품이나 작품 설명과 관계 없는 내용(홍보용 게시물 링크 등)을 올릴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대표 이미지는 필수 제출 제작물의 공식 시트를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최초 스케치> 중간 작업 > 마무리 작업의 과정이 보여야 합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gif 첨부, 유튜브 링크 삽입 등을 통해 녹화 또는 촬영본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암살자 님프를 제작한 충모닉교 입니다.

베르닐 삼림의 깊은 곳에서 길을 잃으면 종종 마주칠 수 있는 숲의 수호자이자 요정 컨셉으로 잡고 그려보았습니다.

미숙한 솜씨라 조금 어색한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uu 감사합니다!



[필수 제출 제작물] - 공식 시트, 제작 과정 증빙 촬영본/사진/이미지 등 (사진, 이미지의 형태로 업로드 시 최소 3장 이상)









[선택 제출 제작물] - 컨셉과 디테일에 대한 코멘트(설명 문구)가 추가된 작품 이미지, 게임 내 착용 예시 이미지, 일러스트, 기타 등
# 색상 배리에이션을 포함하여 모든 배리에이션 항목은 선택 제출물 항목에도 첨부가 불가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코멘트 내용 제작중>

< 착용 예시 이미지 >


<컨셉 내용>

님프는 기본적으로 타종족에게 우호적이지만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않아 소문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베르닐 삼림의 수호자입니다.

자연을 헤치지 않는 모험가라면 베르닐 삼림에서 님프가 길을 잃지않도록 도와줄 거예요!


조용히 깊은 숲 속에서 지내던 님프는 모험가들이 두고간 책, 물건들을 통해서 이종족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의 흔적을 통해 궁금증이 생긴 님프는 그들의 뒤를 밟아 베른에 가게 되었고, 새로운 문물을 접하게됩니다.


나무와 동식물을 헤치는 모험가들을 혼내주기 위해서 검을 사오기도 했고,

'정원을 예쁘게 가꾸는 가드닝 기술 1편'을 본 뒤 베른 꽃집에 나가 가위를 사오기도 했습니다.

무더위에 부채질을 하는 모험가들을 보고 호기심이 일어 귀여운 장난으로 부채를 뺏어오기도 했죠.

혹시 베르닐 삼림에서 은방울꽃을 줍게 되었다면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은방울꽃은 님프의 손 아래에서만 자라거든요!


- 님프  (Nymphē),  中 일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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