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PC방 OFF

이벤트 & 업데이트

Q&A게시판

목록가기

로아하면서 가장 역겹고 최악의 하루

안녕하세요.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역겨운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지인과 소소하게 내기를 했습니다.

레이드에서 먼저 죽는 사람이 1만골 시원하게 내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죽어서 지인에게 만골을 내야할 상황이었습니다.

(이 행위 자체가 로아에서 지향하지 않는 방법이라면 죄송합니다.)


지인의 계정이 서버가 달라서 보석으로 거래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최소 입찰가를 1824로 하고 즉시구매가를 1만골로 맞췄습니다.


그리고 제가 샀습니다. (홀나의 처단인 것도 확인했습니다.)

근데 골드를 못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왜냐.....


누군가가 지인의 1824 시작 입찰가를 2000골 입찰해놓고,

본인이 같은 보석 같은 스킬(처단) 같은 시작입찰가로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방법도 방법이지만 이 모든 것이 20초 안에 이뤄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희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올리고 제가 바로 샀으니 말이죠.

그리고 제가 살때는 분명 1824골로 시작입찰가로 되어있는게 이거 하나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사람의 속도가 아닙니다. 분명 매크로입니다.


이 글을 읽는 관계자 분들은 제가 현금을 주고 골드를 팔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에게 제제를 가하셔도 좋습니다.

골드를 복구해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부디 저 매크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엄벌을 내려주세요.


아래는 저희가 보석을 실질적으로 거래한 계정의 캐릭터 이름입니다.

본인:  길잃은돌멩이 / 카단

지인:  스컹커커컼 / 아브렐슈드


거의 매일같이 로아를 하는게 낙인데 이렇게 로아를 단순히 돈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니 로아를 하기가 싫어지네요.

답변 올때까지 로아는 쉬도록 하겠습니다.


새벽에 퇴근해서 로아에 들어와 소소하게 하루를 즐기는게 낙인 사람인데

너무 엮겹고 짜증만 가득한 하루가 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답변하시면 5포인트를 드립니다. 답변하기
  • 로아하면서 가장 역겹고 최악의 하루

    놀랍게도 게임내에서 보석거래는 로아에서 원하는 거래수단이 아닙니다
    저걸로 사기를당헀던 뭐가됬던 보석거래로 일어난 손실관련되서는 아무제재가 가해지지않고요

    사전에 저런경우를 방지하려면 입찰가 자체를 높이는 방법밖에없습니다 

    아니면 구매할때 비슷한스킬로 되있는게 있는지 올린사람 아이템목록에서 그거맞냐고 확인을 재차물어볼수밖에없죠

    로아에선 저게 매크론지 아니면 사람이 직접 저걸로 돈벌려고 보석 가격순해서 보고있었을지는 판단하기 힘든경우라서 사실상 제재도 없을꺼라고 생각되네요

    2022.05.24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