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전사는 쓰레기다.

<근거>

1) 근접을 해야 딜을 넣는다, 하지만 근접을 한 만큼 데미지가 많이 들어온다. 

2) 그러면 근거리에서 트레이서마냥 공격을 지속적으로 피해야 하는데 스페이스바가 

이동거리가 너무 짧다. 심지어 백스탭이다.(뒤로뛴다)

결론: 원거리 클래스에 비해 딜량이 딸리고 죽기도 쉽다.

전사는 쓰레기가 아니다.

<근거>

1) 스페이스바 쿨타임이 5초다, 백스탭이다, 이동거리가 짧다. 

이 세 가지가 의미하는 바를 곰곰히 생각해보셔야합니다.

- 쿨타임이 5초다

 스킬과 섞으면 쿨 타임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

-백스탭이다

 스페이스바를 누르자마자 공격이 가능하다(공격을 위해 다시 한 번 마우스 커서를 움직일 필요가 없다)

-이동거리가 짧다.

 착지지점이 거의 정확히 예측 가능하다.

여기에 리프어택(공중으로 높이 점프한 후 착지함)과 아이덴티티(방어막) 을 섞어주면

이런 말이 됩니다.

백어택을 계속하며 근접전을 지속할 수 있다.

실제로 조작에 익숙해지자 파티원 중에 제일 딜을 많이 넣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스의 등 뒤에서만 차지어택같은 한방데미지 스킬을 쏟아부을 수 있었습니다

* 이론이 아닙니다.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원거리 클래스에 비해 백어택, 지속딜에 경쟁우위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단, 조작에 익숙하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결론

원거리 클래스에 비해 조작 난이도가 높으나 파일럿의 능력에 따라 원거리 클래스를 능가할 가능성이 적지 않음

마치 솔져와 겐지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