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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의 문제점 공략 (수정 - 디스트로이어 공략 추가)

1.본캐릭 부캐릭간 아이템 옮기기가 불가능 (캐시 포함 본인 많이 손해봄 ) 물론 일부는 되지만 너무 극히 일부.

2.퀘스트 강요.(수가 말도못하게 많음) 퀘스트 안꺠면 섬의마음 진행도 차질이 생기고 섬의마음 퀘스트도 엄청나게 많고 시간도 수십 수백시간 들여야되는데 그것들 안꺠면 서대륙 진출 불가.

3.스토리 강요 (스토리 안보는사람인데 스킵조차도 못함)

4.캐시아이템 관련 캐시샵 편의는 좋은데 우편이나 바다지도 길찾기 등 편의는 불친절하고 이중작업 해야함.(아는사람은 암)

즉 돈벌려는게 벌써부터 눈에 너무 보인다는거.

5.캐릭간 벨런스 블래스터 디스트로이어는 한방이 강력하다고 소개됐고 다른 직업에 비해 몇배이상 느림. 근데 한방도 더 약함. 특히나 요즘 유명한 디스트로이어는 대단하지. 이게 3차 cbt까지 진행한 결과물.

6.버그가 너무 많음 (내가 발견한 버그만 10가지는 기본으로 넘음.)

7.돈복사,실버복사,등 편법 버그 회수조치가 50%밖에 안됐음 (금,실버만 회수하면 다임?이미 아이템으로 다 바꾸고 팔았는데 이득볼거 다 봤단소리.)

8.영정,패치내역 안보여줌 (게임사측에서 단점으로 부각될 걸릴게 너무나도 많단소리지)

9.보스전 맵 돌려쓰기 (가디언레이드 보스는 점점 강해지는데 맵은 계속 돌려씀)

10.어처구니없는 레이드시스템 (마치 미로방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패턴 파악게임 탱커라고 소개된 워로드는 그나마 낫지만 다른캐릭은 전부 1방에 죽을수도있는 1방게임)

11.유저들의 수준 (카던 플필 묻지마 강퇴는 기본이고 지나가는 유저한테 반말하는건 밥먹듯이 보임)

12.이동시간이 길어도 너무김 (이게임은 섬의마음 포함 퀘스트가 50%차지하는데 그 어마어마한 퀘스트들을 꺠기위해 섬에서 섬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어마어마.)

13.뚜렸한 장점은 없는데 헛점이 너무나도 많이 보임.

14.아이템을 시도때도 없이 바꿔야되서 아이템에대한 애착이라든가 파밍하는맛이 없음

15.내가 하고싶은걸 하라고했는데 레이드만 하고싶은 유저는 레이드를 하루에 3번밖에 못함.

16.아이템이 귀속이라 템파밍하는맛이 없고 아이템은 무조건 제작해야함 (내가 대장장이가 되려고 이게임한건 아니라고)

17.생활이 재미가있어야되는데 그냥 노가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평생 채집만하고 귀속템,배틀아이템 제작하란소리 공장인가?

18.부캐 키우는건 엄청난 일임.

19.묻지마 잠수함패치의 난발 (누가 꿀빨면 바로 너프)

20.벌써부터 오토들의 세상.

21.타서버 유저들은 신고가 안된다(묻지마 강퇴 많음 신고가 안될거면 매칭도 시켜주지 말아라 )

22.차단목록에 50명이 한계다 (이건 뭐지?)






( 수정 - 디스트로이어 공략 추가)

1단계 1티어 루메는 난이도가 매우 쉬운편이라 어떤 스킬세팅을 가져가도 뒷포지션만 잡고 수중기만 조심하면 가볍게 클리어 가능.


1단계 2티어 우르닐은 매우 둔하고 멍청해서 옆포지션과 뒷포지션을 번갈아가며 잡으면 루메보다 훨신 쉽게 클리어가 가능. 마찬가지로 스킬 구성또한 자유


1단계 3티어 빙결의 레기오스 빙레기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살작 올라가는데 빠르게 빽덤블링 뒤 브레스를 쏘는데 그것과 장판기만 피해주면 가볍게 클리어 가능.물론 초행이신분은 힘들 수 있지만 몇판 해보면 클리어가 됩니다.


스킬  구성은 스킬쓰는 도중에 캔슬이 안되는 스킬이 디스트로이어에겐 몇가지가 있는데 점핑스메쉬,스이즈믹해머,드레드노트가 대표적임. 이

 세가지 스킬을 쓸땐 타이밍과 각을 잘 보고 써야지 함부로 쓰다간 큰코다칠 수 있을것입니다.


특히 우르닐까찐 점핑스메쉬를 쿨마다 가볍게 적의 치명타를 가격할 수 있었지만 여기서부턴 그렇게 생각없이 플레이하면 캔슬이 안되기때문에

 브레스 맞고 그냥 빈사상태가 될것입니다.


1단계 4티어 어둠의 레기오스 즉 어레기 이녀석도 빙레기와 크게 다르진 않음. 다만 이녀석은 오징어 문어마냥 악흑 먹물을 쏘는데 그것에 맞게되면 

기에나바다 망자의 해역에서 디버프를 받은것처럼 시야가 극히 좁아짐.


그것은 곧 언제 어레기가 날 죽일지 파악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는것이기때문에 이것만 조심하면 될것같음. 

혼자 트라이를 해보면서 패턴 익히는걸 추천.


마찬가지로 이녀석도 순간적인 백점프 후 브레스가 빙레기보다 더 아주 많이 나타나는데 이것때문에 스킬 쓸때 각별히 주의 요망.


디트는 위에 서술한 3가지 스킬뿐만 아니라 다른 스킬도 캔슬이 매우 빠른편은 아니기때문에 더 조심. 

특히 회피기가 빠졌을 때 공격하다가 어레기가 빽덤블링 하는순간 암흑을 맛볼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이 2티어 1단계 크로마니움? 거북이일텐데 이녀석은 1단계 녀석들과는 비교조차 할수없을정도의 

탱킹력과 체력을 지녔고. 뿐만아니라 공격력 또한 가장 강력함.


하지만 모션이 크기때문에 빡세게 집중만한다면 죽지 않을 수 있음. 다만 무력화와 파괴수치가 굉장히 중요하고 이를 뒷바쳐줄 메인딜러가 필요


팀에 무력화 파괴 담당이 없다면 절대로 이녀석을 클리어할 수 없을거임. 이녀석부턴 배틀아이템이 매우 엄청나게 중요집니다.

어레기까진 15%포션으로 클리어했지만 이녀석부턴 30%를 안 쓸수가 없었고. 거기에 폭탄과 신호탄까지 .

한 가지라도 없다면 클리어 확률이 10%가까이 혹은 대폭 줄어들거에요.


팀에 신호탄을 가진사람이 아무도 없거나 레이드세트 또한 아무도 없다면 그팀은 아무리 잘해도 클리어를 확답할 수 없을것임.

어레기까진 그럭저럭 편하게 또는 집중해서 했지만 개인적으로 크로마니움에서 본인은 빡집중을 안 할수가 없었음


325(최소 레벨)에서 트라이했고.각인과 룬은 아무것도 없었음 그저 신호탄과 30%물약 폭탄을 챙겼고 카오스 세팅으로 클리어.


회피기가 좋은 다른 직업들도 이녀석을 잡을 땐 어마어마한 공격력때문에 한순간의 방심이 바로 사망.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어레기까지의 디트와


크로마니움부터의 디트는 달랐고 플레이 방식 또한 달랐음.

어레기까지는 스킬 구성이 별로지만 그와중에 어떻게든 탱킹이 되는 딜탱으로 구성해서 순간적인 실드와 (코어 관리는 필수)

데미지 감소로 맞딜을하며 워로드처럼 플레이했지만 (왜 그렇게했냐면 구지 피하지 않아도 스킬만 적절히 잘 써주면 다 커버가 됐기때문.


또한 피하기에는 생각보다 힘든게 디트임 오래 해본사람은 알거임 이캐릭터의 민첩성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피하면 그게 다 딜로스라고 생각해서 더 그랬음)

하지만 크로마니움부턴 그게 힘들었고. (그런 플레이를 고집했다면 절대 클리어는 불가능했고 구슬동자마냥 레이드구슬을 혼자 다 쳐먹었을것)

지금 본인이 생각하는 디트의 포지션은 한방딜러. 다 피하면서 한방한방 강력하게 꽃는게 디트의 포지션이라고 생각. (사실 이게 정답인것같음)

물론 버텨줄 수도 최소한의 딜을 경감시켜줄 수도 있지만 그저 임시 방편에 가깝다고 생각 여기서부턴.

특이한건 스킬을 초기화해서 캔슬이 안 되는 사이즈믹해머를 마스터해서 쓰는데
그 이유는

그거 말고는 벨런스와 딜,탱,유틸의 효율 그리고 본인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해방스킬이 없었고 (집속스킬 포함 ) 

유일한 원거리 스킬로써 그나마 울며 겨자먹기로 가장 괜찮다고 생각해서 포함시켰음 저걸로 트라이했고.

그리고 이동기 3가지를 전부 쓰는데 점핑스매쉬는 마스터해서 이동기론 별로지만 딜과 유틸 둘 다 잡으려면 어쩔 수 없이 쓸수밖에 없었고

물론 점핑 대신 러닝 크러쉬를 마스터도 되지만 그스킬은 선딜이 점핑보다 훨신 김 (후딜은 비슷) 그리고 시원시원하지 않아서 7포만 줘서

이동기 대쉬기 및 서브탱킹스킬로 사용중


대충 생각나는대로 끄적였고 확인도 하지않아서 글이 엉망일 수 있지만 1000명중 1명이라도 

이걸 보고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그냥 볼일보러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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