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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의 숲! 아크라시아의 수많은 지식을 찾아서! -29-

- 리겐스 마을 의문의 저택 -


슈샤이어는 아크라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죠.


얼마나 가난한지, 플레이어가 돌아다닐 수 있는 곳에선, 

저택이라고 할만한 것이 바에단의 은신처밖에 없을 정도네요. 


그런데,

리겐스 마을에 숨겨진 저택이 한 채 있다고 하면 믿어지시는가요?


믿어지지 않으신다고요?

후후, 그럴 줄 알고 제가 사진을 찍어왔답니다.


그럼 리겐스 마을의 숨겨진 저택을 보도록 하실까요?!


캡쳐한 사진 우측에 숨겨진 저택이 한 채 보이시나요?


샹들리에가 보이는 것을 보면 굉장한 저택(미완성)임을 알 수 있죠.

일반적인 가정집에는 샹들리에 같은 것을 설치할 여력이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저 샹들리에는 어떻게 공중에 설치되어 있는 것일까요...?


샹들리에야 어쨌건,

리겐스 마을엔 숨겨진 저택이 있었네요.


잠깐, 혹시 여명단의 저택인 것이 아닐까요?


그러고보면,

바에단의 은신처에 있었던 골드와 재물들에 비하면, 슈샤이어 종탑 아래에서 배분하는 재물의 양은 매우 적죠.

그렇다면 혹시 진 매드닉을 위시한 여명단이 수많은 골드를 빼돌려, 저 곳에 저택을 짓고 있던 게 아닐까요?

이른바 '여명단 본부' 같은 것 말이죠.


그래요.

어쩌면 가장 영악한 건 진 매드닉이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진 매드닉 : 그 따위 천박한 제안이 통하리라 생각했나?

(저건 다 내 건데, 그 따위 천박한 제안을 하다니, 웃기지 마라.)


진 매드닉 : 모든 자들이 너와 같이 욕망을 조ㅊ아 영혼을 팔진 않는다.

(하지만 난 팔지.)


사실은 저 파란색의 의미로 말한 것일지도 모르죠.


바에단 님은 자신의 재산을 반 줄 테니 한 번만 봐달라고 하셨었습니다.

즉, 재산의 반을 목숨 값으로 치고 자신을 살려주면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하신 것이죠.


즉, 바에단 님께서는 이미 크게 뉘우치셨던 것이며,

슈샤이어는 바에단이라는 능력자의 지도를 받아 부유한 국가로의 장밋빛 미래만이 남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더러운 진 매드닉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모든 것을 무너뜨린 것이죠.

바에단이 개과천선 해버리면 자신의 명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더러운 야욕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슈샤이어의 스토리는 기존 기득권과 신흥 세력의 치열한 권력다툼인 것이죠!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저.

참고로 저 저택은 이곳에서 셀피모드를 켜시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천공의 섬 -


아크라시아에는 다양한 섬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 섬들은 각기의 매력을 뽐내고 있죠.

안개가 자욱한 섬, 동물들이 말을 하는 섬, 거대한 버섯들이 자라나는 섬.....


그런데 그 수많은 섬 중에 천공의 섬.

즉, 하늘에 떠있는 섬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천공의 섬.....

설마 라제니스의 땅 엘가시아?!


후후, 아뇨.

아쉽게도 아니랍니다.


이 섬은 아크라시아의 모험가라면 누구나 들러봤을 유명한 섬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섬이 천공의 섬이라는 것은 깨닫진 못했죠.


그래서 무슨 섬이냐구요?

그 섬은 바로... 토토이크랍니다.


"천공의 섬 토토이크?!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토토이크는 거인 토토이크가 바다에서 잠들어서 생긴 거인섬이란 말야!"


예, 그렇죠.

그것이 모두에게 알려진 사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는 것입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후후.....

그럴 줄 알고 제가 증거를 가져왔답니다.

보시면 바로 수긍하시게 될 거예요.


자, 증거를 보도록 하죠.


보이시나요?

섬이 바다 위에 떠있으며, 폭포수는 전부 그 아래의 바다로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즉, 토토이크는 바다 위 하늘에 떠있는 천공의 섬이란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이 폭포랍니다.

필드명은 '성큼바위 숲' 이에요.


저 폭포에 들어가서 셀피모드를 켜보세요.

천공의 섬을 직접 보실 수 있을 것이에요.


무엇보다 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안가도 아니랍니다. 이 숲.

섬의 중심부가 공중에 붕 떠있다라.....

섬 자체가 떠있다는 말 밖에 안 되겠죠!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재미로 쓰는 글입니다.

진지한 정보가 아니에요.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 개발진의 성적 취향 -


"개발진의 성적 취향?

그야... 대부분의 아크라시아 사람들이 그렇듯,

흰 피부, 큰 가슴, 탄탄한 근육,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완벽한 비율 아냐?"

(??? : 엉덩이?! 죽어!!!)


아뇨.

개발진의 성적 취향은 그런 것이 아니라 바로 '절벽'입니다!


"에?

저렇게 가슴이 큰데?! 엉덩이가 저렇게 큰데?!

(??? : 엉덩이?! 죽어!!!)

뭐가 절벽이 취향이란 거야?!!!!!!!"



후후, 어리둥절하셨죠? (특히 이 글을 읽고 계실 개발진 여러분?!)

사실은 말장난이랍니다.

성적 취향이 性적 취향이 아니라 城적 취향입니다.


즉, se1x 가 아니라 castle!

"아니, 그게 대체 무슨 말이야!"


제가 조사한 바, 로아 개발진들은 성 또는 마을을 지을 때 꼭 같은 방식으로 짓더군요.


그건 바로....


'절벽 위에 짓는다는 것'입니다.


"네? 절벽 위에 성을 짓는다고요?"


네.

단 한 국가도 빠짐 없이 전부 절벽 위에 지어져 있습니다.


그럼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죠.

우선 루테란입니다.

보시다시피 절벽 위에 성이 지어져 있죠.

혹시 잘 안 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다른 위치에서도 찍어보았습니다.

분명히 절벽 위에 지어져 있죠.


다음은 애니츠입니다.

토토이크는 그 자체가 큰 절벽이니 제외하겠습니다.



절벽 위에 지어져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아르데타인입니다.

무려 토트리치는 절벽 끄트머리에 지어져 있는 도시였습니다.

이 무슨 위치 선정인가요...


다음은 베른입니다.


보시다시피 절벽 위에 성이 건설되어 있습니다.

(잘 모르시겠는 분들은 스샷 하단을 자세히 보세요.)


다음은 슈샤이어입니다.


"엥? 슈샤이어는 그냥 설원 아니야?"


후후, 아니랍니다.

보시다시피 절벽 위에 마을이 지어져 있답니다.


다른 각도입니다.


다음은 로헨델입니다.

무려 항구부터 절벽 위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올라가는 것일까요?

로아룬 또한 절벽 위에 지어져 있죠.

(잘 모르시겠는 분들은 스샷 좌측을 봐주세요.)


사실, 로헨델은 절벽이라기보단, 엘조윈이라는 거대한 나무의 가지 위에 있는 나라입니다만...

어쨌든 절벽 같은 것 위에 있는 나라네요!


다음은 욘입니다.


"응? 욘은 지하국가 아냐?"


네, 지하국가인데... 그 땅 밑으로 파고 내려가서도 절벽을 만들어서 그 위에 건물을 지었더군요.


그렇죠?


다음은 페이튼입니다.

뭐... 사실 페이튼은 그 자체가 절벽인지라 따로 증명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다음은 파푸니카입니다!

파푸니카 역시 절벽 위에 지어져 있죠. 

다른 곳에서 보아도 절벽 위에 지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이제 로아 개발진들의 성적 취향은 절벽이란 말이 이해가 되시지요?


참고로 유디아는 국가라기보단 그냥 지역 이름이고, 유랑 민족이 살고 있을 뿐이기에 조사 자체를 하질 않았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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