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PC방 OFF

이벤트 & 업데이트

공략게시판

목록가기

단서추적의 모험의 서 '힌트' 가이드(아르테미스)

안녕하세요.

모험의 서 찾기 어려워요.

하지만 남이 찾아주면 싱거워요.

그러니 저는 힌트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르테미스입니다.


일단 뷰포인트부터 하도록 하죠.

레온하트 나무에서 눌렀던 흰색 망원경이 뷰포인트예요. 그리고 그게 아르테미스의 첫번째 뷰포인트였고요.


두번째 뷰포인트는.. ?가 표시된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려보니 이름이 오래된 낚시터예요.

[오래된 낚시터] (사진 위에 마우스를 대면 옆에 이렇게 이름이 보입니다.)

낚시터라고 하면 물가에 있겠고.. 그러니 물가를 다니다보면 있겠죠.

로그힐에는 물이 보이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냇물을 건너는 다리라던가 그런 곳에서만 물이 보여요.

물을 건너는 곳 주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뷰포인트는 이름을 보니 예배당 폐허라고 적혀있군요.

[예배당 폐허]

이건 아주 쉽습니다.

왜냐하면.. M을 눌러서 지도를 펼쳐보시면..

지도에 이름이 [예배당]이라고 적혀있는 곳이 있잖아요.



4. [폭포 다리]

아까 [오래된 낚시터]를 찾을 때 물을 건너는 곳을 살펴보라고 말씀드렸죠.

이 맵을 보면 군데군데 길다란 막대기같은 선으로 땅들이 이어져있는 것이 보입니다. 땅들은 모양이 우둘두둘하지만 저 막대기만은 선이 매끄럽죠. 저 막대기가 다리예요!

로그힐의 많은 다리 중에 폭포가 보이는 다리가 있을 겁니다.


5. [무너진 다리]

무너진 다리라고 하면.. 역시 그 막대기들 중에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냥 다리가 아니라 '무너졌다'고 하는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왕 로그힐에 왔으니 로그힐과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도 같이 찾아봅시다.. 어디보자.. 로그힐에서 찾을 수 있는 이야기는..

이거 하나가 있군요. 초록색 글자로 '로그힐'이라고 쓰여있으니까요. 역시 [백마를 탄 왕자님] 글자 위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그힐 지역 맵을 M을 눌러 펼쳐보면 '쉼터'라고 적혀있는 지역은 한군데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가면 이제 밧줄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밧줄 같은게 있으면 모두 가까이 다가가셔서 막 부벼보세요. 그래도 제가 살펴보니 쉼터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진 않았으니 안심하시고요. 모험의 서 숨겨진 이야기는 그런 식으로 찾아야 하는게 다반사입니다.

**백마를 탄 왕자님 (2/3)는 아르테미스 2편에서 계속 할게요!;;;


이왕 로그힐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았으니 레온하트의 숨겨진 이야기도 찾아볼까요?

살펴보니 [바루투의 숨겨진 과거], [코룸바의 고양이], [해바라기 같은 사랑]이 세가지가 있군요. 한번 가서 찾아봅시다.


[바루투의 숨겨진 과거]

레온하트 성당이라고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군요. 지도에서도 같은 이름이 보입니다. 거기를 가서 찾아보죠.

성당 어딘가에 숨겨져있습니다. 구석구석 잘 찾아보세요. 괜히 '숨겨진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잘 숨어있습니다.


[코룸바의 고양이]

레온하트..그리고 밀 잎이라는 초록색 글자가 있네요. 이러면 밀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찾으면 될텐데..잎이라고 말하니 빵이 아니라 아직 식물 이겠죠?; 그러니 밀밭이 레온하트에 있다면 그곳이 가장 유력한 장소가 되겠군요. M을 눌러 지도를 펼쳐봐도 농장 같은 이름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기억을 떠올려서 '레온하트'에서 아직 가본적 없는 장소를 찾아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곳을 막 다녀보세요. 그러다보면 '이런 장소도 있었구나'라고 알게 될 겁니다.


[해바라기 같은 사랑]

레온하트 농장.. [코룸바의 고양이]를 찾아내셨다면 어디인지 아시겠죠. 하지만 이건 제가 보기에 그다지 만만하지 않습니다.

가끔 설명만 보고 찾기 어려울 때는 제목도 살펴보세요. 이 숨겨진 이야기의 제목을..


앗..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2/3) '해바라기'라는 단어와 '들꽃 정원'이라는 단어가 노란색으로 쓰여있어요. 공교롭게도 로그힐 맵의 스퀘어홀들을 살펴보면 그 중에 '들꽃' 단어가 포함된 스퀘어홀이 있군요!

**이렇게 스퀘어홀 마크 위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스퀘어홀의 이름이 나옵니다.


(3/3)

이건 딱히 힌트가 필요없을 것 같아요.



[요리]

내친김에 이 두 지역의 요리까지만 합시다.

요리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1. 상인이 파는 경우

2. 요리사가 요리재료를 받고 요리를 해주는 경우

3. 어딘가에서 찾아야 되는 요리(먹을거)


[베다의 레온하트 가정식]

상인이 판다고 하죠. 이게 가장 쉽습니다. M을 눌러서 레온하트의 지도를 살펴보세요. 그러면 여러 NPC들의 마크가 맵에 표시가 되어있는데요.. 예를 들어드리면,

칼자루 두개를 겹쳐놓은 마크에 마우스를 올리고 있으면 이렇게 '[장비 상인] 아일라라'라고 이름까지 친절하게 띄워줍니다.

레온하트의 베다가 팔고 있다고 하니, 맵에 마크들을 하나 하나 마우스를 올려보면서 베다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와 거래하세요.


[레그리아 밀 빵]

레온하트의 요리사 헬리가 만들어주는 음식 중에는.. 적아목 새순 발효주는 나중 맵에서 나오고요. 레그리아 밀 빵과 고단백 백새 스튜는 레온하트와 로그힐에서 요리재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래서 헬리를 찾아가서 보면..

필요 재료의 밀 포대 위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이렇게 설명이 나옵니다. 밑에 파란 글씨로 '[탐색] 레온하트 - 밀을 실은 마차'라고 쓰여있군요. 그러면 레온하트에서 밀을 실은 마차를 찾아보도록 하죠.

쉽게 찾아지진 않네요. 그런데 그러고보니 아까 숨겨진 이야기 중에...




[고단백 백새 스튜]

밀 포대를 찾아서 헬리에게 가져가셔서 요리를 만드셨으면.. 이제 백새 스튜를 살펴보니 뭐시기 덩어리를 사용한다고 하고 '[탐색] 로그힐- 예배당 인근의 백새 서식지'라고 써있군요.

아까 예배당을 봐놓았으니 바로 거기로 가도록 합시다.


예배당 인근의 백새 서식지를 보면.. 꽤 넓은 곳이예요. 쉽지 않죠.

백새가 로그힐 시작부분부터 계속 죽 이어져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배당에서부터 레온하트로 가는 길목까지 전부 다 수색범위인 것은 아닙니다. 선은 정해져있죠.

'예배당 인근'이라고 분명히 적어놓았으니까요.







-아르테미스 모험의 서 2편-



먼저 [백마를 탄 왕자님]부터 해볼게요!

(2/3)

'안개모스 산 기슭 초입에 있는 단풍나무 아래'라고 노란색으로 쓰여있네요. '초입'이면 아주 쉬워집니다. 마법의 단어예요. 그럼 찾아봅시다.


첫번째 힌트

단풍나무인데 색이 없어요! 잎모양만 비슷해..



(3/3)

'국경지대에 다친 병사들'이 많아 어쩌구저쩌구라고 하니

국경지대에 병자를 살피고 있던 곳으로 가면 되겠군요!

지도를 보니 병자를 살필듯한 지역의 이름이 보여요.




-뷰포인트-


[폭포가 떨어지는 계곡]

이전에 찾아봤던 뷰포인트 5곳이 어디였는지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실수도 있겠어요. 저였다면 절대 기억 못했겠지만..

진행 순서에 따라 뷰포인트도 그 순서로 나열되거든요.

5번인 [무너진 다리]는 로그힐에 있었고, 7번인 [국경지대 수도원]은 당연히 국경지대 지역에 있을 테니까

6번 [폭포가 떨어지는 계곡]의 뷰포인트는 안개모스 산 기슭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하면 맵을 만들어놓고 아예 뷰포인트도 없게 만들지는 않을테니까요. 피치못할 이유가 없다면야..

이제 문제는 안개모스산의 어디에 있냐는건데..

지난번에 로그힐 때는 지도상의 막대기처럼 보이는 곳에 다리가 있고 거기에 물이 흐른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안개모스 산 기슭은 사방이 둔덕으로 막혀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곳은 수풀로 막혀있고 어디는 돌담으로 막혀있어요.

그런데 어딘가는 '절벽'으로 막혀있습니다. 이게 첫번째 힌트입니다.


두번째 힌트

국경수비대원 노트를 찾아보세요




숨겨진 이야기

[주정뱅이의 진실]

여길 보면 초록색 글씨로 '안개모스 산 기슭의 폐허 어딘가'라고 쓰여있고 거기 보물이 있다고 하는군요! 빨리 보물을 찾아봅시다.

오 그런데 지도에 '폐허'라는 단어가 포함되어있는 장소가 있네요. 거길 가면 될 것 같아요.


이건 힌트는 필요없을 것 같고 좋은 노하우를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건 힌트는 아니니까 편하게 보셔도 됩니다. 어..힌튼가?

자 보세요, 지도상에 폐허라고 써있는 곳 인근에 와있어요. 그리고 바닥에 돌바닥도 있고요. 돌벽 같은 것도 남아있으니까 나름 폐허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미니맵에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 곳을 보면 '안개모스 산 기슭'이라고 쓰여있어요. 여기 큰 지도 이름을 적어놓은게 아니냐구요?




이렇게 지역마다 특별한 곳은 이름이 붙어있고, 그 특정한 장소에 제가 위치하면 저 이름이 그 장소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 '안개모스 산 기슭의 폐허 어딘가'라고 말했다면, 이제 이 이름이 나타나는 장소 안에서 찾아보는게 좋겠죠!

초록색 글자는 말하자면..'에이, 장소에 대한 정보 다줬네 다줬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록색 글자는 철썩같이 믿는 편이 좋습니다. 바이블같은 거죠.


음식

던전인 [아길로스의 머리]에 요리가 하나 있군요. 그리고 헬리한테 가봐도 국경지대 요리만 하나 남아있는 걸 보니 이제 안개모스 산 기슭은 던전 하나만 돌면 될 것 같아요.

[500년 된 메라주]

파란 글씨로 (탐색) 아길로스의 머리 - 잡동사니 옆 화톳불

라고 쓰여있군요. 다른 말은 없어요.

어디보자..잡동사니라 하면.. 나무판자로 얼기설기만들어진 작은 상자들을 쌓아놓거나.. 항아리나 그릇들이 모여있거나.. 대략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화톳불'이라는 건 꽤 큰 힌트예요. 그렇게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물건이기 때문에(빛을 내뿜잖아요?) 화톳불을 찾고나서 그 옆에 잡동사니가 있냐 없냐를 가지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어...

에고; 던전이 간소화되면서 바뀌어버렸어요.

일단 숨겨진 곳을 찾아야하고요... 어딘가에 레버가 있으니 그걸 찾아보세요. 땡겨가지고 작동하는 거거든요.

그걸 땡겨서 숨겨진 장소를 찾고나면 거기에 모험의 서 관련 목표가 이것저것 있습니다. 음식도 있고요..

숨겨진 장소의 화톳불을 다니다보면 있을 겁니다.



-국경지대-

뷰포인트

[국경지대 수도원]

이건 뷰포인트의 좋은 점인데, ?가 적힌 사진을 보고 이 사진 속의 물건을 먼저 찾으면, 뷰포인트 찾는게 엄청 수월해져요.

수도원은 스퀘어홀도 있는 장소인데 여기로 오면 곧바로 ?사진 속의 석상을 찾을 수 있죠.

석상을 찾았으니 이제 금방 뷰포인트도 찾을 수 있겠죠.


[여신상]

이거는.. 찾기 어려워요.

하지만 국경지대에서 퀘스트를 열심히 하셨다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두번째 힌트

이곳의 '상인 타포트'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의 퀘스트를 하면 '이끼 덮인 일지'를 주는데 아마 이걸 읽으면 '묘지기 켄달'과 대화하라는 퀘스트가 뜰 겁니다. 공교롭게도 퀘스트 제목이 '....'이군요.


세번째 힌트

한이 서린 여인


석상을 찾으셨으면 잘 찾아보세요.



[불타버린 사랑]

'국경지대의 민가 근처'에 도적이 출몰했다고 하는군요.

위치는 알려줬고, 거기에 더해서 도적이 있는 지역을 찾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내가 어떻게 생겼냐는 질문에 얼버무린걸 보면 뭔가 이상한 일이 있었을 것 같군요.


두번째 힌트

그리고 불타버린 사랑이라는 제목은.. 불이 있는 장소를 찾으라는 단서일지도 모르겠어요.



[저주받은 묘지기]

'국경지대 공동묘지 외곽의 묘지'에 뭔가가 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읽어보면 원래 이곳에 안장될 만큼 훌륭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고 어찌어찌 시신을 수습해서 조용히 작게 안장을 한 모양입니다.


힌트가 될만한 건 딱히 없고요.

일단 '바깥쪽 외곽'에는 묘지가 없습니다. 



[레그리아 꽃기름]

이건 힌트가 필요없습니다. 찾아보세요!


[적아목 새순 발효주]

재료는.. [적아목 새순] - 바람길의 잎 끝이 붉은 관목

이것도 어렵진 않아요. 아까 미니맵 위 이름을 잘 보라고 했던 것 기억하시고요.



이러면 아르테미스의 모든 뷰포인트,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요리를 끝냈군요!

요리가 하나가 남았다구요? 그렇죠. 아르테미스의 음유시인 시이라의 신뢰를 얻으면 그 음식을 얻을 수 있답니다.


시이라를 꼬시려면 공명의 노래가 필요한데

아쉽게도 그건 루테란 동부까지 마치고 바다로 나가야 얻을 수 있어요.

출석체크로 주는 호감도 선물을 들고 시이라에게 바치시면 될 것 같군요.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