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어디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 리뉴얼! 7. 슈샤이어 편.
영구 동토의 땅, 슈샤이어!
이곳에는 저희가 찾는 벌목과 채광의 환상향이 있을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은 항구가 있는 "얼어붙은 바다" 입니다.
비록 인프라와 거리가 굉장히 멀긴 하지만, 채광을 할만한 곳이 있네요!
길 따라 빙글빙글 채광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은 "칼날바람 언덕" 입니다.
겨울엔 찬 바람이 칼날처럼 몸을 베어 대곤 하죠.
정말 슈샤이어와 어울리는 이름이 아니라고 할 수 없겠네요.
하지만, 맵 이름이야 어찌 되었든 채산성이 좋진 못하네요.
추천 드릴 수 없겠어요.
다음은 서리감옥 고원입니다.
서리로 인해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서리감옥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일까요?
다행히 스퀘어홀을 중심으로 하여 원형으로 자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빙글빙글 도시면서 벌목을 하시면 될 듯 하네요.
머무른 시간의 호수.
벌목지와 나무꾼들이 있는 곳이기에 은근히 기대를 했었답니다.
하지만... 설정과는 다르게 벨 수 있는 나무의 수는 턱없이 적었으며,
그나마도 자원 간 거리가 굉장히 멀어 도저히 채산성이 있다고 할 수가 없네요.
슈샤이어... 좋지 않네요...
음, 그럼 다음은 어디일까요?
그렇네요. 바로 저의 고향! 로헨델이랍니다.
혹, 구버전 지도를 선호하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구버전 지도 링크를 남겨놓겠어요.
(구버전은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1. 루테란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2. 토토이크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3. 애니츠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4. 아르데타인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5. 베른 북부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6. 슈샤이어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7. 로헨델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8. 욘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9. 페이튼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10. 파푸니카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11. 베른 남부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12. 로웬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어디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 12. 로웬 편. | 로스트아크 - 공략게시판 (onstove.com)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13. 엘가시아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어디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 13. 엘가시아 편. | 로스트아크 - 공략게시판 (onstove.com)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14. 볼다이크 편"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15. 쿠르잔 남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