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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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조정빈

복귀하고 나서 잘챙겨줘서 고맙다

From. 이것은지팡이

To. 스이멜리

건슬링어의 1차전압 하의를 입고 눈앞에서 돌아다녀서 저에게 새로운 문을 열어줬습니다.

From. 현란한게티나

To. 연격의아롱이

"나 아주 칭찬해 첫캐릭 바드땐 친구를 위해서지만
여러 케릭터를 날 위해서 하니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굿 아주 좋아요"

From. 밥솥의아롱이

To. 수블래

"로아를 시작하고, 하이퍼익스프레스를 적용해서 1415를 찍었지만
오레하, 아르고스, 발탄까지 도전하지 못하고 공략만 보면서 내실만 하고 있던 시절에
각종 레이드의 패턴 및 기믹을 하나하나 경험해서 몸에 익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자자 도끼가 빛나면?"" ""휘적휘적~"" ""지금이야 한번 쳐봐!"" ""자~ 앞 뒤 앞"" ""안쪽 터지고~""
> 단순히 클리어였다면 본인의 시간도 아낄 수 있었겠지만, 매주 시간을 들여서 도와주셨습니다.
로아에 안착하고 지금까지 즐겁게 게임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마워요~"

From. 알테마마스터

To. 임군

"생애 첫 RPG게임이라 서투르고 손도 느린 저를 옆에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도와주고 알려준 저의 키다리 모코코를 칭찬합니다!
벨가누스 솔플도 덜덜 떨면서 일주일을 트라이했던 저인데... 덕분에 지금은 아브렐슈드 6관까지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무서워서 레이드는 얼씬도 하기 싫었던 저를 다독여주고, 도와주면서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곧 남편이 될 내 남자친구 임군~~ 사랑해용~~"

From. 몽키815

To. 홍금조

제가 로아를 시작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 길드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금조가 있었어요. 제가 낯을 좀 많이 가려서 말도 잘 못 붙이는데 기꺼이 저한테 말도 걸어주고 길드에 어울릴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아마 이 친구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로아에 흥미를 가지지 못 했을 것 같아요 ㅎㅎ 제 친구이자 라이벌인 금조가 전 참 고맙더라구요. 내가 아끼는거 알지 ^^? 맨날 장난 치는거 다 받아줘서 고마워 니가 최고야 ~! 우리 길드원들 최고 !!!!!!!!!!!!!!!!!!!!

From. 현이현이

To. 뽕긋

"로아 처음오픈하고나서 하고 한참동안안하다 이번대규모패치로 돌아온 복귀유저입니다.
처음에 어떤걸하고 어떤컨테츠를 해야할지 모르는저를 하나하나 다 가르쳐준 유저이자 제친구입니다. 친구를 소개하는게 추첨은 안됄지 모르지만 그래도 제친구에게 고마워서 한번 써봅니다. 제 장비견적짜주는건 물론이고 돈없어 재련도 못하고있을때 기초자금도 몇천골씩 줘서 강화하게 해준 유저인 제친구를 칭찬합니다."

From. 똥똥그리그리

To. 에스더죠니나브

"뉴비 모코코가 죠니님 영상을 보며 성장 할 수 있었어요!

어려운 각인설명이나 트라이포드, 레벨별로 해야 할 것, 골드를 버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보기 편하고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주셔서
혼자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From. 민초녹차애플민트

To. 쏭유나

이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의 로아를 하고있는 저도 없었겠지요.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해준 사람이니까요. 한참 다른 게임의 그릇된 운영에 질려가던 중 로아를 추천해주었고, 처음 캐릭터를 만들때부터 모코코 네비게이션을 해주며 차차 아크라시아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내실은 물론 낙원의문부터 여럿 가디언까지 트라이를 도와주며 함깨했고, 중간에 트라이가 너무 힘들어 잠깐 쉰 적도 있었지만... 아르고스, 발탄과 비아키스를 거쳐 어느새 아브렐슈드 레이드까지 오게 됬습니다. 한때 모코코였던 우리들을 무럭무럭 자라게 해준 키다리입니다.

From. 터찡

To. 이도꺼야

"지금의 저를 로아인으로 있게 도와준 친구입니다."

From. 뾰흡

To. 에스더죠니나브

"제가 처음 로아를 시작한 대이동의 시대에 그 누구보다 먼저 저희 모코코들의 선생님이 되어주셨던 분이십니다! 비록 실제로 만나보거나 얘기 한번 나눠본 적 없지만 로아 공부를 할 때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죠니니님 이렇게 멋지고 즐거운 게임인 로아에 제가 잘 정착할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모코코들의 어머니로써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멋진 로아생활 보여주시고 저도 어디서든 죠니니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을만한 멋진 유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From. 인마커

To. 홀리가마솥

"모코코때부터 장비 셋팅부터 각인 셋팅까지 하나부터 열가지 다 알려준 고마운 동생입니다.
"

From. 방패안쓸꺼야

To. 미국배

"제가 로아에 처음왔을때 길에서 길드 가입 권유를 해주시고, 발탄 적정렙까지 도와주시고 발탄 적정렙이 되자말자 트라이에 같이가주시고, 그렇게 비아키스, 쿠크세이튼, 아브렐슈드까지 전부 트라이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같이 했었던 모든 레이드가 재밋었고 감사해서 몇년이 지나도 기억이 날꺼같습니다."

From. 데르카차

To. 마족인내가홀리나이트라니

응애 뉴비를 업어 키워준 은인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From. 마법학교차석졸업

To. 절구조아

"아크라시아의 희망이자 세상을 구할 하프, 그리고 나의 로생 빛과 소금인 절구조아,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우연히 들어간 로스트아크 인벤에서였습니다.
'길드 가입하고 싶어요'
'저희 길드로 와보시는건 어떨까요?'
그저 그런 사이가 될 터였을 그녀와는 지금은 짝지계약서까지 작성한 둘도 없는 짝꿍이 되었습니다.
너랑 함께하는 로생 정말 즐겁고 행복해. 노쇠하고 허약한 딜러랑 같이 놀아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 다투지말고 항상 즐겁게 지내자. 사..ㅅ...ㅅㅏ랑... 아니 좋아해!"

From. 김이퐁

To. 뛰면토한다

"모든 컨텐츠를 같이 트라이하며 공략하고있습니다.
로아를 하게된 계기이기도하며 이친구의 추천과 도움으로 지금까지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From. 웨이의점심호랑이

To. 멍써나

길드장님!! 리딩하느라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화이팅입니다!!!

From. 격로드

To. 리벼림

"점핑권 줄때만 복귀해서 점핑시키고 뭐 할지 몰라서 접는걸 몇번 반복해서 점핑한 케릭이 4개고 아무것도 없었던 루페온 모코코인 시절에 강화골드도 주고 레이드 공략도 트팟 델구가주시면서 정착하게 해준분! 인제 다른게임은 못하겟네요. 곧 쿠크노말 들어가는데 또 같이가주신다고하니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

From. 소서뒹굴

To. Shamara

저는 흔히 말하는 '학원파티'의 원장입니다. 디스코드 서버에 궁당장공부방 이라는 서버를 운영중입니다. 학원파티의 처음 부터 지금까지 가장 높은 참여도를 보여주며 학원 파티를 도와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From. 전역기도김군종

To. 시리니

"힐러가 부족했던 시절 친구를 끌어들여 저의 나작바를 만들었습니다
빠르게 성장해준 제 친구를 칭찬합니다"

From. FlexOnMyExes

To. 저스틴틴

제가 여름방학때 로아를 시작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항해협동을 하러 갔다가 만난 선생님 입니다. 선생님과 모코코시절 함께 갔던 무릉도원은 제게 복숭아 만큼 달콤하고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모코코시절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도와주셨고 덕분에 쑥쑥 성장하여 이젠 함께 레이드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선생님을 본받아 모코코들한테 멋진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From. 하프한린

To. 해성같은인파

로아를 복귀후 레이드나 여러가지 게임에대해 많은걸 알려줬습니다

From. 바드하는달이

To. 타아시아스

"항상 이끌어주고 공유와 정보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도움을 항상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하쿠렌아이

To. 한라산오소리

"모코코들을 위하여 길잡이를 상냥하게 해주는 모습에 게임을 잘 적응 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어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이 친구가 아니였으면 게임 접었을겁니다.
"

From. 해안동주민

To. 츄띤

2021년 5월에 복귀한 뉴비를 등이 굽어가며 보살펴주신 큰 바드님. 이벤트가 끝나고 복귀한터라 거의 첨부터 키우다시피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 재련 재료를 지원해주고 어떤 레이드가 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각인은 뭔지 다 하나하나 세세히 알려줘서 덕분에 쑥쑥 커서 15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항상 말하지만 말해도 말해도 부족한 말, 고마워 츄띤!

From. eGGHouse

To. 기계박이소년

"홀로 공팟에 몸을 내던지기 무서웠던 저를 도와준 그때 그 데스칼루다 공파티..
데칼을 물리치고 수확을 하는 내게
'제 나작바가 되실래요?'
누가보면 고백인줄..........
그렇게 저는 나큰딜이 생겼습니다.
가디언토벌부터, 발탄, 비아키스, 리허설, 데자뷰 모든 컨텐츠를 알려주고 함께해준 나의 선생님은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저보다 7살 어리거든요....^오^....
항상 자세하게 알려주고 챙겨줘서 늘 고맙읍니다 착한 선생님"

From. 몽실몽실슈크림빵

To. 피라는블레해

로아 처음 시작했을떄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답해주었다.

From. 로댕이펀치

To. 고기구기

"선생님이라 부르며 군단장레이드의 시작인 발탄부터 현재 아브렐슈드까지 몇시간씩 교육해준 고기선생님 고맙습니다.
요새는 조금 친해졌다고 한참 형인 저한테 부쩍 짜증이 많으시지만 다 이해합니다.
게임에서는 잘하는사람이 형이니까요. ^^
지금처럼 매일같이 즐로아합시다"

From. 밤쑤

To. 킹깨

제가 처음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을때 길드 제일의 워로드셨고 제가 워로드는 어떻게하냐는 질문에 혹한의 헬가이아를 잡아주시며 전투태세와 고독한기사의 고급, 희귀, 영웅 각인서를 다주시면서 워로드에대하여 배쉬랑 방밀을 같이써야 쿨이같이돌며 전장의방패를 써야하는 타이밍등 여러 워로드에 대한 정수를 친절하게 알려주셨던 나만의 장군 제너럴을 창찬합니다!

From. 머골

To. sakissss

"나만의 큰 바드 후욱후욱....
언제나 레이드 트라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루라눈나

To. 현빈짱짱

같이 가는 팀원들이 지치지 않게 항상 웃음을 책임져주는 든든한 팀원입니다.

From. 키츠넹

To. 흑광DL

흑야의 요호를 매칭으로 수번이나 실패하고, 전체 채팅창에 도와줄 사람을 찾았는데 귓말이 오셔서 함께 잡으러 가주셔서 성공적으로 잡고 나왔습니다.

From. 7days왁싱

To. 간zl전사

이 사람이 로아 잘 알려줬음 ㅡ

From. 침착한햄토리

To. 마인족배마

"항상 레이드입문할때 저에게 잘알려주고 자신이 하드를갈스펙인데도 노말까지도 따라와준
정말 고마운분입니다.. 감사합니다"

From. 세상이뒤집히는날

To. kkakao1

끼룩이 오픈베타시절 처음 로아를 시작하게 해주었던, 그리고 올해 2021년 3월 다시 저를 로스트아크로 복귀하게 해 주었던, 저에게 로스트아크라는 알려주고 또 항상 같이 플레이하는 저의 동생을 칭찬합니다.

From. 백마조각상

To. 류린비

나의 신랑 나의 키다리아조씨... 사랑해요

From. 채린니

To. 갱믈리에

"3월이었습니다, 할 게임이 없어서 게임 상점을 하루에도 몇번씩 들여다 보기만 하고 하지는 않는 시절에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처음 소개해준 모코코를 만난 때가.
rpg 게임을 일절 안해서 처음엔 가디언 토벌이 무섭고 힘든 컨텐츠였지만 몸소 겪은 팁을 전해주어 게임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이게뭐야? 저게 뭐야? 귀찮게 아주 많은 질문에도 하나하나 충분히 이해가능하게 설명해준 아주 친절한 모코코입니다."

From. Girya

To. 호두우마루

"제가 모코코 시절 벨가를 한번도 잡아본적 없지만
벨가를 잡아주겠다며 4번이나 리트를 하신..호두우마루님을 칭찬합니다
맨땅에 헤딩하시면서 패턴을 숙지하시고 정가까지 써가시면서 저를 위해 가디언을 잡아주셨습니다 ㅠㅠ,, 그때 호두마루님이 아니었으면 저는 한계를 느끼고 로아를 접었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 이 사연을 써봅니다 ㅎㅎ"

From. DoLuna

To. 추니라고

"세상에 하나뿐인 내남편
트포작은 뭐냐,발탄은뭐냐,각인은 뭐 어떻게하는거냐, 물음표 살인마처럼 이것저것 귀찮게 굴었는데도,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따듯한 제 남자를 칭찬합니다.
저의 똥손대신 당신의 검지하나에 강화가 하나둘성공되고, 돌도 이쁘게 깍여가며
지금은 어엿한 특치소서길로 잘 가고있습니다.
이제는 귀찮게 안합니다. 알아서 잘 크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밥먹고 짝수시간대 되면 서로 알람이되어주어 꿈꾸는 섬 레이싱을 하러간답니다.
여보 사랑해"

From. 킹부선

To. Beminist

"서버는 다르지만 로스트아크를 처음 시작했을때 여러가지 많이 가르쳐주고
초반 골드가 엄~청 벌기 힘들때 골드를 줘서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From. 쿠쿠요요

To. 그물버섯

"그물버섯님이 없었으면..로아 진작에 접었습니다..

나큰바의.. 표본 덕분에 재밌게 게임하네요"

From. 은비영

To. 맞다보면정신차려

첫 로아를 접하고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때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와 어울림으로 로아의 참 맛을 알게 해주었음.

From. 월광무령

To. 창붕창

저를 여기까지 오게해준 로아 스승이자 친구입니다. 우리 길마를 칭찬합니다.

From. 대마법사김씨

To. 후지토라딸

같이 열심히 하고있는 유저 저희 남편입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출첵하는 당신을 추천합니다!

From. 걸크인파

To. 낚시로드

"비아키스 까지 가면서도 늘 두려웠던 쿠크세이튼! 리허설도 망설여서 안하고있었는데
맘잡고 파티찾기보는데 리허설 1페만 (갈켜드림)있어서 언른 갔는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알려주시고 핑까지 찍어주시면서 하시고 시간좀남으셨는지 2페 맛만보자고해서 2페반정도 다 패턴보고 망원경 꿀팁까지 알려주셔서 쿠크도 자신감이 붙었네요"

From. 디랑쥬

To. 첫눈나

좋은 길드에 넣어주셔서 감사하고 쪼랩때 벨가 잡아줘서 고마웠어요 ㅋㅋ

From. 안녕뚱뚱

To. HighNoon흥인

"사랑합니다 흥인님 늘 신세집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끌어주십셔 충성충성!"

From. 은설님

To. 점쑨

제가 1340 폐사 구간에 머물던 시절 알게 된 한 모험가가 있습니다. 이 분은 파티 컨텐츠가 부담스럽던 저와 함께 오레하부터 아르고스, 군단장 레이드까지 함께 가주시고 공략을 알려주시면서 저를 응원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쿠크세이튼 노말 트라이를 도와주십니다. 그외에도 각인 맞추는 법, 강화 재료 혹은 필요한 전설각인서나 선박 부품 재료 지원, 플래티넘 필드 이용법 등 레이드뿐 아니라 항해나 생활 컨텐츠를 하는 방법이나 팁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제가 늘 감사히 생각하는 이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From. manyana

To. 코코발베니

항상 레이드와 일일 컨텐츠를 같이 진행하며 저와 함께 성장해 나갔습니다. 함께 게임을 즐겨주는 것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게임을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From. 한갤

To. 왜나만갈구는데

로스트아크가 첫 출시되고나서 남자친구와 함께 수많은 대기열을 기다리며 즐겁게 게임을 즐겨왔었습니다. 그러나 제 회사 일로 인해 잠시 로아를 접어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시간이 지나 저와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사는 집에서 로아를 다시 시작하게되었고 그동안 내실관리와 골드, 레이드 등등 꾸준히 해왔던 남편이 차근차근 어떤 것 부터 해야하는지, 레이드 패턴을 자세하게 알려주어 지금은 현재 제가 그렇게 무서워했던 발탄도 하드까지 오게되었습니다.ㅎㅎ 항상 옆에서 칭찬과 채찍을 함께 주는 제 남편...ㅎㅎ 칭찬합니다!

From. 살리려다나도잡혔네

To. 율파이터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율이유리라고 하는 스트리머가있는데
학원팟이라고 해서 여러 레이드를 따라다니면서 초보자들에게
많은 레이드 공략을 알려주면서 뉴비들이 입문하기 쉽게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칭찬합니다.^^"

From. 성격드럽

To. 신선한망치

"로스트아크 게임 안에는 장대한 스토리,영화같은 연출,유저의 감동을 일으키는 음악 등등들이 있습니다.
장대한 스토리와 영화같은 연출은 게임사 만 할수 있는 컨텐츠이지만 감동을 일으키는 음악은 게임사뿐만 아니라 유튜버,스트리머 분들도 할수 있다는 것을 이분의 영상을 보고 다시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별빛등대의 섬의 영상과 음악 그리고 가사는 많은 유저들을 더더욱 감동시킬수 있었습니다.
게임사에서 만든 음악을 다시 재창조하여 유저분들을 다시 감동시킬수 있는 분을 추천하겠습니다."

From. 아메리카노스무디

To. congvvely

여러분... 만난지 2개월도 되지 않은 온라인에서의 인연이 선뜻 14만 골드를 내어준다면 믿으시겠나요? 전각 20장 어떻게 읽을까 고민하다가 이게 바로 하익 뉴비가 겪는 폐사구간이구나 생각해서 로아 탈출구의 문턱을 밟으려는 찰나에, 길드원 콩블리님이 저에게 접지말고 힘내라며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소매넣기 해주시더라구요. 그 덕분에 아르고스, 발탄, 비아만 지겹게 구경하던 코찔찔이가 쿠크도 잡아보고 이젠 아브렐슈드 34관문을 다니고 있답니다. 만약 로아를 접더라도 이분은 저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From. 밀뷔

To. 암스오

"시즌1중간에 복귀유저인데 복귀했을때 가장 도움을 많이주고 지금도 도음을 많이 받고있는
좋은 유저입니다.
평소에 츤츤같지만 속은 깊은 좋은 유저입니다.
가끔 로테기가오면 같이 컨테츠등 즐겁게 할수있게 도와주고 지금은 렙차이가 많이나지만
그래도 빨리 아이템렙업을 해서 컨테츠를 같이하자고 저를 도와주고있습니다."

From. 말랑쫀득쫀득말랑

To. 박서림

유튜브를 통해 많은 정보와 추억을 공유하면서 참 재미있게 정착했습니다

From. 수송정보체계

To. 나기냥

"나기냥님이 제 배럭들 진자 조밥인대 요호랑 오레하랑 아르고스 버스태워줬어요
그리고 본캐도 막 이것 저것 뭐 해야 되는지 몰라서 어버버 하구 있었는데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웠읍니다...................................
헤헤

헤헤헷
헤헤헤헤헤
그래서
로스트아크가 너무 재밌어졌어요!
ㅎㅅㅎ
!!!"

From. 수깅

To. 리혜진

"오래보자 상룐아
사랑한다."

From. 웅올

To. 건강한언니

"하이퍼익스프레스로 만들고 갈길을 잃은 채 골드도 쥐똥만큼 벌릴때 안타까워 하는걸 보고 골드를 지원받았습니다.
세팅도 같이 봐주고 그 덕에 지금 글을 쓰는 시점으로 발탄도 클리어 해봤고요,
적어도발탄까지는 아마 다른 캐릭터도 돌 기회를 열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From. 벗기면까매요

To. 뇽뇽해

타인에게 항상 자비를 배풀며 타 유저에게 귀감이 됨으로 이 칭찬을 수여함

From. 흡연군단장

To. NOWISMlK

처음 로아를 접하고 현재까지 가장 많은 도움을 주었고 가디언이나 군단장 레이드, 또한 다양한 로아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키다리 친구를 칭찬합니다.

From. 그때살걸이라고할때살걸

To. 에스더죠니나브

"귀하는 모든 모코코들에게 좋은정보와 지식을 전수해줌으로써
혼란스러운 모코코들에게 나아 갈 길을 제공해주고 부모같은 존재가 됨으로써
모든 로스트아크고인물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죠니아칸 화이팅"

From. 화링zz

To. 메카둔

"저는 흔히 말하는 아재 유저로, 반응속도도 떨어지고, 타 유저에게 민폐를 끼칠까 두려워 상위 컨텐츠에 진입하는 것을 많이 두려워하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메카둔님의 친절한 설명과 인도 덕분에 군단장 레이드에 진입하였고, 현재는 아브렐슈드 레이드까지 진입하였습니다.
처음 비아키스 레이드 트라이팟, 3일간 11시간 트라이라는 괴로운 과정이 있었음에도 불평 한마디 없이 초심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클리어까지 이끌어 주셨던 메카둔님 덕분에 지금까지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From. 애니츠의희망창수리

To. 해밤비

제가 점핑권으로 로스트아크를 시작할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같은 길드원으로서 군단장 레이드의 패턴을 같이보면서 알려주기도 하였으며, 같이 컨탠츠를 즐길때에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딜을하는 멋진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가끔 재화가 부족하면 빌려주고 나중에 갚는 식으로등 제가 난감할때면 선뜻도와주는 모습또한 많이보여줬습니다.

From. 할머니리어카훔친인파

To. 카로티노이드

길드에서 힘든분들 있으면 잘 도와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From. 다크블러드엔젤

To. Gandhi

길드장이신 간디님! 월요일이 되면 길드팟 스케쥴을 투표 받아서 팟을 짜시느라 항상 고생하시네요 낙원의문 업뎃이후로 지금까지 항상 고생하고 계신 간디님. 이 기회를 빌어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계속 수고 해 달라는 의미로 칭찬합니다

From. 율그리

To. 헤녕

오베 때 부터 시작한 남친이 시즌 2부터 같이하자고 해서 로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스킬 쓸 때마다 잡몹 몸이 터지는 것을 보고 소리지르면서 못하겠다고 눈 질끈 감아 죽곤 했었는데 지금은 아브도 잘 때려잡는 15층 스카가 됐네요:) 새로운 군단장이나 보스, 컨텐츠 나올 때마다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고 도와주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같이 하면 좋겠다고 하며 레벨 같이 맞추자고 골드, 재료 아낌없이 빌려주는 우리 남친님! 모코코 때부터 든든하게 절 지원해주는 늠름한 친구 칭찬합니당^^

From. 울지마뚝

To. 유근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무렵
로스트아크가 아닌 다른 RPG 게임에서는 파티 컨텐츠를 진행할 때 실수를 하게되면
서로 책망하는 분위기었습니다. 때문에 로스트아크를 하면서도 굉장히 경직된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파티컨텐츠에서 실수를 해서 죽어도 원인 분석 (패턴 분석) 을 해주고 친절하게 설명해준 유저를 칭찬합니다."

From. 애플밤티

To. 비니쉬

"이 사람은 제 친구입니다만 저를 다시 로아로 이끌게 해준 사람이며, 새롭게 바뀐 로아에 대해 열혈 가이드를 해준 사람입니다.
장황한 이유와 설명보단 로아로 다시금 이끈점과 현재도 게임을 즐겁게 하게 해주는 이 친구를 칭찬합니다."

From. 자연환경과

To. 주덕잉

"저의 험난한 모코코시절을 적절한 당근과 채찍으로 이렇게 성장시켜준 친구입니다.

공대장을 잡아주고 함께 저와 모든 공대장 트라이를 해주었던 이 친구 덕분에 저도

다른 모코코들을 감싸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친구에게 참 고맙습니다."

From. 구쓰범쓰

To. 지천갱스터

굉장히 호의적으로 잘가르쳐 주셨습니다./

From. 레빗쭌

To. 핏치핏

제 여자친구를 추천합니다. 모험의 서부터 현재까지 게임 진행을 잘 도와주고 있고, 제가 출근해서 이벤트하기 어려운 시간에 대신 플레이해 주기도 해서 칭찬해 주고 싶어요.

From. 김의의

To. 네파록스

아만서버 알카이르 길드 길드장으로서 늘 친절하고 따뜻하게 길드원들 챙겨주시고 항상 시간을 할애하시면서 학원팟도 운영해주시고 뉴비분들이 선뜻 도전하기 힘든 레이드들을 도와주십니다. 저 역시 뉴비시절 로아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방황할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고 가디언토벌부터 발탄,비아키스 레이드 등 본인은 이미 숙련임에도 트라이파티로 공대를 짜주시고 세세하게 패턴 및 공략 브리핑 해주시며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아크라시아에서 절 이만큼 키워주셨고 덕분에 지금까지 로아를 재밌게 즐길 수 있었기에 칭찬합니다.

From. 슈미나트리안

To. 서머너법사장인

"저는 원정대 200이 되도록 비아키스 조차 깨지 못했던 유저입니다.
비아키스 공략을 보고 저의 실수로 공대원 전원이 죽을 수 있다는 부담감, 계속 되는 강화 실패로 스트레스 받다가 그냥 1445에 만족하고 주차 후 발탄만 다니던 저에게 같이 가자고 해주고 학원팟을 꾸려서 데리고 가주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혼자 트라이팟도 다녀요. 컨닝페이지 보면서 3~4시간씩 트라이하다가 못 깨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그래도 유물 6셋 맞출 수도 있겠다 싶고 강화 실패해도 누르고 싶어졌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From. 흑임자마루

To. 참나무숯불갈비

늙어서 모르는 겜정보도 잘갈켜주고 ......암튼 칭찬!!! ㅋㅋ

From. 라스트25시

To. 내망치를봐줘

저의 로아 선생님 하나하나 다 가르켜 주면서 골드도 지원해주고 이 아크라시아에 입주할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From. 안사리는편이야

To. 세나치하루

"군단장을 진행할때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끈기있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에 칭찬을 주고 싶습니다."

From. 워황유

To. Tay

"제가 처음 로아에 입문해서 뭐부터 어떻게해야하는지 어버버 하고 있을때
길드장인 tay님이 많이 알려주고 도와줬어요~!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파밍해야하는지
레이드공략법 등~! tay님 아녔음 로아에 발을 못붙였을 것 같아요.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칭찬합니다~!!!!! ㅎㅎㅎㅎ"

From. 비슈라르

To. 리퍼여왕

"올해 초
지난 2월에 로스트아크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했을무렵 레벨1부터 시작한것도 아닌
점핑 캐릭터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어
모르는게 너무나 많았고 알고 싶은것 또한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만나게 된 리퍼여왕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From. 잉어리퍼

To. 서포팅개못함

제 바드가 배고프고 굶주리고 어려웠던 시절... 저에게 한줄기 빛... 희망이 되어주신 분... 그 은혜를 잊을 수 없습니다.... 장기백 보길 기원합니다...

From. 하래래

To. 작은아기하마

로아시즌 2에 복귀시 함께 성장하며 A~Z까지 많은 것을 알려줌

From. 장성타노스

To. 압정주먹

스토리부터 길드까지 지금까지 함께해온 로아단짝. 이친구가 없었다면 이자리에 저는 없얼을지도 모릅니다.

From. 따봉도지

To. 빵또선생

"첫 캐릭터를 워로드로 해보다가, 손에 안맞아서
그때쯤 신규캐릭터로 나온 스커를 본캐로 해야지! 하고 마음 먹고 무작정 만들었는데
신캐이기도 하고 방송하시는 분들이나, 유튜브영상이 별로 없었어서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찾아보고 하다가 우연하게 ""빵또선생"" 트위치 방송을 보게되었고,
마침 스트라이커를 본캐정도 애정을 갖고 키우시면서, 관련 각인/특성/스킬트리/룬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공략영상도 만들어주셔서 그거 보면서 제 스트라이커를 진짜 애정을 갖고
키우고 지금은 1472.5가 되서 곧 쿠크갑니다! 감사합니다!"

From. BOB29

To. 메어

"항상 숙제 리스트 잘 까먹는 나를 위해 하나하나 챙겨주는 메어!
각인 맞출 때 덤벙거리는 나를 위해 각인 하나하나 세어주고 악세 같이 쇼핑해주는 메어!
내가 늦을 때나 빠질 때 항상 먼저 물어봐주고 챙겨주는 메어!

시즌1부터 함께 했지만 변치않게 든든한 바드로 잘 케어해주는 나의 바드 메어
항상 파티원들 잘 챙겨주고 해줘서 고마워

From. 홍승애

To. 이힣루삥뽕

"오레하 처음갈때 학원팟으로 도와주신분
덕분에 오레하 숙련돼서 잘 다니고있어요"

From. 삼치통조림

To. 앵그리은미

로아를 하면서 즐거움을 가장 많이 줬던 사람입니다.

From. 1004리스

To. 악랄

"처음 가입한 길드 길드장님이셨습니다.
저도, 함께 플레이하는 여자친구도 게임에서 사람에게 정안주고 그냥 하고싶은거 하는 조용한 사람들이었는데, 꾸준히 챙겨주시고 컨텐츠도 제안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셨어요.
지금은 많이 힘드셔서 길드장 내려놓으셨는데, 그 고생 사이에 저와 제 여자친구처럼 로아에 재미를 느끼고 사람에게 정 한스푼 얻어가는 사람이 있었다는거 알았으면 좋겠어요."

From. 시롤로

To. 브래드피트7

"친구로 인해 길드에 들어가

하드 비아키스부터 초행이라 힘들어했던 저를 데려가서 케어해주시면서

하드 비아키스 , 노말 쿠크세이튼 , 노말 아브렐슈드 , 하드 아브렐슈드 까지

저를 데리고 패턴을 알려주시며 클리어까지 끌고 가주셨습니다.

다른 길드원분들도 많이 도와주셨지만

선뜻 먼저 아브12 갈래? 쿠크 갔어? 하고 물어봐주십니다

아마 이분이 아니었다면 지금 노말 아브렐슈드 56관문?

아직도 클리어 못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여담으로 이분이 최근 해킹피해를 당하셨습니다.. 빨리 복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From. 전투광란

To. 서류류

물었을때 정말 많은걸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묘린입니다

To. 모코코가되고싶은새싹

"새싹아! 매번 나랑 레이드 돌아줘서 너무 고맙고, 나랑 로아 시작해 줘서 너무 고맙다!
이미.. 고여버려서 모코코가 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모코코가 되고 싶은 너의 꿈은 응원할게..!!
나랑 로스트아크에 뼈묻자!!!"

From. 사쟈리스

To. 호박식혜한입따리

처음 로아 시작할때 부족한 재련 재료나 골드를 너무 푸짐하게 지원 해주셔서 지금 아주 재밌게 로아를 즐기고 있어용

From. 웰빙약국

To. 출이반이

'가입시 귀속된다' 란 짧은 문장 하나로 무언가에 이끌리듯 들어가게 된 혈석길드였으나, 그 안에서 가장 먼저 인사를 걸어준 사람. 혼자만의 솔플을 추구해오던 나에게 있어 협동 플레이를 함께할 수 있게 끔 먼저 손 내밀어준 사람. '나'가 아니라 '우리'가 즐길 수 있도록 보이든 안보이든 힘써준 바로 이 사람이, 디렉터님이 말씀하시는 만명의 GM에 어울리면서 동시에 모코코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아닐까 합니다.

From. 투타타타쾅쾅

To. 튕갇

"튕갇님은 저를 로아로 데려와 지인분의 친구입니다.
아브렐슈드 서버에서 처음으로 만든 캐릭터인 아르카나를 키웠으나 자본없이 시작하기는 장비 등등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고 대신해서 만든 캐릭터가 바드였습니다.
그 당시 바드에 대한 자문 대부분을 아는 지인이었던 튕갇님에게 구했었습니다.
튕갇님은 제 각인부터 트라이포드 등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튕갇님은 발탄, 비아키스 등 여러 레이드에 저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분들 전부 데리고 다니면서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던 저의 크나 큰 바드 선생님입니다."

From. 너울소리하프

To. 벨하랑

제가 아르고스 2페를 첫 트라이 하러 갔을때의 공대장님이셨습니다. 저는 그때 스펙이 조금 부족했지만 파티를 받아주셨고 디스코드로 음성채팅을 하면서 꽤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빨리 죽고했지만 뭐라하지 않으시고 공대를 잘 이끌어 나가주셨습니다 공략, 패턴도 잘 설명해주시고 결국 1~10초 가량 남기고 클리어 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벨하랑 공대장님이 계셨기에 지금 제가 아브렐 하드까지도 다닐 수 있는 레벨이 된 게 아닐까요. 공대장님은 저를 기억하시지 못하시겠지만 고마웠아요. 가끔 항해나 필드보스에서 이름을 봤지만 차마

From. 고생해써

To. 아니정말이건말도안되요

"우리길마 화이팅!
늘 고맙다!"

From. Decurion

To. plat인파이터

이 친구가 옛날부터 하던 친구여서 내가 처음 로아를 했을때 도움을 많이 준 친구이면서 플레이어입니다. 전각읽는법과 셋팅법 장비 맞추는 방법부터 다 가르쳐 줘서 고마웠었고 힘들지 않은 폐사 구간을 벗어났습니다♥

From. 우주최강멋진라디유

To. 랏콩

로아의 시작후 첫 1415까지 그리고 각인과 기본 셋팅 발탄의 시작과 비아키스까지 업어키워주신 형이에요

From. Cherrycook

To. 안죽고잘버텨요

저랑 같이 레이드 한번 했었는데 엄청난 넬라와 엄청난 카운터로 레이드를 편안하게 승차를 시켜주며 로아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동기부여를 준 사람이라 이 워로드님을 칭찬합니다

From. 블레이드앙아아앙

To. 점화걸면정화

항상 도움을 주고 길드를 운영하면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자신의 일이 있음에도 길드원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고, 뉴비들 숙련 상관없이 공평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진 유저인거 같습니다.

From. 데둠미

To. 안산제일빤치왕김세빈

"로아를 시작한지 벌써 두달째 뉴비 입니다
이친구가 없었다면 전 스토리도 전부 못보고 게임을 안했을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매일 로아를 즐기는 제 모습이 너무 행복합니다!
절 로아에 잘 적응하게 해주고 제인생 30년만에 이런 재밌는 게임을 소개시켜준 고마운 친구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아 관계자분들도 존경하고 칭찬합니다!
로아는 저에게 게임 그이상 저의 전부입니다!"

From. 송기섭

To. JJaek

다른 게임상에서 만났지만 여러 컨텐츠들을 함께하고 스펙업을 서로 맞춰가기위해서 경쟁도하고 소소한 과금도하면서 즐겁게 로아를 플레이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시즌1 출신 고인물입니다. 언제나 많은 가르침을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 플레이해주시길 바랍니다. 호크아이무새 짹, 100만 호크아이 유저가 양성 될때까지 파이팅!

From. 여래투수

To. 에스더죠니나브

제가 3~4월 쯤에 로아를 처음 시작했는데 처음에 패스와 하익을 받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한 일주일 정도를 안했습니다. 그후 죠니월드 하이퍼 익스프레스 뉴비 성장 가이드 영상을 추천하길래 봤는데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었고 제가 갈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죠니님이 없었으면 뉴비 시절에 전 이 게임을 못즐겨보고 찍먹도 못 해보고 접었을 겁니다. 지금은 잘 커서 쿠크노말 2개 다니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죠니나브!

From. Hwasa

To. 별리하니

"다시 복귀하였을때부터 저번달까지 쭈욱 같이 레이드를 해주거나 도움을 준 괴도라치 길드원들 전부 좋지만 그중에서도 별리하니님이 오레하부터 아르고스 발탄 비아키스 등등 학원팟처럼 운영하면서 길게는 하루 11시간을 저희를 위해 도와주셨던게 기억에 남아 칭찬하고 싶습니다.
말이 칭찬이지 감사함이 너무 큰 사람이고 최근엔 아브렐슈드 하드까지도 같이 트라이를 하며 도와주고 아브렐슈드 2페이즈 내부 프로켈을 잡을때도 제가 내부로 들어가는데 포션도 보내주시고 고생했다 고맙다 덕분에 빨리깻다 등등의 말도 해줄 정도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어"

From. 워니기공

To. 셀카왕마네킹

"항상 환영해주시고 무엇을 같이하든 친절하게 으쌰으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길드원입니다 "

From. 부러진건다시붙이면돼

To. 0나는야멋쟁이0

"복귀하고 아무것도 모를때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셨는데 이기점으로 거의 매일 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아니더라도 모든분들이 다 친절한거 같아요"

From. 힝둥이

To. 비실이여우

지역 채팅으로 각인 여쭤볼게 있다고하셨슨데 부족한시간내어 도와주셔서

From. 누나아까누구야

To. 손만잡는다고요

레이드들에서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해서 1340에서 멈춰서 발전도 없었고 모험의 서 채우러 다니기만하고 그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씩 알려주시고 각인부터 스킬트리 지금 레벨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1:1 코칭까지 해주시고 이분이 없었으면 로아에 이렇게 큰 흥미를 못느꼈을거에요 ㅠㅠ 너무 고마우신 제 키다리아저씨 같은분입니다

From. 밍이끄야

To. 리틀피트

"당신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옆에서 제 강화가 아주 잘붙는걸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도 한치 괴로워하지 않앗씁니다(사실 함)
그러므로 칭찬합니다

제가 로아 꼬꼬마 시절 발탄 가기전부터 공대장 잡아달라 실수하면 아니지? 아니지? 내 잘못 아니지? 내가 잘못한거 아니잖아!? 아무도 머라하지 않았는데도 저는 계쏙 과대망상증에 걸려서 맨날 저소리만 하고(지금도 함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걸 옆에서 듣고있어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가 탬렙이 더 높지만 아직도 그러니까 들어달라고 ㅋㅋ ㅅㄱ"

From. 부차라티임

To. 따찌미

"하익때 저를 그렇게 초대하던 그 형

해봤자 얼마나 재밌겠어 이랬다가

발탄 한번 맛보는 순간 지금까지도 못 헤어(대머리 아님) 나오고 있습니다."

From. 타버린쿠팡

To. 로딩이느린편

처음 게임을 접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모코코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 사람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만나는 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칭찬해주세요~

From. 십탉

To. 테태

"아무것도 모르는 절 1445까지 멱살잡고 끌고와줬네요
그래서 너무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From. 혜징

To. Umapyoi

아무것도 모르는 모코코를 아크라시아 수호자로 발전하게 도와준 멋쟁이입니다.

From. 105번전주순환버스

To. 읜희

"뭣모르고 첫캐릭을 아르카나로 스토리를 전부 밀었습니다. 예쁘기만해서 선택했는데 룬도 보석도 없이 쌩으로 얼마나 힘든지 아시겠죠...

페이튼부터는 계속 멘붕의 연속이었어요
혼자는 도저히 던전 클리어를 못하겟어서 지역쳇에 처음으로 우는소리를 쳐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읜희님이 날라와서 우당탕탕 와라라락 모두 밀어주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에게 아바타며 템이며 골드며 마구 소매넣기 해주시고, 힘들때 연락하라며 친추까지 날려주셨어요.

그 뉴비가 자라서 지금은 아브렐슈드 노말을 가게되었어요.
빵긋"

From. 절구떡상기원

To. 아이트게노센

"그야말로 최고의 길드장 및 쓰앵님입니다!

아들 3명 키우시느라 허리 휘셨을텐데 아직 튼튼하신게 신기합니닷


감사합니다ㅎㅎ"

From. 날쌘민초

To. HAECHI

"첫 로아를 시작하고 1340레벨을 찍고 내실을 위해 모아케 별 파티를 구하고 있는
와중에 파티초대를 해주시고 모아케를 잡아주시고 길드가입 권유를 해주신
해치님과 길드 가입후 많은 컨텐츠와 경험을 하게 해주신 짝꿍은짝짝꿍길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짝꿍은짝짝꿍 길드가 없었다면 군단장은 커녕 아르고스도 도전못한채.. 오레하만 주구장창 돌다가 로아를 접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From. 힐리안터스

To. 마소쿤

"게임을 같이 시작하며 가끔 힘들고 어려울때도 같은 것을 보고, 느껴줘서 너무 고맙고
무지성 강화에 붙을때도 같이 기뻐해주며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스토리도, 여러 섬들을 돌며 섬마 및 아이템을 모을 때도, 이벤트 섬도, 무엇보다 첫 레이드때도 바쁜 시간와중에도 함께 같이 트라이하고, 클리어하며 같이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더 힘내서 로스트아크를 함께 즐기고 싶네요 :)"

From. 꽃비내리는봄

To. 스커젠가

저와 같이 로스트아크라는 mmorpg게임을 추천해주고 같이 시작한 친구같은형이여서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거 같습니다 스토리도 같이 보고 레이드도 발탄부터 시작해서 비아키스 , 쿠크세이튼 , 아브 데자뷰 같이 모험을 헤쳐나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같습니다.

From. 고용희

To. 송화농산

"서폿터 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가디언은 이럴때 피하고 이렇게하고 알려주면서
항상 나에게 도움을 주셨던분..."

From. 난샤코

To. 볼베리

"제 마포를 도와주셨을때 변신이 풀려서 날아가서 죽으신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래도 분위기 좋게 많이 도와주셔서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로아 최고"

From. 연꿀떡

To. 저기카나

"아브렐슈드 군단장에서 항상 공대장을 맡아주는 친절한 유저

공대장도 잘 수행할 정도로 숙련된 상태에서
초행과 미숙련인 길드원을 데리고 본인의 시간을 할애해서 여러번 트라이를 시도하며
결국 클리어를 시키는 우리의 저대장 칭찬합니다"

From. 카페브라더스

To. 봉돌이가봉돌봉돌

"처음 로아를 시작했다가 스토리만 밀고 접었던 저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쿠크세이튼까지도 다니는 어엿한 아크라시아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길드장으로서 열과성을 다해 모코코들을 돕는 그를 칭찬합니다"

From. 박총무였던것

To. 채리우스

시즌1때 부터 로스트아크를 함께 즐겼던 친구인데, 그때는 제가 데빌헌터를 하고있어서 레이드에서 잘 죽고 그러다보니 선뜻 레이드 파티를 구하고 같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매일 중갑 나크라세나를 잡았어야 했는데 또 죽게 될까봐 무서워서 피시방 가던 길의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그때 이 친구가 자기만 믿으라고, 죽을 것 같으면 내가 다 살려주겠다고, 무력화도 자기만 믿으라고, 으쌰으쌰 하면서 함께 매일 가디언 레이드를 고생했줬던 친구입니다. 지금은 취업을 하게 되어 잠시 로스트아크를 떠나있지만 고마운기억이 떠올라 칭찬합니다.

From. 영뻔맨

To. 조르지누

우연히 만난 선생님으로 선생님 아니였으면 "반숙인데 왜케 못해" 하고 나가려 했지만 끝까지 자원봉사 해주신 너그러움에 칭찬합니다 ㅋㅋ

From. 화란ihave순정

To. 로자우

"지금은 부캐로 강등되었지만 함께 로아를 시작해 열심히 노력하여 성과를 이루어낸 로자우를 칭찬합니다
로아를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것 같은데 벌써 반년이 흘렀고 함께 크던 자우는 서포터를 두고 열심히 성장해 이제는 부캐가 되었으며 본캐 전각오너가 되었습니다..
제 앞길을 다 미리 경험해보고 늘 질문만 하는 제게 다 알려주는 참된 어머니..☆
자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14층 서포터가 되게 도와주었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언젠가 15층이 되어 피없다고 찡찡대지 않게 만들어주겠읍니다..
아 글자 제한 있네
로자우 웅자기 최강 건슬되자~!"

From. 김두동이

To. 고운소서리스

시작할때부터 같이하면서 하나하나 잘알려주고 악세도 맞추는데 더 싸고 좋게 잘 맞춰줬습니다. 아직도 많이 배우고있고 같이 해주고 잘합니다!

From. Xx이탄xX

To. 넷둘셋

"게임을 재미있게 잘 즐깁니다.
어려울때 재료도 나눠주고, 본인이 강화가 너무너무너무 안되는 저주받은 계정인데 다른 사람을 생각 하기가 어디 쉽습니까~
로태기와서 재미를 잃어 가고있는데, 서로 의지하면서 게임하고있습니다.
"

From. 금사장

To. 키아도

이 길드장은 로스트아크 갈매기 시절 ( 대기열 4만명일때 ) 부터 해서 지금까지 굳건히 치명이 길드를 지킨 뼈속부터 로아인입니다 !!!!!!!!!!!!!!!

From. 님아이디뭐임

To. 귤다닥

그렇게 사기치면서 강화성공하면 좋았어..? 나는 따라갈라했지만..강화에 벽을 느끼고 포기할까했지만 이제 거의 다왔어 쫌만 기달려.

From. 세영이낸내할꺼야

To. 다영아결혼하자

"로아 할때 가장 도움 많이주셨슴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From. 더도어

To. 핑크자크

"방송플랫폼에서 로아를 주로하는 스트리머입니다.
많은분들이 어떤게임이든 처음접하는 협동 컨텐츠는 민폐를 끼치진않을까 하는마음에 소위 말하는 트라이팟도 정리된 공략을접하면서 최대한 '처음같지 않게' 라는 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컨텐츠의 재미, 새로이 배우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다소 없애는 방식이고
이러한 이유에 레이드 본연의 재미를 잊고 살지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에 반해 이 분은 학원팟을 운영, 공략숙지를 강요하지않고 본인의 시간을 할애해
공대원 모두가 패턴을 숙지하게 만드는데있어 꼭 칭찬을 받아마땅하다라고 생각합니다"

From. 산들지기

To. 여행좀가자

"안녕하세요. 이제 로아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가는 로린이 입니다.
제가 여행좀가자님을 칭찬하는 이유는
이 친구의 추천으로 로스트아크란 게임을 시작하게되어서 칭찬합니다.
이 친구 덕분에 매일매일 너무 재밌게 게임을 하고있어요~
9월 부터 하자고 했지만 이제나마 시작하게 되어서 다행이고 그때부터 하지못하게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점핑권없이 스토리보면서 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고맙다 친구야!"

From. 영화배우서강준

To. 모쏠아다신희승

그떄 2021년 3월이였죠 저도 수많은 메난민중 한명이였죠.. 평소에 rpg를 좋아하던 저로써 메이플을 접고 무슨 게임을 할까 고민하던중 과거에 오픈베타때 잠깐했던 로아를 친구따라 해볼까 생각하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슈퍼익스프레스 점핑권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희승이가 점핑을 하는게 편하다고 무작정 점핑권을 써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인 저는 아이템 착용법 각인 스킬분배 단축키 아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 희승이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고 로스트아크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로아 갓겜 찬양해

From. 도열끈

To. 로헨델원소학과

"아무것도 모르던 그시절 각인부터 특성셋팅까지 모든 걸 알려준 고마운사람

칭찬합니다"

From. 예림이거긴안돼

To. HP담당

안녕하세요 서줌마입니다. 그동안 레이드를 가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몇개월째 레이드는 한번도 도전하지 못하고 버스만 탔습니다. 그런데 HP담당 모험가님이 비아키스를 가자고 하셨고, 3주나 도망쳐봤지만 계속 기다려주셔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1네임 첫도전 4시간..실패하고 다음날 2시간 더 해서 6시간만에 1네임 통과했고요. 그 다음주에 8시간 도전해서 3네임드까지 깼습니다. 아직도 미숙하여 현재 비아키스에 박은 시간만 20시간이 넘습니다. 그 모든 시간 응원해주며 함께해준 모험가님을 칭찬합니다.

From. 평택수호신

To. 재라툴

"툴님 맨날 닉값하는 것처럼 툴툴대면서 올드비 초행, 뉴비, 똥손, 개복치 안가리고 컨텐츠 뽕맛보여주려 노력하는 거 다 압니다

아브렐 56관 찍먹시켜주려 노력하느라 고생 많으심다. 언젠간 저도 뭐 하나쯤은 도와드릴 수 있을 날이 오겠져..?

날씨가 춥슴다 건강 조심하시구 재밌게 겜 즐기십시다"

From. 물리치료사제이나

To. 월령비유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동생인데 제가 로아를 시작하면서 많은어려움이 있었던 부분을
항상 옆에서 잘 도와주면서 많이 도움이 됐네요
레이드 처음시작할때 트라이팟 가서 공대장도 많이잡아주고
차근차근 올라올수있게 많은 도움을 줘서 고맙네요 우리 아브렐슈드 길드장 화이팅"

From. 양꽈츄엔칭따오

To. 끄룩끄룩

"오픈 초기부터 혼자놀던 바드 대리구 맨날 놀아주던 친구
피치못할 이유로 접었을때도 계속 기다려준 친구
복귀했을때는 이것 저것 다챙겨주며 도와준친구
우리 고인물 짱친 끄룩끄룩이를 칭찬합니닷!"

From. 양초같은사람

To. 막탱질

"제가 로아에 적응하게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친구입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주고
어려운 레이드를 함께돌아 레이드에 적응하게 도와주었습니다."

From. 총기난사민식

To. JEDINIGHT레반

"발탄 트라이팟 잘이끌어주셨어요.
초심자인 저때문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가르쳐주시면서 이끌어주심.
비록 그냥지나가는 팟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From. 더티아인슈패너

To. 현졍이8호노예

"제가 아주 어린 모코코 시절
살뜰히 돌봐주고 도움주고 어려운 레이드, 보스까지 뚝딱 잡아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 친구덕분에 지금은 제가 모코코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을정도로 성장하였고,
로아 인생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행복한 로아를 할 수 있게 되었어여
너무 고맙고 소중한 제 친구 칭찬해주세여"

From. 성장한김소현

To. 델로티아

뉴비인 저한테는 가디언이나 보스러쉬, 큐브 클리어가 쉽지만은 않은 컨텐츠인데 선뜻 파티로 도움을 받게 되어 게임에 대한 즐거움이 더 커졌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칭찬합니다!

From. haemoon

To. 구형벤치

제가 로아를 복귀했을 때 모르는 것을 알려주고 모자란 아이템을 지원해준 착한 친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아마 이 친구가 저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벽을 느끼고 금방 접었을 수 있었겠지만 저를 이끌어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From. 돔황챠디붕아

To. JunMo930

처음 페이튼에 발을 내딛었을때, 어려워 했던 저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같이 성장하면서 전설 장비, 각인세팅을 도와줬습니다. 또한 고정팟이 있을때면 항상 공대장을 잡고 일정조율까지 해주며 기믹이 어려울때는 직접 자처에 선생님까지 되어 차근차근 알려주는 사람이기에 칭찬합니다.

From. 개물리

To. 마법사구루구류

제 친구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때 골드도 지원해주고 다 알려줘서 로아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From. 우디로스

To. 아시마로

"다시 로스트아크를 시작하게 되었을때 서버를 변경하여 내실이 초기화가 된 저를
이전에 모코코는 먼저 다 찾아놧지만 같이 스토리를 진행하며
모코코 위치를 알려주던 아시마로님.

게임 진행하며 템세팅이며 컨텐츠며 각종 레이드 기믹이며 하나하나 알려주신 아시마로님

지금은 하나의 길드를 같이 운영하고 있을정도로 친해진 우리 길드장님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쉽지않은 행동이였을거 같은데 선뜻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두부점장

To. 데드리프트스쿼트

"스토리를 밀고 있던 개쌉모코코시절,, 한 줄기의 빛같던 그분께서 베른남부에 강림하셨읍니다,,,
그곳에서 모코코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로아에서 하대받는 디트의 방향성,,,
흙수저가 살아나아가야할 방향까지,,, 또한 길드에 친히 납치를 해주시어
로아를 안접고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은인이십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칭찬을 하게되었는데,,,,
로아측에서 이러한 인재에게 상을 수여하지 않는다면,,,
로아는 절대 앞날이 창창하지 않을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총총,,,,"

From. 다방레지최춘심

To. 빠녜

"빠녜님 항상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vp경쟁에서 항상 잔혈싸움을 할 수 있게 좋은케어 항상 고마워하고있어요 올 한해 덕분에 재밌게 레이드했어요 감사합니다."

From. 후들다리

To. 재구맞음

바드라서 이것저것 하기 힘든 상황인데 먼저 같이 해준다고 하며 챙겨주는 멋진 마리린!

From. 허니버터연랑

To. 통적새

로아 복귀했을때 함께 레이드가면서 우리의 뒤를 봐주면서 서폿팅해줌

From. 나준작강림

To. 모든직업은평등하다

모코코시절 아무것도모를때 길드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모르는것들을 물어보면 모르는것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그관련된것들까지 많은 정보를 항상 알려주셔서 이렇게 모코코딱찌떄는때까지 쉽게 오게되었습니다

From. 초코옆에나나

To. 카이팅꽝손

"항상 힐을 잘주는 깐부
용맹쓸때 변신기다려주는 깐부"

From. 데팔호

To. 금수단건슬링어

레이드 공포증을 이겨내게 해주었어요

From. 사라진설탕

To. 고려시대사

"로스트아크를 같이 시작한 친구야
같이 시작했지만 모든 정보를 찾아보고 우리한테 알려줘서 더게임하기 편했어서 고마웠어.
근데 혼자강화는 계속 붙이지마라. 따라가기 벅차다"

From. 평리동매콤주먹

To. 스없

로생 첫 레이드였던 아르고스를 트라이하던 저에게, 부캐로 굳이 트라이팟에 와서 오더를 내려주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서버가 다른데도 앞으로 어떻게 스펙업을 하면 될지 방향성을 가르쳐준 고마운 사람

From. 안햅

To. 샤인듀

저의 아크라시아 세계 정착을 도와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From. 창술사의매력

To. 밝히는자

아르고스가 두렵던 모코코시절 아르고스를 도와줬습니다

From. 준호변

To. 체력고갈

저를 N사 게임에서 벗어나게 해준 제 중학교 동창 친구입니다. 비록 지금(11.24)은 여자친구도 없고 일과 로아만 열심히 하는 바보이지만(?), 로아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도비스나 오레하 등 초반 컨텐츠를 알려준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청출어람이라고 지금은 제가 좀 더 앞서 나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당시 이 친구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From. 디오하르트

To. 레닌

"아브렐슈드 5,6관 트라이, 첫 클리어를 도와주신 선생님
레닌님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첫 클리어에 공략영상까지 보여주면서 잘 알려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잘 배워서 선클을 하고,
8~9클리어를 하면서 5,6관을 누워서 클리어한적이 없을정도로 잘배웠습니다
힘든 로생을 이어나가게 해준 레닌님께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화이팅"

From. 모스와함께

To. 알테뮬리

알테뮬리님은 제가 점핑 이벤트덕에 올라왔을때 1415을찍고 발탄을 갈수있게 도와주신 분입니다. 각인때문에 힘들어했던 저를 직업이 다른데도 불과하고 각인 가격이랑 제일 싼 각인을 계산해주셔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가성비 각인을 맞춰줬읍니다! 또한 레이드때 나오는 악세가 비싼지 필요없는지까지 확인도 잘해주시고 레이드도같이 함께 가주셨습니다! 저보다 더 상위 레이드도하실떄 방송도 켜주시고 말씀도 구수하게 하시고 재밌고 유익한 로아를할수있게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 알테뮬리님을 칭찬하고싶습니다!

From. 겨울엔담요

To. 곱셈

"레이드에 겁나 학원팟을 찾던중 도와주셨던 분으로 이분덕에 아르고스, 쿠크 정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ceacil

To. 우르양

로아를 시작하게 해준 제친구입니다. 거기다 제가 성장할수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어서 칭찬합니다

From. 길거리싸움3단

To. 앤쿤

"길드에 가입하고 로아 초보시절 대깨로가 되게해준 우리 길마님

지금은 생업이 바쁘셔서 접속을 잘하시지 못하지만 제가 초보때 주레,도레,일반레이드 데리고 다녀주면서 패턴 가르쳐 줬던 그 기억들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길드원들도 잘 챙겨주던 길마님 보고싶어요~
현생 한가해져서 얼른 다시 큰대깨로로 복귀했으면좋겠어요!"

From. L타격

To. 스위프

"스토리익스로 스토리 밀면서 길드도만들고 조그맣게 시작했는데
모코코 2~3명 있는 길드가 신기해서 들어오신 분.
이것저것 유용한 정보라던지 팁 친절히 알려주시고 가디언토벌도 같이 깨주시고 덕분에 폐사구간 넘어가고 로아에 본격적인 재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신 고마운분입니다.
그런데 최근엔 일이 바쁘신지 접속을 안하시네요 ㅠㅠ
옛날엔 1435가 하늘같이 높은 레벨같았는데 이젠 제가 1520이 되었네요,
접속은 못하시지만 감사한 마음을 남깁니다."

From. 델링노트

To. 권챠챠

"제 여자친구인데 자기보다 항상 저를 먼저 키워주고 도와주고 격려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저의 본캐인 기술스카우터가 힘들다는 말에 저보다 더 걱정해주고 위로를 해줬습니다 물론 유산으로 넘어갔지만... 그리고 누가 저의 무기가 낮아 아브렐 내부가 늦다는 말에 저만큼이나 화를 같이 내주고 제 무기 강화 재료를 보태준 사람입니다!!"

From. 아들

To. 차므로

감사합니다 센세

From. RainaXile

To. 봄삥

"모코코 시절부터 로아에 안착할 수 있도록 1523 찍는 지금까지 나를 도와주는 내 직장 동료 언니 나큰바 [봄삥] 꼭 언니처럼 멋진 바드가 되고 싶다 "

From. 콩델

To. 탬탬버린의재떨이

"비아키스 노말 트라이때 랏서폿으로 와주신 탬탬님.. 트라이방에 신청을 아무리 넣어도 들어갈 수 없고 공대장 잡고 머리 박던 때에 만나게 되었죠. 몇 시간 동안이나 고생해서 클리어 했을 때 함께 이뤄낸 승리의 짜릿함을 느꼈던 첫 번째 군단장이었습니다!
탬탬님이 소개해준 사람들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날 머리를 박지 않았으면 저는 지금쯤 퇴근하고 일찍 자는 우울하고 건강한 삶을 살았겠죠? 저는 행복하고 3시간 자는 삶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로아의 찐 참맛을 느끼게 해주신 탬탬님 졍말 감사합니다! to악질"

From. 사비03

To. 햇님이수

레이드가 마냥 두려웠던 저를 겁쟁이의 쉼터가 아닌 사나이클럽으로 이끌어준 좋은 선생님 입니다. 아직도 잘못할때는 회초리를 들지만 지나오니 다 추억이네요.

From. 내려갈래

To. 작은데몬

"모코코 시절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길드에서 받아주고
로아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주며 가디언토벌 부터 군단장까지 수차례의
재 시도를 함께 해주며 익숙해 지고 성장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아마도 작은데몬님이 없었다면 걷돌다가 접었을 것입니다.
칭찬하다가 쓰러져도 부족할 정도로 저에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 분입니다."

From. 엄지깡패

To. 바드탬이

같은 길드원으로서 항상 챙겨주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From. 석남동쇠망치

To. 가안

"로아를 시작하고 마음씨 따뜻한 분들을 많이 만났지만

지금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을만큼 저에게는 너무 감사한 로아 유저입니다.

어떤 말이라도 상대로 하여금 듣기 좋은 따뜻한 말을 건네주고 힘이 되주는 가안님을 칭찬합니다."

From. GikkuN

To. 케나인실격

다시 로아에 복귀했을때 잘 적응할 수 있게 옆에서 이것 저것 알려줘서 고맙다

From. 태눔

To. TAD

"제가 OBT때 시즌1때 두번, 시즌2 4번을 접었는데

길드에 저 접속하면 환영해주고 모르는거 갈켜주시고

시즌1때는 아바타도 주시구..ㅎㅎ 그랬는데 또 접었는데

복귀하고 모르는 내용도 귀차니즘없이 알려주시구

트라이도 힘들때 도와주시고 고마운부분만 많네요

다음에는 10멸화 연속가즈아!"

From. 신선동에이스

To. 찐득한떡

"로스트아크를 오랜만에 다시 들어왔을때 였습니다.
남자친구랑 둘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하려니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유튜브를 보며 공부를 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찐득한떡님이 초반에 해야할 내실과 카던, 가디언, 에포나의뢰 등 일일컨텐츠, 길드에 가입해서 다른 유저들과 같이 로스트아크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등 실제로 필요한 정보들을 물어볼때마다 알려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로스트아크에 재미를 느낀 저는 현재 아이템레벨 1475를 달성하여 쿠크세이튼 레이트까지 즐길 수 있는 유저가 되었고,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From. 새우냠

To. 로마러

"저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유저 입니다!!
시즌 1부터 발탄 및 비아키스까지 공략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른 유저분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쿠쿠세이튼이 나올 당시쯤 나머지 오른쪽 청력이
더 안좋아져서 도저히 도전해 볼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쿠쿠세이튼 토벌에 5시간 이상
걸리긴 했지만 제 로아 인생에 가장 뭉클했던 기억을 준 분이라 칭찬을 안할수 가 없네요!!
아브렐슈드도 도움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청각장애인 제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

From. 별빛눈물

To. 바나나는반하니

"이양반... 로아라는 게임에 소위 말하는 쌀먹보다 진짜 즐겨하며 빠져사는 사람입니다.
아직도 레이드가 무서워 비아 하드를 트라이도 못가고 노말을 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내실만큼은 아주아주 튼튼한 내실 고인물 레이드 모코코입니다.
본인이 즐기고싶어서 항상 게임에 다른 유저한테 물어보는데 악성유저가 이상하게 답변한것도 무식하게 손해보면서 즐기는 양반입니다... 칭찬을 안할수가 없는 우리 고인모코코 칭찬해~"

From. 슈글

To. 검은몬

"74년 범띠였던 아줌마는..로아시작할때 생활 레이드 피빕 모두 즐길수 있게 하겠다는 말에 생활 모험서 섬마에만 관심있었고 마지막 애니츠의 모험서에 추오를 올려야했으나 애니츠의 추오는 한입충이라며 레이드를 강제했죠 템렙을 올리려면 레이드를 해야했어요 레이드 게시판앞에서 하염없이 트라이와 실패 거절을 당하던 저를 검은몬님이 자기랑 같이가자고 먼저 말해주었고 그이후로 지금까지 많은도움을 준 동료이자 스승입니다 피지컬이 딸려서 피해만 주고 미안해 ㅠㅠ

From. 맨날이

To. 모르도루

너무 매너있게 합니다 아주 칭찬합니다~ 버스 장인 모르도루

From. 우장산소뿡이

To. 김휴스카

"쓰앵님 덕분에 1445부터 1460까지 비아노말 트라이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쓰앵님 칭찬합니다..."

From. 부먹찍먹싸울사이나는퍼먹

To. 주다영

제가 로아를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의 전부인 유저입니다..! 어릴때부터 다주님 방송을 챙겨봐서 자연스럽게 로아방송을 하시는 걸 챙겨봤고, 시청자는 적었지만 로아를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로아를 했던 모습은 어렴풋이나마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이후에 로아온 미니 방송을 중계했던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정말로 로아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로스트아크에 대해서는 다주님 방송을 보며 예습처럼(?) 눈으로 배운게 많았기 때문에 빨리 로아에 적응할 수 있어요! 제가 로아를 경험 할 수 있게 해준 모험가 주다영을 칭찬합니다!!

From. 건부형아커여워

To. 만졍

제가 지금도 모코코 이지만 이 분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너무나도 고마웠던 키다리 모코코 이십니다. ㅎㅎ

From. 폭군나봉팔

To. 민어헷

모코코 시절인 저를 잘 이끌어주면 세세한 팁들을 공유해주었습니다

From. 아춘덕

To. 타도파

"로아를 처음시작하고 처음으로 길드가입을 했을때 만난 길마님을 칭찬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로아는 제가 정말 힘들때 삶의 즐거움과 의욕을 가져다 준 게임입니다. 그래서인지 로아에서 처음에 만난 길마님의 세심한 가이드와 케어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고, 돌아보니 덕분에 제가 아직까지 로아를 즐기고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신분인것 같네요.
장비템과 악세셋팅하라고 골드까지도 서슴없이 빌려주시고 그랬었는데, 별거 아닐지 몰라도 그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 기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From. 읏트트론

To. 장하솔

"저보다 스펙이 훨씬 좋은 분은 아닙니다. 다만, 발탄 첫 트라이때부터 시작해서 현재 아브렐 1~2관문까지 거의 매주 공대장을 잡아주시며 좋은 분위기의 레이드파티를 운영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인생의 선배이시다보니 로아말고도 현실에서 조언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다른 비아키스 학원 선생님이라던가 여러 키다리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로아에서 도움을 주신 분 하면 이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From. 리퍼LYS

To. 무지성스플릿

"이것저것 물어보는데도 항상 잘 대답해주고 같이 게임해주는 우리 나큰딜을 칭찬합니다!
요즘 로테기가 온것같지만 얼른 종강하고 같이 놀았으면 좋겠어 ㅎㅎ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

From. lepicier

To. BRUISERMAN

"나이도 많고, 게임이 처음인 저는 레이드 스킬 운영이나 기믹을 익히거나, 파훼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원래 처음엔 다 그렇다면서 잘 이끌어주고, 챙겨줘서 지금까지 로스트아크를 즐겁게 게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어리지만 오히려 의젓한 브루저맨! 앞으로도 재밌게 게입합시당~!"

From. 황파라치

To. 러쉬

"로스트아크를 처음 시작하고 같이 몇달간 함께 게임을 즐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게임을 접었었고 몇년만에 다시 돌아와 혹시나했는데 아직 플레이하고 있던 러쉬님 반갑게 맞이해주며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며 저를 이렇게나 큰 모코코로 키워줬습니다."

From. BIBLE

To. 에땜

"로아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준 친구입니다.
덕분에 재미도 붙혀서 로아를 즐길 수 있었어요!!
열심히 빡숙할게^^ 화이팅 ㅎㅎ
(계속 누워서 미안..ㅎ)"

From. 10월은온다

To. 퓌쭈

로아 처음하는데 하나하나 천천히 자세하게 알려주고 나때매 레이드 트라이팟 가서 몇시간동안 못깨도 화안내고 칭찬해줬어여

From. 순살양념치킨먹고싶다

To. 잉모스

"데헌임에도 불구하고.. 길드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건슬들을 거르지 않고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비틱과 놀림속에서도 그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며 한 길드의 수장으로써 그들을 모두 아브의 경지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데헌 상향 후 좋아하지만 아직 건슬에는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데헌 화이팅"

From. twobyeol

To. 기해

"파티찾기 입장이 4명이 아니면 안되던,
중갑나크라세나로 주간레이드 티켓만 파밍하고,
1,2,3티어 레이드는 아무도 안가던 시절에,
저는 레벨업을 하려면 1티어부터 재료 파밍을 해야했기에,
유튜브도 열심히 보고 공부도 해왔었지만,
1티어 2티어 3티어를 하는 사람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여서,
매일같이 한시간동안 지역챗에서 파티원을 구했었는데
기해님께서 같은 바드끼리 돕고 살아야한다면서
매일 같이 제 일간숙제를 도와주셨어요.
레이드/던전부터 내실이나 각종 팁도 알려주시고,
기해님이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까지 게임을 하진 않았을거에요."

From. 모짜레라

To. 벽쿵

쿠크세이튼 리허설 가는걸 엄두도 못내고있었는데 친절하게 보이스까지 사용하셔서 알려주시고 클리어를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쿠크세이튼 리허설은 일반팟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고 군단장레이드도 도전할수 있게될거 같습니다. 추가로 로아톡도 초대해주셔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From. 킹어복

To. GODAMNIT

"넬라판타지아를 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의 목숨을 건졌습니다.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 워황 만세"

From. wiseulgi

To. 죵이다

오레하, 아르고스 레이드도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채로 1415 레벨이 되어 군단장 레이드가 두렵기만 하던 때, 죵이다 님께서 진행해주신 발탄 레이드 학원팟을 시작해서 비아 하드까지...익숙치 않은 패턴, 기믹들을 잘 수행하고 모르는 사람들과의 레이드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움 주셨습니다. 칭찬하기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이 기회에 인사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

From. 모나래

To. 허졔

"공대 운영하다보면 공대원간의 사소한 불만같은게 어쩔 수 없이 생기는데,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케어해주려고 열심히 해주고 총대 매줘야할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얘기해주고...
소심한 공대원으로서 최고의 공대장이라 생각합니다"

From. 황혼나비

To. 선하별

카게 하는데 모코코같다며 먼저친추해주시면서 도움주셨습니다

From. 대스카우터

To. 20호

"몇달전부터 같이하자고 이야기 하였지만 본업때문에 못하였는데
우연한 기회로 접하여 하는데 너무 재미있고 집중하여 하다보니 몇달동안 계속 하게되였습니다. 참 재미있어요. 로스트아크"

From. BBAK09

To. zzolina

"제가 로아에 유입하고 발탄부터 이후레이드까지 열심히 도와주신 공대장이자 길마님이에요
고렙캐릭도 많아서 매주 길드 뉴비교육팟을 여러개 운행해주어서 길드원들이 일년간 오래오래 적응해나갔어요 칭찬해요"

From. 안녕나는야채

To. 뽀랑다

"이분이랑 존맛탱뚱빠님이 저를 로아에 입문시키고 놔주질 않아서 어느샌가 1492네요
원래라면 1500층을 뚫었어야하는데 제가 각인한다고 일부러 안올리고있어요 ㅎ....

아 이분들을 칭찬아닌 칭찬합니다."

From. 다친곰

To. 제카o

"나만의 작은모코코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저보다도 커진 모코코를 칭찬하고싶네요
3개월전만해도 카던만돌겠다던 우리 제카o가 눈에 선합니다 .. 조금씩 섬마 모코코맛을들이다보니 어느새 커진 나만의모코코... 행복해라.."

From. 울부짖는실린

To. 캡틴햄스터

"제가 로아에 흥미를 잘 못느끼고 뭘해야할지 몰랐을때
이것저것 에포나부터 레이드까지 알려주면서 도와줘서 제가 지금까지 로스트아크를 플레이중입니다"

From. 한국다람즤

To. 에스더죠니나브

"유튜버 이시고 저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하나하나 답변해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이분 영상이 없었으면 로스트아크 정착이 정말 힘들었을수도 있었죠..
3월에 처음 하이퍼 익스프레스 가이드라인 영상을 보고 하나하나 뭐하나 잘못되지는 않을까 하면서 신중이 하던 귀여운 모코코가 지금은 아브렐슈드 5~6관문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자리를 빌려 저희 난민에게 친절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From. 살구색리퍼

To. 레베레히트

아르곤 섬에서 극한의 조각실력으로 모든 얼음상을 용의 눈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조각한 후, 뉴비들이 눈의 점만 찍으면 섬마를 먹을 수 있게 세공해주신분.

From. 도발이사람잡네

To. 와움

"복귀 이후..... 움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 시각 로아온을 기다리며 가슴 설레하는 저란 인간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코코 시절, 파푸니카 퀘스트도 채 밀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던 저를 이끌고
1단계 가디언부터 차근차근 올라가 카오스 던전까지... 로아의 새로운 컨텐츠를 하나씩 즐길 수 있게 도와주셨던 저의 한줄기 빛, 와움 님...
카오스 게이트, 모험 섬도 무서워서 못 가던 쫄보였던 제가
어느새 움님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 친구(복희)도 함께 비아키스를 클리어하게 되는 날이 왔네요!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From. 서해수

To. SlowPushLine

"처음 길드를 들어왔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의 저를 많이 케어해주셨습니다.
아르고스를 처음할 때도 기믹과 피해야할 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고,
이를 계기로 발탄과 비아키스를 갔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정말 잘 알려주셨습니다.
로아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덕분에 어느새 이 분을 따라잡아버렸네요.
아르고스 처음할 때 게임 접고 싶었지만 잘 케어해주셔서 지금까지 즐기게 되었습니다."

From. 마음을보내요

To. 옹덩히

이친구 덕분에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탬렙을 어떻게 올리는지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던 친구입니다 정말 고마워

From. 김지훈여자친구

To. 알로이시오

같이 레이드도 가고 같이 가디언토벌도하고 파티컨텐츠는 거의다 같이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칭찬해요!

From. 호와엥

To. 김부꾸

안녕하세요 저는 카단 서버에서 이제 4달 정도 지난 모험가입니다. 모코코 시절 지역 채팅으로 모르는 것을 물어보았고 3시간 동안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ㅠㅠ 그러다 본인 길드로 들어오라고 했고 지금까지도 군단장 패턴을 읽어주는 등 모코코를 구원해줬슴다 칭찬합니다!

From. 춤추는샤갈

To. 미네릴리아

"언제나 최전선에서 사람의 손짓을 피하는 파리같은 무빙을 하는 인파이터의 소중한 생명력을 책임져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제가 이 사람이 아니었으면 몬스터가 내뱉는 숨결에도 죽었을 것이오, 가녀린 잡몹이 휘두르는 손짓에도 죽었을 것이며, 벽에 살포시 닿아도 죽었을 것입니다.
와 진짜 쓰고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차오릅니다. 이렇게 고마운 사람이 어디있어."

From. 아찔한타격감

To. 박석거

"정말 저의 모든 로아생을 책임져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점핑으로 유입되어 카오스, 가디언, 세팅, 모험섬, 필드보스, 내실 그리고 지금의 군단장 레이드까지 도와준 사람이에용"

From. 이유는갔다

To. 핑크뽕

친절하게 알려줘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From. 난흑맥주

To. 새조롱yee

현재 저를 로아를 이끌어준 동네 동생입니다.
저는 현재 이 친구가 저를 초대했을 때의 레밸과 비슷해졌는대.
여기까지 올리고 이 레밸을 유지하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저를 위해서 다른 캐릭을 만들어 오레하 부터 시작해서 아르고스 발탄 비아키스까지 많은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리허설 또한 자신은 모든 보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리허설에 적응할때까지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이 친구가 없었으면 저는 발탄은 물론이고 비아는 트라이 조차 못했을 겁니다.

From. lupusFenrir

To. 우주의율법

아르고스에서 저한테 반대로 기믹을 알려주셨지만 지금은 행복한 로스트아크를 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쩔 잘부탁드립니다 ^^

From. 알록산더의인절미떡

To. 러브애옹이러브

닉값대로 까미연두죽죽이를 키우는 러브애옹이러브를 칭찬합니다 고정 레이드할때 항상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함다^-^ 항상 즐겁게 레이드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애옹이 함께 아브56 아브하드도 RUN해봅시다

From. 110616

To. 만성창증후군

아무것도 모르는 응애 모코코 시절부터 1445가 된 지금까지 레이드 도는 법, 장비 제련, 강화법, 로아만의 여러 재밌는 밈들 까지 친절하게 알려준 제 친구입니다 덕분에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을 찾게해줘서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From. 조강팔

To. 설소영

이 친구의 권유로 3월에 로아를 시작하고 하익때 또 다시 시작했습니다.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소개시켜주었고, 최근에는 유튜브로 직업 홍보도 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유저입니다.

From. 러르

To. 해가뜨는절벽

"11월 초 게임 시작, 1부터 스토리를 밀면서 모코코를 줍다가 만나게된 선생님
첫 캐릭터가 바드였는데 바드는 스토리를 미는점에 있어 힘든부분이 있다고
내내 붙어다니시면서 도와주시고, 게임에 대한 지식이나 여러가지 모르는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강화, 템맞추는것도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도움주시고..
내실도 천천히 쌓아가며 덕분에 1400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직 이해력 부족한 응애 모코코 바드이지만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앞으로도 천천히 차근차근 배우며 올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From. 김벼르

To. 직선과곡선

"항상 소규모 길드로 운영되는 길드원인 저는 어느날 오레하2종에서 한분을 만나게 됩니다.
슬쩍 길드가입을 권유했고 보통은 매몰차게 거절당하거나 씹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흔쾌히 가입해주시겠다고 하여 가입후 지금까지 굉장히 즐겁게 함께 하는 로아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길드에 가입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기쁜 마음으로 가입해주신, 그리고 매번 군단장이나 다른 컨텐츠 같이 돌며 함께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 직선과곡선님을 칭찬해요! 우리 길드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미노리봉봉

To. 탠냥

"모코코시절 친절하게 단축키 위치, 펫사용하는 법, 각인 맞추는 법, 배타는 법 알려주었습니다
레벨이 오르면서 레이드 설명도 해주어서 모코코시절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From. 매생이감자칼국수

To. 첫라즈

"로아를 처음 시작했을때 엄청 많은 지식을 알게되었습니다.
로아에 재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입니다"

From. 운성입니다

To. 성대

2020년 10월달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처음하게 되었을때부터 최근까지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튜브 성대의 게임방송 채널을 통해 익스프레스 미션을 차근차근 깨가던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시절 카이슈테르, 성역 열심히 뛰던 모습도 아련히 생각납니다. 성대님이 아니였다면 전 진작에 폐사하고 말았을거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진짜예쁜캐릭

To. 영통주린이

처음 로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어엿한 로아 모험가로 일깨워 주셨습니다. 질풍런으로 가디언이랑도 친해지고 모코코도 모험의 서도, 각종 섬도 데려가 주시고 현재도 같이 하는데 공대장 잡고 연습할 수 있게끔 해주십니다. ㅎ 정말 고마운 분이세요

From. 뚜물장

To. Haruen

"길드 내에서 새로들어온 뉴비분들을 제일 잘 챙겨주시고
첫 트라이할때 선생님 역활을 자처하며 이끌어주었습니다"

From. 야거기어디야

To. 하티프렌시아

"타서버에 본캐가 있지만 생성제한으로 새로 유입되는 친구와 같이하기위해 예전에 받아둔 점핑권을 사용한 니나브서버 캐릭터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오늘 초기화 전날인 화요일에 스토리 밀고 강화재료를 조금사서 1325를 달성하고, 초기화 되기전에 오레하 클리어 골드를 받기위해 버스를찾고 있었지만, 초기화 전날이고 니나브 서버인지라 버스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골드를 내더라도 초기화 전 클리어골드가 벌고 싶어 파티를 만들고 하염없이 기다리던 중 서버도 달라서 골드를 못드림에도 오셔서 원정대렙이 너무 어리다며 흔쾌히 기사를 해주셧습니다"

From. 전쟁군주임지

To. 유튜브치타씨

쿠크세이튼 일주일넘게 트라이할때 클리어까지 도와주신 감사한분입니다.

From. 미친이블조

To. 깜순아빠

"나만의 작은 홀나
레이드다닐떄 쉴드도 잘써주고 체력도 잘 체워줍니다
제 물약과 깃털을 아껴주는 홀리나이트를 칭찬합니다"

From. 쥔동구쥔

To. 골목대장거닉

"같은 길드원으로써 도움을 받은 부분이 많은 것 같음
부탁하면 거의다 들어줌
물어보는 것도 대부분 친절하게 알려주고 그렇습니다...
배마대장 거형 화이팅"

From. Morack26

To. Assassizz

작년 로아와 복귀할쯤에, 정착할수있게 많은 지원을 해주었고 각종 레이드(아르고스 , 현 아브렐슈드 까지) 를 헤딩을 같이하면서 패턴 파악 및 트라이의 재미를 제대로 맛보았습니다.

From. 간나

To. 양화남편둘기

같이 시작해서 로아에 대해서 까막눈인데 혼자 공부해와서 여지껏 템 맞춰주고 조언해주고 던전? 같은데 다 데려다주고 기다리믄서 스토리 같이 진행해주고 물고기 낚시하면서 뒷바라지 해주고 ㅠㅠ 정말 세상 이런 남자 없습니다 나만의 키다리는 제 남친이네요 ㅎㅎ 고맙습니당

From. 둘기아내양화

To. 메르미카

"로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늘 함께 해 온 게임내 파트너 이자

현실에서도 영원한 파트너 동반자를 약속한 분? 입니다.

첫 어비스던전도 같이 간식 먹으며 공략 영상을 보며 공략 하였고

벨가 역시 같이 공략 영상을 보며 여러번 트라이 끝에 토벌에 성공 하였을 때

함께 하기에 더욱더 즐거웠습니다.

같이 즐기며 하기 때문에 새로운 컨텐츠의 재미가 2배 이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함께 해줘서 늘 고마운 군단장;;입니다."

From. 오르테인

To. 흐아압흐아아압

오픈 베타 시절에 로스트아크를 재밌게 즐기다가 컨텐츠의 부족함과 성장에 있어서 여러 어려움을 느끼고 떠났다가 3월달에 로스트아크에 한창 유저가 몰리기 시작하던 시기에 로스트아크에 복귀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이미 2년이라는 공백 기간 동안에 많은 업데이트를 거쳐서 방대한 양의 정보가 있었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으나 이 분의 로스트아크 방송에 들어가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로스트아크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로스트아크를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지금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없었다면 다시 떠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From. 방태완

To. 뽑신

항상 길드원들을 챙겨주고, 뒤에서 섬기며 돌보아준 든든한 어머니 같은 우리 뽑신이 최고!!!

From. 미카사엘

To. 꿀떡을맛있게꿀떡꿀떡

초기 도움을 많이 주신 분 중 한분입니다. 저에게 로스트아크에 대한 대부분을 알려주셨고 끊임없이 도와주신분 중 한분입니다.

From. 여러분들의성기삽니다

To. FINGER

"항상 아무것도 모르는 바드 레이드, 군단장 데리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서포터라서 이겨내기 힘들었던 상황에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로스트아크 할 수 있었어요!"

From. 열심히하렴

To. 오로라팝콘

우리 길드 최고 템렙의 바드로서 길드원과 뉴비들을 잘 이끌어 주어서 칭찬합니다

From. 나린아토

To. 모래비빔밥

"로아 뉴비시절때 제가 받은 선행을 남에게도 베풀수있게되어서 고마웠던거 같습니다 여러유저들을 도와주고 친추도 했지만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다시 연락한 처음이자 마지막분이신 모래님!
지금은 저보다 강력하시고 쿠크도 도와주시고 비아키스도 처음도와주신 제가 준거보다 배로 돌려주신 모래님께 감사인사전합니다 끄읕~"

From. 탱구링고

To. 스트민트

민트님은 제가 모코코 시절때부터 스트라이커의 길을 알려주셨고 지금까지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면서 레이드도 같이 가주시고 정말 착하신 스트라이커의 희망 민트님을 칭찬합니다

From. 작석2

To. 모코코향이느껴진거야

"길드원들과 처음에 시작할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기회를 빌어서 칭찬합니다"

From. 아총반대로들었다

To. 봉킹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아픔을 겪고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든시기에
지인의 권유로 타온라인게임에 첫 발을 디뎠고 그 공간에서 처음 만나게 된 분입니다.
제 사정을 다 알지 못하셨지만 항상 힘이되주셨고 실제로도 의지를 많이했습니다.
로아에 넘어와서도 도움받은것이 많았는데 제대로 보답하지 못한것 같아요
현재는 여러사정에 의해 인사조차 건네기 힘든 사이가 되었지만
저의 작은마음을 담아 띄워보냅니다.
뱅크형 잘지내시죠? 저는 잘지내요 항상 감사해요."

From. 크러쉬

To. 채빈

"2021년 8월달 이분을 만나 여태까지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칼라자마을에서 잠수하고있던 이분에게 다짜고짜 질문을 하고 기다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어요.
1.부캐 및 본캐에대한 육성 방향성을 꼼꼼하게 본인캐릭인 마냥 같이 고민해주시고 짜주셨습니다.
2.모르는게 있을때 항상 물어봐도 정말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3.쿠크에서 막연한 두려움 압박감때문에 더이상 레이드진행을 거부하고 그만할까란 생각이들었는데 이분이 리허설을 끌고가고 노말을 끌고가고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면서""막상해보면 별거아님 ㄱㄱ""를 느끼게해주셨어요"

From. 언덕위에사슴

To. 로로

"저를 로스트아크로 영업한 로로를 칭찬합니다 ^^
덕분에 재택근무 기간에 일을 안하고 게임만 햇어요 !"

From. 콘윤철

To. Renooo

"로아 최고의 워황입니다..
곧 모든사람들이 알게될 최강의 워황..
최고에욧!"

From. lSik

To. 해란꽃

"훌륭한 유저... 그자체 ... 모코코 시절부터 도와준 유저이다.
레이드를 알려준 스승이자 나의 인생을 로생으로 만들어준 장본인이다."

From. 10억주식

To. 뚜들어맞는사람

"이 친구는 저와 함께 로스트아크를 즐기고 있는 친구입니다
저는 4월 이친구는 7월초에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모든것을 알려주었지만 지금은 저의 템레벨을 뛰어넘어 저를 버스를 태워주는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엔 레이드 카운터도 모르고 저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저에게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베른에서 지역채팅에 모르는 것들을 물어보는 모코코한테도 많이 알려주고 도와주는 것을 보고 숙코에게는 엄격하지만 모코코에게는 관대한 친구구나 생각했습니다 뉴비를 잘 도와주는 이친구를 칭찬합니다"

From. 정훈갓

To. 됴힐

"나의 작은 바드 됴힐....로린이 시절 나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절구를 주고 쉴드를 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템레벨이 1500가 넘었다니 ...
나의 큰 바드가 되어버렸다 .....따뜻한 절구..언제나 고마워...S2"

From. 쟈붕

To. 텬디

어려운 모코코 시절 같은 모코코 이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 모코코를 키워주었습니다

From. 탄탄소소

To. 주다영

항상 트위치에서 로아를 방송하면서 뉴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이 군단장도 돌면서 행복했고 모코코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해주세요 ㅈㄷㅇㄷㅈ

From. 우린서로의야경

To. 300년산슬라임

"제 로생 은인이십니다 : )
가디언 패턴부터 군단장 첫클 다 도와주시고 궁당장 짤패턴도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그 외 전혀 몰랐던 편의성 기능들이나 트라이포드, 각인세팅 등등도 알려주시고 이분아니었음 쫄보인 저는 군단장 도전하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ㅠ-ㅠ
고마워요우ㅜㅜㅜㅜㅜㅜㅜ!!!!!"

From. 예리바

To. 스카우터의두근두근드론부

"저희 길드마스터이십니다.
저보다 어리시지만 대장님으로 부르고있죠.

오레하에서 비맞은 유기견마냥 벌벌떨고있던 저를 따뜻한 길드로 데려가 주셔서
악세맞추기, 첫발탄 첫비아 첫pvp까지 다양한 추억을 쌓게해주셨답니다.

요즘은 길드사람들이랑 떠드는 재미로 로아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연을 맺게 해주신 저희 머장님 칭찬합니다"

From. 뒤지봉

To. 금설양

"내가 모코코였던 시절에 레이드가 무서워 내실 밖에 못했는데
저에게 레이드의 참맛을 알려주어 이렇게 칭찬합니다"

From. 마르비타

To. 초죠

"저에게 로스트아크를 알려주고 중독시킨 사람입니다 고마워요 알라뷰"

From. 체고바드

To. juhwan2

제가 로아를 처음 하이퍼 익스프레스로 시작했을 때 1350부터 1415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컨텐츠 추천을 해준 친구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는 어떤 컨텐츠를 돌아야 한다. 그것이 끝나면 이 퀘스트를 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매번 해주던 친구로서 현재 템 레벨 1526을 찍은 저는 아직까지도 이 친구에게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매번 군단장과 도전 가디언 , 도전 어비스 등을 같이 가주고 있어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From. 트위치전지우

To. 제시GV

처음 로아에 접하고 모든로아에 이것저것 많이알려주셧어용

From. 난현난현난현난현난현

To. 으뜸어금

모코코가 없던 시절 뉴비였던 저에게 수호석 파괴석을 주고 그 후로도 이런저런 조언을 아낌없이 주셨던 고마우신 분입니다.

From. 뿅뿅쏘면으앙주금

To. 주다영

"늘 방송에서 로아를 홍보하고 모르는걸 알려주고 정보를 공유해줍니다
솔직히 로스트아크보다 스트리머 다주님을 통해 얻은 정보가 훨씬 많습니다
벽이 높은 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고마운 스트리머입니다"

From. 후뿔뿌뿌

To. 뿌비형참교육하기

"로스트아크 처음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고 도와달라고 하면 바로 도와줘서 고맙숩다,,, 진짜 처음에 적응 잘 못해서 접을까 하는걸 잡아줬어요,,, 정말 고마워,, 동생아,,,"

From. 아저씨그거세울수있어요

To. 몸빵하는거

"제 친구입니다
로스트아크 같이하자고해서 하는중인데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인지 몰랐습니다

한달정도된 뉴비인데 갓게임에 입문하게 해준
제 친구한테 칭찬스티커 주고 싶습니다"

From. 빈라빈

To. 보노데닉

"로스트아크 시즌1 한창 힘들었던....둠강선의 우마늄시절 저는 오픈때부터 즐기던 게임을 더이상 따라가기 힘들어져 떠났던 여행자였습니다. 그 당시에 '뉴비탈출넘버원' 이라는 길드를 운영하시면서 새로운 모코코유저들을 항상 잘 대해주셨던 우리 전 길드장 '보노데닉'님.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던 모게임으로부터 많은 유저들이 로스트아크에 유입되던 시기에 저도 다시 복귀하게 되었는데 복귀하자마자 텅빈 친구창에서도 유일하게 자리를 지켜주셨던 우리 전 길드장님.. 새롭게 시작해서 뉴비와같던 시기에 또 다시 많은 도움을 준 보노데닉님을 칭찬"

From. 힘의

To. Twyfox

늘 군단장을 함께 가줬으며 모르는 부분을 친절하게 가르쳐줬음! 덕분에 로아가 훨씬 재밌었고 오래 할 수 있게 된 것 같음

From. 공영원

To. 큐피트

"시즌1부터 많은 시간 함께 해온 첫 로아친구이며 지금도 함께 하고있는 큐피트님께
욘시절 욕하면서도 몇개월을 꾸역꾸역 버티며 지냈던 날들
던전 뺑이로 지쳐있던 날들
숙제로 지쳐있던 날들
바훈투르에게 빡치던 날들
시즌2가 시작되고 신규 컨텐츠와 군단장들을 함께 헤쳐나온 날들
힘들때, 지칠때, 즐거울때 지금까지 게임을 해올 수 있었던것은 모두 옆에 계셔주었던
큐피트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From. 작은상처

To. bangsil2

로린이 시절 에포나 등을 알려주며 도와주셔서 그때부터 따라다녔고, 그렇게 길드까지 따라가며 지금도 함께 로아를 즐기고 있습니다^^

From. 엄소울

To. 쥽이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같이 게임하는 길드장을 칭찬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도움을 주기 위해 스케쥴도 맞춰주고, 새로운 뉴비가 와도 로아에서 잘 적응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데헌으로 고통받던 시절에도 끝까지 놓지 않고 렙업시켜주고, 최근에 좋은 소식이 생겨서 게임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정말 보기 좋습니다. 데헌의 본보기가 되어준 당신 최고입니다!"

From. 윱홀

To. 리래영

"길드가입한 이후 이런저런 컨텐츠 많이 가르쳐주고 적응하도록 잘 도와주어서 칭찬하고 싶어요!!
항상 고마워요~!"

From. RedGunLeA

To. 서볕

많이 도와줌여 데헷

From. 우리집냥이이름은워리루브

To. 쪼캣

워로드로 처음 1475를 넘어가서 1490을 찍었을 무렵, 쿠크세이튼 노말을 트라이 파티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부담을 받고 있었는데, 저를 데려가주셔서 같이 쿠크세이튼 노말을 클리어하게 해주신 감사한 분이에요.
그때 저에게 잘한다고 숙련파티 가도 되겠다고 칭찬해주신 덕분에 컨디션 안좋으면 실수도 하지만 숙련팟에서 원트원클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게 있어요.

From. 매일하나씩마감해야하는데

To. 콩zino

아무것도 모르던 모코코 시절 정말 잘 도와주고 상위 레이드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대리고 정말 많은걸 도와 줬습니다

From. 이클립스워황

To. 패기마스터

새로 유입된 저를 기존유저인 패기마스터가 길드소개 , 각인서 지원, 주요 컨텐츠 방향성 안내 등 많은 도움을 주어 성공적인 복귀를 하고 로스트아크를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From. 김계탕

To. 체리쿼카

모코코 시절에 골드를 버는 법도 모르고 강화하는 방법도 모르고 재료도 없었는데 강화도 도와주시고 레이드도 처음 안내해주셔서 지금은 비아도 혼자 돌고 스스로 각인까지 맞추는 늙코코가 되었습니당

From. siiwell

To. 겉절이채소

나의작은바드... 세상에서 절구를제일잘깔아주는 멋진바드짱!!!

From. 킝슬

To. 쭈웁

매 군단장 첫트라이때 자잘한 패턴이나 주요 기믹등을 알려주면서 쉽게 잡을수있게 도와주고 다른 공팟가서도 문제없이 할수있을정도로 만들어주었습니다 ㅎㅎ

From. 소유체

To. 잭하루

"재 실친이자 재가 로아를 입덕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꿈을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중인 친구고 남들보다 재능도 넘치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를 위해 재가 힘내라는 말을 한번 전달하고 싶습니다."

From. 다이화

To. 도남기

"나만의 작은 바드
어떤 컨텐츠든 나를 위해 희생해 준다 이쁘다"

From. 윤스칼

To. 에픽트롤러

제가 로아를 시작하게 됐고 덕분에 페이튼 이후 파푸니카부터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줬으며 가디언 토벌 및 컨텐츠를 알려주고 이끌어줬습니다

From. 강남구기공사

To. 황금빛눈망울

현실친구입니다 떠살 웨이를 항상 알려줍니다 개꿀 ㅎ

From. 씨뽀올

To. 띵이슼

제가 점핑권이 아닌 순수로 키우는 캐릭을 키울당시 이그렉시온 밑으로는 가디언 인원이 안모여 같이가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었는데 먼저 인원을 구하는 지역글을 보시고는 무료버스를 2수 해주셨었고, 안에서 신호탄이 없어 당황해하는 저에게 흔퀘히 신호탄도 던져주셨습니다. 제가 우편으로 소정의 보답을 보내어봤지만 자신도 예전에 도움을 받았다며 그에대한 행동이라며 친추도 받아주셨습니다.

From. 흑발누나나죽어

To. 혀노리

"항상 저와함께 하는 딜러 입니다 강화재료가 부족할때나 골드가 부족할때 항상 저에게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었어여. 아브 5~6관문이 가고싶어 조바심 낼때도 무리해서라도 열심히 강화해서
저와함께 아크라시아의 평화를 지키고있답니다."

From. 찡아띠

To. 승횬2

군단장을 하는데 오래걸려서 예민해질법한데 끝까지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ㅎㅎ

From. 뽀비미

To. 김지얀

"길드원과 파티원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굿 플레이어, 굿 네티켓 유저로써 로스트아크 매너인에 꼽힐만 한 유저라고 생각됩니다."

From. 메생이는내친구

To. 넙샹

넙샹 은 저보다 로스트아크를 늦게 시작했지만 각종 가디언 및 던전 등 패턴을 파악하여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From. xSSot

To. 뚜배럭

"키다리 모코코는 아니고 올해 초 같이 로아에 복귀해서 지금까지 컨텐츠를 같이 즐기고 있는 친구입니다. 복귀하고 뭐가 뭔지 모를 때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같이 게임을 즐겼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같이 레이드를 돌면서 재밌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레이드와 컨텐츠를 같이 즐겨줄 친구에게 칭찬을!"

From. 마쉐마쉐마쉐마쉐마쉐마쉐

To. 히르은

"휴면유저를 꼬드겨서 로아에 복귀하게 함
고오맙습니다"

From. 담연아

To. 피터펜

"제가 15층까지 얼마 남지않았는데 그동안 많이 도와주어서 칭찬합니다
카단서버 블레이드 직업랭킹 3위 화이팅 !"

From. 준덕준덕준덕

To. 메탈펭

"서버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하여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우리 길마님~
늘 문제가 발생시 깔끔한 대처와 남다른 생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며 긍정적인 부분으로 해결해나가는 멋진 길드마스터입니다^^
비록 데스칼루다에서 블래스터란 캐릭으로 인해 카운터를 치지못해 아메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언제나 길드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트라이팟과 학원팟을 조정하여 매번 같이 하려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물론 컨트롤이 조금 부족하지만(농담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길드에선 가장 자랑스럽네요. 네"

From. LeinaJ

To. 깨우면물어요

이 녀석은 제 가장 친한 친구중 한명입니다. 제가 처음 로스트아크를 시작했을 때와 복귀했을 때에는 흥미를 잃어 잠깐 하다가 접기를 반복했는데, 쭉 하고 있던 이 친구의 도움으로 모코코 시절에 로스트아크에 재미를 붙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은 복귀 3달도 안되어서 아브렐슈드를 진입하여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이 친구를 칭찬합니다.

From. 탈것

To. 플래밍

제가 뉴비일때 정말 잘 도와주시고 악세 세팅 또한 하는 방법이나 도와줬으며 로아를 계속 할 수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칭찬을 드립니다.

From. 엘츸

To. 븽뷩

"남자친군데 그냥 일단 칭찬줌 로아 같이 해서 좋음
워황 남자친구라 더 좋음 난 건슬이라ㅎㅎ
항상 넬라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부탁해 ><"

From. 뷩또

To. 파워촵촵

"아무것도 모르는 메린이 시절 감사하게도 길드에 받아주셨습니다.
1370도 전에 태양의회랑에서 같은 길드원분들이 버스태워주시고 우와하면서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습니다. 이제는 다른길드지만 감사한 마음 항상 간직하고있습니다. 복받으세요!"

From. 리퍼종덕

To. 친절한분

"제가 복귀했을 때 아무것도 몰라서 방황하고 있었을 때 지역 채팅에 이 아이템 어떻게 사용하냐는 질문에 바로 귓을 주셔서 알려주시고, 제가 이 게임에 적응할수있을때까지 제 질문을 전부 답해주셨습니다. 이분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없었으면 카드는 어떤걸 먹어야하는지, 트포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등등 아무것도 모르다가 질려서 게임을 접었을 것 같습니다.
그분덕분에 이제는 제가 모코코에서 벗어나서 비아하드를 잡는 유저가 됬습니다.
친절한분님 정말 감사합니다 ^^"

From. 로즈카오리

To. 쵸코로제

쌩 모코코 시절 가디언 토벌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초반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From. 포리아빵

To. 파나드실

"여성유저이며 길드마스터의자리에계신 길드장님입니다
항상 길드원분들을 위해 이런저런 건의도들어주시고
항상 로요일 아침일찍부터 현생일도있으신데도불구하고
길드를위해 일도해주시는 길드장님 칭찬합니다
버튼몇번누르는일이고 이야기들어주는거별거아니지만
현생과 게임의 스트레스를 같이받고계실꺼에요
그래도 항상웃으면서 길원분들챙겨주시는길드장님 칭찬해요"

From. 단단한파파

To. 생안시

날 이 아크라시아 대륙으로 인도하여 학점을 말아먹게한 저의 로아스승을 칭찬합니다.

From. 그냥고기워로드

To. 빨강포션

로아에 대해서 a~z 모두 알려줬으며 하루에 매일 해야하는것을 알려주고 레이드도 같이 트라이 해주고 해서 덕분에 이제는 아르고스 버스를 돌게 되었습니다. 이모코코를 칭찬합니다

From. 벌써네번째인생

To. 아가고양이

누나 내가 로스트아크 잠깐 쉴때도 꾸준히 하고 다시 시작했을때도 잘 알려주고해서 고마워

From. 달이뜨는밤

To. 갱격

"모코코들에게 환각의 섬에서 아낌없이 사랑의 매를 휘둘러
이 게임 쉽지 않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카제로스 서버의 갱격을 칭찬합니다."

From. 류노오

To. 메이찬

"로아를 하지않더라도 하익 스익은 받아놔야한다며 노래를 불렀던 친구입니다.
그덕에 편하고 재밌게 로아를 즐기게 되었지요.
1415 그리고 그 이후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입니다.
이 친구가 아니였다면 로아가 갓겜인 지도 모르고 제 게임인생에 막을 내렸을지도 모르겠네요.
갓.겜.로.아. 를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이 친구를 칭찬합니다."

From. 눈나는내가지켜

To. 지바냥이세상을구한다

"처음 시작부터 A to Z로 모든걸 알려준 여자친구입니다.
연인이 같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어서 너무 좋네요"

From. 골드러쒸

To. 아기거니

"같이 길드 운영하면서 저보다 잘하게 된 제 나작바 주인님은 제가 계속 죽고 데카 깎아먹어도 화 내지 않고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평일동안 매일 보면서 다음에는 뭘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잘 알려주는 제 주인님을 칭찬합니다!"

From. 로메얀

To. 흣제

같이 로스트아크를 시작했는데 항상 열심히 컨텐츠를 즐기고 아직 고레벨 컨텐츠를 즐기지 못한사람들을 위해 같이 도와주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From. 사ku라

To. 학업

맨날 툴툴 거리면서도 결국엔 로아를 같이하며 다 도와주는 착한 친구입니다

From. 중독된

To. 뿜빰뿜빰

로아를 처음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무작정 길드를 찾아들어갔는데 해야될것들을 잘알려주시고 뉴비들도 항상 잘챙겨주심.. 지금은 서로 다른 길드에서 주로 하고있지만 아직까지도 뉴비들 챙겨주시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From. 덩인

To. 천룡성거미

첫 쿠크 트라이할 때 쿠크세이튼 공 열심히 처리해 주시면서 빙고까지 가고 계속 아쉽게 못 깨고 있을 때 할 만하다 화이팅 해요 등으로 용기를 북돋아준 이 분을 칭찬합니다

From. 설화련백

To. carty리퍼

"모코코였던 저에게 게임재료 수급 및 던전 가이드 등

게임에 있어 필요한 부분을 잘 알려주시며 친절하게 대하였습니다."

From. 횡성소방서

To. T유리T

"출시초기 즐기던 로아를
몇년이 지난 후에 패스도없이 시작한 저에게
매일매일 정보와 도움을준 덕분에 지금 로아를 즐겁게 즐기게됬슴둥"

From. 창창챵챵창

To. 로라컨

"레이드 및 캐릭 성장할때 도움도 많이 받고 교육을 잘해 줬어
지금까지 즐겁게 로아를 즐기고 있답니다."

From. 한방다이

To. 쪼코롱

"로아로는 내가 꼬셔서 왔지만 지금은 나보다 로아박사가 되었습니다
쪼코롱의 친화력으로 작은 길드지만 지지고 볶고 얻어터지면서 군단장도 잡으러가게 되었어요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From. 싱싱한쭈꾸미

To. 개간지작살지림

"이번 추석 쯤에 오레하 무료버스를 타려고 파티에 들어갔습니다.
저 포함 세명은 스펙이 안되어서 받아줄 상태였음에도 파장분께서 같이 깨지 않겠느냐고 하시더라구요.
이전부터 레이드를 돌고싶어서 오레하 아르고스 등 유튜브 공략영상만 100번은 봤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감사하다며 깨보고 싶다고 했고 그날 새벽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렘을 안고 시작했고 새벽내내 올선클 전까지 무한반복 해주셨습니다.
딸랑구 재우고 새벽에 몰래하신다던 스승님 감사합니다!"

From. 기름에튀긴닭

To. 새벽달린다

이 친구 권유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쭉 알고온 친구지만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여러 유용한 사이트를 알려주고 아무런 베이스도 없던 저에게 재련, 트라이포드, 어빌리티세공등 제가 시작하던 시절, 가이드가 마땅치 않았을 때 귀찮았을 텐데 하나씩 다 알려주고 물어보는 것 마다 대답해주며 레벨을 올려 어비스 레이드, 더 나아가 군단장레이드에 도전할때도 충분한 개인 트라이 이후 제가 패턴이 어느정도 숙지되면 같이 레이드를 가서 함께 레이드를 깨주어 레이드 공포증을 없애진 고마운 친구입니다.

From. 매생이구이

To. 김무신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많이 알려주고
강화할때 재료 빌려주고선 갚으려고하면 갚지말라고 도망감

군단장만 같이가면 참좋을텐데 ..."

From. 초격룡

To. 주다영

"로아 시즌 2 오픈 후 스토리를 다 밀고 친구들이랑
어비스 던전 [고대 유적 엘베리아]를 진행하는 중이었습니다.
첫 던전은 인터넷에 검색하여서 무난하게 진행하고
사령술사의 근원 마지막 보스방을 갔는데 마지막 0줄때 구슬까는거를
공략을 봐도 파훼가 안되는겁니다 ...
그래서 그때 방송 진행중이던 주다영님 방송에서 여쭤봤었죠 ,,
그런데 친절하게 그림판으로 그려서 구슬 색 보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겁니다 ..
너무 감동이었죠 ㅠㅠ 그렇게 주다영님의 가르침으로 클리어를 했던 기억이
1년 3개월 후인 지금도 생생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From. 현찌

To. 소소한선물

"초보때부터 이끌어주고 다른 서버지만 초보때 돈이 없다 했을때 보석도 비싼값에 사주고

정보도 많이 알려주는 그런 나만의 작은 바드입니다."

From. 은비꺄뮤

To. 이럴거면그만하자

내가 끌어들여놓고 모코코시절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혼자 쑥쑥 커서 이제 나보다 큰 바드가 되어버림 아주 칭찬해

From. 너나이럴려고만나

To. 와와OE

"이 친구 덕분에 제가 로아를 하게되었어요 "

From. Jengagirl

To. 에스더죠니나브

사실상 나만의 키다리 모코코는 아니지만 로아를 시작하고 가장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해주셨고 뉴비에게 필요한 재화,아이템 등등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 많은 모코코들이 폐사하지않고 잘정착허지 않았나 싶습니다!

From. 두더지잡기장인디붕쓰

To. 아가망나니

"쿠크세이튼 도전하기는 무서워서 템렙만 올리고 언제 도전할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리허설도 가지 않은 저를 쿠크세이튼 노말에 데려가 줘서 4시간 트라이 하면서 자신감을 심어준 길드원입니다.

덕분에 지금 저는 길드 최고 레벨로 아브하드 56을 트라이 중입니다."

From. 민동스

To. 신선한망치

군단장 레이드 등 상세한 공략 가이드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여러 컨텐츠들을 재미있게 잘 소개 하는 것 같아 칭찬 합니다.

From. 레드리슬링

To. Natura

"처음 로아를 시작할때부터 많은걸 알려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발탄, 비아, 쿠크, 아브까지 트라이때마다 화면공유로 보고 음성채팅으로 클리어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성장하는데 natura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것입니다."

From. 믿는건강해질내일의나

To. 아리따움이요기잉네

"레이드 따위 가지않고 모험의 서와 업적만 파던 저를

(그때문에 모코코 주제에 원대렙만 개 높아서 숙코취급받던저를 ㅠㅠ)

레이드의 길로 인도해주신 우리 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From. 아리스딘

To. 오늘점심떡만둣국

처음으로 맺은 친구이지 원정대 친구입니다. 처음에는 미지의 섬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간간히 게임 내에서 만나서 메세지를 보내는 유일한 친구가 되었네요 ^^ 전설 비밀지도를 같이가자고 해주고 같이 데스칼루다도 잡고 재밌는 추억이 생겼습니다

From. 정성을다하는워황

To. 아르닝닝

저희 '첫' 오페별을 '첫'모아케파티에서 잡아주신 고마운 분을 칭찬합니다.

From. ScouterJade

To. 민현오빠

"저에게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추천하여 지금까지 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이자 길드동료이며,
다른 여러 사람들과 즐겁게 게임 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앞으로도 기분 좋은 게임 할 수있게 오래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From. 황금홀리브유

To. 읶끈

"오픈베타 멤버였으나 게임을 열심히 할 의지도 , 케릭터의 템렙을 올려야 할 이유도 없었던 저는 한량마냥 게임을 즐기던 유저였습니다. 그러다 길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읶끈님을 만나게 되었죠!
그때에는 길마도 아니셨지만 내실부터 던전까지 하나하나 가르치며 함께 클리어하자고 항상 데리고 가주시고 어려운 던전 기믹도 알려주시면서 익숙하지 못해서 연달아 실수하는 저를 괜찮다고 토닥여주셨던 읶끈님! 사실, 게임을 쉬었다가 다시 돌아왔을때도 가장 반겨주셨던 분이셨습니다. 읶끈님 덕분에 초보바드는 오늘도 용기내고 힘내서 게임을 즐기고있어요!"

From. 블랑냥이

To. 코로봉

"처음건슬 시작할때부터 많이어려웠는데 각인등 다 친절이 알려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닷 꾸벅"

From. 민초건링

To. 테팔로드

"처음 길드에 들어갔을때 무엇을 해야할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테팔로드님은 저에게 할 수 있는 레이드 부터 각인, 악세등등 실제로 필요한 것들을 전부 도와주시고 자처하셔서 학원팟을 만들어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희 브롱스 길드원들 모두 도움을 주었지만 제가 로아에 정을 붙이게 도와준 가장 큰 사람입니다."

From. 닝식혜

To. 민돌XD

"고맙다이.
항상 응원해주고 함께 해줘서 고맙다잉"

From. 순콩XD

To. 초대망태할아범고망태

제가 로아를 시작하게 만든 친구이기도 하고 제가 처음이라 몰랐던것들 굉장히 세세하게 잘 알려주고 지금까지도 제가 어려워하는 레이드 이런것들 같이 돌고 하면서 제게는 로아 스승님입니다

From. 노예가주인이될수없는세상

To. 세계관최강건슬링어

친추가 되어있는걸 보아하니 모꼬꼬 시절에 재봉술이랑 골드를 소량 지원해준 분이다

From. 나버서커잘함

To. 햄스터의벽력일섬

올해 초 제가 대학원을 다니다가 그만 둔 이후 자존감이 엄청 낮아져서 조울증판정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냥 죽을까? 싶었던 그때 시작했던 게임이 로스트아크 였습니다. 와 정말 재밌더라구요. 특히 레이드가 정말정말 재밌었습니다. 허나 비아키스의 벽은 높더군요..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을때 제게 손을 내밀어 준게 진베루였습니다. 매주 초보들을 데리고 유치원파티를 만들어 조곤조곤 설명해주며 같이 8시간이고 10시간이고 트라이를 해주곤 했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요ㅎㅎ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셔서 자존감이 엄청 올랐어요

From. 공대여우

To. 두한식협상

"모코코들을 잘챙겨주며, 미숙한 게이머들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도와줍니다.
아마 제 주위 사람들은 이 게이머가 없었으면 진작에 접을 정도로 열심히 도와주며, 뒤쳐지지않게
레이드 패턴부터 배틀 아이템 사용법 등등 수 많은 공략을 알려주어,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분들이 로스트아크에는 넘치고 넘치겠지만 제 마음속에는 항상 이 고마움이 이 분한테
있습니다. 이 분에게 도움을 받으신 분도 있을 것이고 다른 분들한테 도움을 받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러한 문화가 로아에 있어서 정말 든든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작진분들도 칭찬합니다."

From. 홍콩갈때까지

To. 김여사

"제가 모코코일때 처음 길드에 가입해서 카던을 어려워할때
바드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돌아주는 모습에 뼈를 뭍기로 결심을 했고
지금은 엄청 친해져서 주변 지역이라 실제로 만나서 길드원과 같이 정모도 했습니다~
칭찬해~~"

From. PinkMoon

To. 서천은령

비아하기 전에 접을려고 생각 중이였지만 공대장을 잡아 주시고 천천히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아브렐슈드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From. 프레이비야

To. 강지혁2호

"저의 친한 친구인데 처음 로스트아크를 접하고 재미를 느끼게 해주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세부적인거 하나 하나 알려주고 친구랑 같이 해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저도 1475라는 아이템 레벨을 달성하고
친구랑 같이 하고있습니다"

From. 5SIU

To. 강맹

"로아하던 친구인데 저와 친구들이 로아를 시작한계기로 로아에대해 던전과 각인 스킬찍는등
여러모로 로아에 적응을 하게 해준친구입니다"

From. 워렌시

To. 이운한

"제겐 버서커 계의 스승님 이십니다. 제가 뉴비 시절 1370 이였을 시절때
이분에게 버서커 관련 질문 드렸다가 길드 제의 받고 여러가지 조언 받은적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여러모로 어마어마한 조언과 도움 되시는 스승님 이십니다."

From. 누훔

To. 죠이틀린

"로스트아크 입문시 필수 시청해야할 유튜버 죠니월드 님이십니다..
전 이분이 없었다면 로스트아크에 정착하지 못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죠니님.."

From. 이건뭐노

To. 덕유바다

7월7일 하이퍼익스프레스 당시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모코코가 한 길드에 가입을 했습니다. 강화, 트라이포드, 레이드 패턴 같은건 단 1도 모르던 모코코를 데리고 강화하는 법, 세공 하는 법, 레이드 패턴을 파훼하는 법 등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고, 그런 모코코가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아브렐드 노말의 공대장을 하여 패턴 브리핑을 하면서 레이드를 뛸 정도로 성장을 하게됐습니다.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신 우리 덕유바다님을 칭찬하고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러한 기회가 드디어 오네요.

From. 죠아햄

To. 베리망고스노우

로스트아크를 인생 게임으로 만들어준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4개월 전 모코코 시절 아만 서버에서 아는 지인없이 헤매고 있던 저를 아브렐슈드로 빼와서 물심양면 열심히 키워준 친구예요. 이젠 군단장 잡으러 갈 만큼 몸집이 커진 저지만 아직도 '언니! 강화하면서 부족한 거 없어?', 혹은 '컨텐츠 못 간 거 있어?' 물어봐주네요. 이 친구 덕분에 저는 로스트아크라는 인생 게임을 만났고 앞으로도 이 친구랑 계속 함께 게임하고 싶습니다. 망고야 항상 고마워~! ♥

From. 아이스밀크티라테

To. 철퀀

"하이퍼때 들어온 뉴비 모코코엿을때
주변에 로아하는 지인도 없을시절 혼자 맨땅에 헤딩하던때...
각인맞춘다고 이미 페온이나 골드 날리고 쩔쩔매던때입니다 ㅜㅜ
(이때 무지성강화로 1415는 찍고 발탄을 가야하는때)
그때 각인계산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팁들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생각나는분 입니다"

From. 꽃별달빛

To. 천상꼬꼬

첫 레이드인 발탄부터 차근히 알려주면서 서폿이라는 특성을 잘 이해하게 해줌

From. 수화정

To. 에스더죠니나브

"죠니님 덕분에 로아에 어렵지 않게 잘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갓죠니나브!!!"

From. 매생이4호

To. 노랑떡볶이

"친구가 참 그냥도 재미있고 놀려도 재미있고 지켜봐도 재미있는 친구인데
제가 시즌2에 로스트아크를 복귀하고 군단장레이드를 처음에 무서워했는데 격려해주고 많이 도와준친구라서 너무 칭찬합니다."

From. 홍반화

To. 멍멍야옹멍

헤으응.. 니나브짱.. 너무 잘쏘는 것 이와요.. 헤으응.. 팀원도모다찌분들을 너무 잘챙겨주시는 것이에요..

From. 빛의천사만듀

To. 차가운녹용

"1370은 같이 즐길 컨텐츠가 없다며 성장 지원해주셔서 따로 골드수급하려고 주차도 안한 채 3333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33333 맞출때까지 전각이나 돌깍비용... 돌깍을 제가 한 40번 실패했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9월에 시작한 하익뉴비, 이제 1495가 되어 15층을 바라보고있습니다.
뉴비들이 무서워한다는 쿠크노말 딱렙파티, 녹용님의 트라이팟 서포팅으로 쉽게 교육받고 클리어했습니다. 녹용님은 저의 사이버 아버지입니다.. 사랑합니다.. 받은 사랑, 남들에게 같이 베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rom. 쓰거나달콤

To. 침대의편안함

"끼룩온라인 시절부터 깐부처럼 함께했던 우리!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오랫동안 로아를 지속하는데 너무 큰 힘이 됐습니다.
비록 로아에도 지치고 서로에게 지칠때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좋은 사이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D"

From. FANofYOU

To. B급한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막혔을 때 하나하나 알려주었고 각인 맞추는 방법을 몰랐을 때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From. 플라이바드

To. 던지면같이던짐

귀여운 모코코가 군단장 숙제 같이할 수 있을 만큼 쑥쑥 컸어요! 핥짝

From. 시리얼바밤바

To. 니맴을맹치로

커스터마이징을 보고 영감을 얻어서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잘 도와줍니다

From. 플래시노트

To. 짙은방패

로스트아크 시작한지 2주차때 두키 섬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궁금한것에 대해 잘 알려주시며 길드까지 초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재밌는 로스트아크를 즐기고 있습니다.

From. 크타님

To. 에스더죠니나브

RPG 게임에서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즐기는 게 또 다른 재미라고 하지만 저는 조용히 혼자 게임을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물어보기 뭔가 눈치가 보여서 혼자서 자료들을 찾아 진행하며 어려운 점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모코코티를 아직 입고 있을 때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을 많이 참고하는데 저에게 가장 많은 교훈과 팁을 전수해 주시고 막 모코코티를 벗었지만 모코코티를 벗은 이후에도 어떤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좋고 이런 콘텐츠들이 재미가 있고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셔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From. 민데

To. 진쪽빛

첫 접속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끊임없이 도움을 주시는 좋은 분입니다. 첫 어비스 던전을 알려주셨고 최근에는 이런저런 팁도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From. JokerBDean

To. 치유시인

"로아를 같이 즐기고 있는 현실 친구 입니다

이친구 덕분에 중간중간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고비를 잘 극복할수 있었습니다
"

From. 전국절정창술사협회

To. 파티캣

모코코인 저희를 친절하게 잘 알려줬어욤 덕분에 성장했습니다

From. I이보아르I

To. 고히도

길드 부마이긴하지만 잘갈켜줬음

From. 나만의캐릭터

To. 응애나는아기버서커

지극 정성으로 핥다주고, 주변에서 떠나지 않고 숙제하라고 잔소리하는 우리 버서커 형

From. 루시안제로

To. 금빛은고래

"군단장 레이드가 너무 무서워서 래밸업하고 갈 엄두가 안났는데

이분때문에 어느순간 쿠크세이튼를 클리어 할 수 있는 실력에 왔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_+"

From. 높은음

To. 바드바드주꾸미

디트로써 파티를 구하기 어려울때 항상 도움을 주셨던 바드님입니다!!!

From. 삼구공주

To. 꽂청

저와 9개월동안 함께해준 여자친구이자 게임친구인 꽂청님 감사해요!

From. 배떡중국당면

To. 주식천재연기금

"주식에 눈뜨게 해주셨고
로아에 눈뜨게 해주셨어요"

From. 벌목커신

To. 밥먹고너무졸려

아브첫클에서잔혈44퍼해준버서커님

From. 스카차노

To. 왕춘매

"혼자 로아하다가 적적해져서 가입한 길드에서 너무나 환영해준 친구였습니다.
나이도 많고 컨트롤도 좋지 않아서 군단장 레이드는 꿈도 못 꾸고 있었는데
길드에서 함께한 군단장 레이드가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피해되지 않기 위해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지금은 어느새 1540이 넘는 큰 바드가 되어버렸네요.
관심 가져주고 혼자 남지 않게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From. 페일브라운

To. JeongJuHwa

"한 때, 모코코들이 많아졌을 때, 그는 항상 모코코들을 응원하며 가르쳐주고, 케어해주고,

본인이 해야할 것을 내려놓고 많은 유저에게 도움을 주며, 노력했습니다.

안좋은 언행을하는 신규유저, 감사를 표하는 신규유저, 도움받고 당연하듯이 여기는 신규유저,

다양한 사람들을 케어해주신 이 분을 칭찬합니다."

From. 행복갱

To. 흥겨워로드

우리 멋있는 딱따구리 길드 길마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From. 워황이우황좌황

To. 해리까네

"로스트아크를 시작 하여 뭣 모르고 돌아다니면서 할 때
로스트아크를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갖은 컨텐츠 들을
해리님의 시간을 소비 하는대도 대려다녀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제가 로스트아크 라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 주신 분 이셔서 칭찬 합니다!"

From. ID가면

To. S2블레E드

나를 가장 많이 도와준 친구이다. 각종 레이드, 에포나, 가디언 등 모든 컨텐츠의 공략을 알려주었고 아이템을 맞추는 것도 도와주었고 참 고마운 친구이다.

From. 한전핵심제거대상스카우터

To. 하르에핌

내 실친이자 나를 로아로 끌어들인 코코모... 스킬은 어떻게 찍어야되는지 모코코는 어딨는지 안물어봐도 상세하게 알려줘서 넘 편하게 게임한다 ㅎㅎ 로아에 진심인 네 덕분에 우리 3명 모두 로아를 시작했지... 얼른 다들 키워서 같이 레이드 돌자~!! 나부터 베른 다 할게

From. 바드트기

To. 밤예

"로스트 아크 시즌1 눈꽃사슴 출시 이후 바로 게임을 접어버리고 이번년도 9월 소서리스 출시 후, 점핑 익스프레스권 마지막 날에 다시 돌아온 뉴비 복귀 유저입니다.
이것저것 그 친구에게 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을 하는법, 또 레이드도 저처럼 처음 하시는 분들 도와주고, 모험의서 하시는 분들도 파티 초대해서 같이 도와주고 저에게 로스트아크는 '파티 플레이'를 해야하는 게임이란 걸 알려준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항상 선뜻 도움을 드리는 친구입니다. 더 쓰지 못해 아쉽지만 최고의 유저입니다."

From. 혜징컹

To. 네쭈

길드팟과 길드컨텐츠를 진행하는데 있어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설명해주며 로아를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From. 꿀뭉탱이

To. 두부총

레이드 트라이팟 공대장으로 공대원들의 공략 숙지와 클리어에 기여하고 트라이 시간이 길어짐에도 친절하게 뉴비 트라이유저들을 이끌어 주었습니다.

From. 빻아치기

To. 미쉬라

"도움을 아끼지 않는 우리 길드원 칭찬합니다~
초보자에 맞는 브리핑도 훌륭하고, 버스도 돌아주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 길드원입니다~"

From. 달콤살벌지니

To. 여호와앍크

"로스트아크의 시작 동기이며 성장에 큰도움과 성장관련 풍부한지식 전수"

From. 말보루치킨

To. 르샤트라피오니부캐

개빡숙인데도 불구하고 비아키스 8시간동안 트라이 해줬었습니다 트팟 한명이 디코도 안하고 채팅도 잘 못알아들으셔서 어려웠던 판 제가 이겜에 정말 군단장에 재미들리게 해주신 분이에요

From. 홐홐홀라

To. 뿌리약초

첫 발탄 레이드를 갔을때 뿌리약초님을 공대장으로 만났습니다. 뿌리약초님은 부캐신듯 했고 트라이팟이던 저희에게 패턴 하나하나 알려주시며 굉장히 친절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저는 그전에 스트리머들의 방송을 많이 봐와서 눈빡숙(?)인 상태였기에 빠르게 적응해 나갔고 후반부엔 시범조교가 되어있었습니다. 이후 파티가 헤어진 후 뿌리약초님이 귓말로 '굉장히 잘하신다. 빡숙팟가도 되겠다'며 칭찬을 해주시는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지금은 레벨이 많이 차이나 같이 레이드를 가지 못하지만 이말은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친절함 잊지 못할거에요

From. Nebula1호기

To. 미자벨

"1445로 길드에 들어갔던 모코코가 혼자 힘들게 무기 장기백을 보며 1475를 찍었을때,
직업이 리퍼라, 사멸이라 공팟도 2시간 넘게 기다리다 들어가고 출발해도 3페이즈에서 매번 터지던 때, 길드사람이라고 챙겨주실려고 부캐 레벨을 올리셔서 같이 가주셨던 미자벨님...
그냥 본인이 레벨 올릴려고 했던 거다, 크게 감사할게 아니다 이러시지만
그 도움이 없었으면 지금처럼 게임을 즐기지도 않았을 것 같고 지금 1560까지 올라올 동기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게임에서 즐거운기억 행복한추억 만들어가서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ㅎㅎ"

From. 쪽빛초롱

To. 릭크

"아직 모코코인 저를 처음으로 도움을 주셨어요
덕분에 적응하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분이야 말로 창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rom. VERSION8

To. 개미는오늘도뚠뚠일을하네

학원 팟 개쩌는 바드

From. 아바라벤티사이즈주세요

To. 해끠이글스

항상 레이드 같이 가주고 힐 열심히 줘서 고마워요

From. Xaku

To. 서니깡

"비아키스 군단장이 처음 나왔을때 공팟에서 만나 수십시간 트라이하고도 성공하지 못해 절망에 빠진 저희 공대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서 악을 해쳐 나갈 수 있도록 용기내서 오더하고 공대원들의 사기도 복돋아주는 좋은 리더입니다
그때 이후로 좋은 인연이 이어져 고정팟으로 아브렐슈드까지 공대장으로써 고정팟을 잘 이끌어 가는중이에요"

From. 장팔두

To. 화랑의담배

"8월에 전역해서 로아를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좋아서요

참고로 형제끼리 한답니다"

From. 라온기습

To. 프랑크

"모코코 시절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던 스승님입니다.
골드도 3만골 빌려주시면서 저에게 접을때 돌려주라며 선뜻 강화비를 주셨던 스승님...
지금 어느덧 제 템레벨도 1546이 지만 아직도 만나면 항상 응원해주는 좋으신 분입니다.
어디사시는지 알게된다면 만나서 좋은 식사 대접 해드리고 싶어요 게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분이시고 이런분들이 있기에 로아가 지금까지 사랑받을수 있는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 프랑크소세지만세!"

From. 우르시즌3

To. l쉬폰l

2년만에 복귀했을때 부터 같이 레이드도 돌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칭찬칭찬

From. 릴베어

To. 베른의미녀

"뉴비인 저에게 컨텐츠 레이드등 필요 필수 적인것을 많이 알려주시고
또한 어려운 구간 등 세세하게 잘알려주었습니다"

From. 홀리맛에이드

To. 단아뀨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지만 성실하게 모험의섬 항해 카오스게이트 등등 많은 컨텐츠를 즐기면서 성장하고있습니다.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즐기면서 욕심없이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성장이 매우 기대되는 플레이어입니다. 칭찬합니다!!

From. 소니도

To. Rosenkristal

"로아의 세계로 이끌어준 동생입니다
로아의 기본기도 가르쳐줬고, 처음으로 유물세팅 할때 돌깎기 부터 시작해서 악세 세팅까지, 여러모로 도와준 친구에요"

From. 백리도담

To. 글뭉이

"로아가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에 짜증한번 없이 화내는거 없이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다 친절하게 알려준 글뭉이님을 칭찬합니다.
특히, 2주동안 변경되는 도전어비스던전(도비스)에 관한 공략을 ""이거 이렇게 하는거였나?"" 라고 물어봤을때 웃으면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공략에 성공했을때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듣는사람 기분이 더 좋아질정도로 해주었습니다. 아마 이분이 없으셨다면 지금의 저는 이렇게 로아에 정착해 열심히 아크라시아를 지키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글뭉이 짱!"

From. 또또알또

To. 보문산작은메아리

"제게 레이드의 재미를 알려주신 분이라 칭찬합니다!

저는 레이드는 거의 하지 않는 유저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하는 레이드는 폐가 될가 무서워 도전도 하지 않았었는데,

다른 서버의, 한 번도 본 적 없는 저를 아르고스부터 차근차근 기믹도 파훼 방법도 알려주고, 레이드를 단순히 숙제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산아래맛집 길드의 분들 모두에게 감사해서 모두를 키다리 모코코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로아를 즐기는 유저가 되었어요!"

From. 엘레강SS

To. 날름S

항상 열심히 하며 저랩 신규유저들 챙기고 힘들어도 늘 밝은 목소리로 대해주는 길드 마스터님

From. DoryZZang

To. 바뀐

게임을 처음 시작하던 당시에 만들어두셨던 공략 영상들이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From. 주원탬

To. 도금

아직도 나는 모코코이지만 도금님이 옆에서 카던이나 가디언토벌도 같이 돌아주시고 1460은 찍어서 비아 하드를 즐겨보며 어떻겠냐면서 소매넣기로 우편에 갑자기 들어온 수호석 결정 9999개... 너무 멋있고 그거 덕분에 1460은 바로 찍을수있게되어서 너무 고마웠다.

From. MegaGnarl

To. 하프거치대

뉴비때부터 모르는거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골드지원 야무지게 해줘서 고마워요

From. 단무단무지

To. 총잡이김시나

게임을 같이 시작한 동생! 제가 먼저 시작했지만 처음엔 로아 노잼이라 찡찡댔지만 지금은 저보다 열심히 하는중이에요 오히려 제가 지금 더 도움을 받고있는거같아요! 레이드 패턴에 모르는게있으면 잘 알려줘용

From. 데빌은누가뭐라해도1티어

To. 점묵미

저보다 3개월 일찍 시작한 친구녀석. 츤데레같이 틩기기도 많이 하고 귀찮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언제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고 지원해주고 옆에서 봐주고 이제는 같이 아브렐슈드도 같이 가는 친구.

From. 창술모짱모짱

To. 이웃집훈장님

"로아하자고 한번꼬시고 두번꼬시고 세번꼬셧을때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로아를 몰랐다면 좀더 풍요로운 인생을 즐기게 되었을까요? 아니요."

From. 사회주의비건연방공화국

To. 앞뒤로오지마

"무수한 트라이에도 굴하지않고 쿠크세이튼 30시간 트라이끝에 깨지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엄청난 열정으로 결국 클리어를하구
아브렐 4관까지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모습에 감명을 받아 칭찬하고싶습니다."

From. 수리섭

To. 세하

처음로아를 시작했을때 이분이 없었다면 혼자 어더캐 해야하는지 찾다가 포기하고 로아를 즐기지 못했을꺼 같아요 처음 가디언이라는걸 데려가서 패턴같은걸 알려주시고 강화할때도 지원해주시고 군단장을 처음갔을때도 길드원분들한데 부탁해서 저를 데리고가서 군단장 처음 클리어를 해봤습니다 지금 1550을 찍고 같은 길드에서 함께 보스도 하고 즐겁게합니다 로아에 처음와서부터 지금까지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ㅎ^ㅎ

From. 켄힐

To. 난폭운전김힐러

아낌없이 모코코를 도와주며 선행을 추구하시는 우유빛깔김힐러님이십니다. 다들 한번씩 보면 인사드리고 항상 좋은 영향받으시길...★★★★★

From. 메테오캥거루

To. 아르릴리움

로아 시작부터 지금까지 같이 달려온 내 작은 원거리 사랑한다

From. 하렐뤼

To. 김묘링

조그마한 길드의 길드장이지만 모코코(신규,미숙한유저)들을 잘 포용하고 즐거운 게임생활을 하게 도와주는 좋은 인연이된 사람이네요 ㅋㅋ 칭찬해봅니다!

From. 송솟송

To. 우리집멍몽이

너무 착하구 배려심 깊어용 ㅜ 레이드에서 만났는데 신호탄도 쿨하게 던져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From. 너무재밌는블레이드

To. 펭귄섬워붕

각인 33에 특성도 제대로 세팅되지않은 쌩 모코코시절에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줬워요

From. SSS급창쓰는초보자

To. 갈치마스터

저를 발탄 비아키스를 재미를 느끼게 해준 저의 나름 나큰딜

From. 딜포터라고무시하면클난다

To. 수듄차이

아무 것 도 모르는 모코코 시절일 때 잘 알려주고 케어 해주어 이만큼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From. 호크에게사랑을주세요

  • 회복 배틀 아이템 상자 X 20
  • 공격 배틀 아이템 상자 X 20
  • 기능성 배틀 아이템 상자 X 20
  • 버프형 배틀 아이템 상자 X 20
  • [일일] 에포나 의뢰 즉시 완료권 X 5
  • 루페온의 빛이 깃든 화폐 상자 X 5
  • 페온 X 20
  • 마넬리크의 서 X 3
  • 전설 호감도 선택 상자 X 5
  • 전설 카드 팩 X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