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처음에는 화려한 거 그려볼려다가 깔끔한 의상이 그래도 선호도가 많은 거 같기에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러다가 오피스룩보단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개성있는 마피아룩이 좋을 거 같아서 컨셉을 그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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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의상은 가터벨트와 치마와 가터벨트의 조합

하의 치마는 기존 오피스룩에도 흔히 볼수 있는 치마이고 가터벨트는 진한 갈색의 색으로 맞췄습니다.

두번째는 바지를 그렸습니다.

바지는 슬랙스바지에 줄무늬가 들어가있습니다.

공통사항으로 셔츠안에 가슴쪽은 스포츠 브라 같은 느낌입니다.

걸친 상의는 정장의 마이정도 사이즈이고 전채적으로 검은색 계열에 흰 줄무늬 패턴을 넣었으며

신발, 목초크, 팔찌, 모자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넥타이의 길이는 그리 길지 않은 사이즈이며 목에 걸쳐서 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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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가장 고민이였는데 모자를 그려야될 거 같아서 그렸지만 역시 없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된다면 따로 가발식으로 모자를 대체를 했으면 좋을 거 같다고는 생각은 합니다.